박신양

Park Sin Yang 

9,832,911관객 동원
 1968-11-01 출생ㅣ서울ㅣ가변차선 (1992) 데뷔
드라마 [싸인], [쩐의 전쟁], [파리의 연인], 영화 <달마야 놀자> 시리즈 등 손만 댔다 하면 대박을 터트리는 배우 박신양이 6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12년 만에 선택하는 코미디로 <박수건달>을 택했다. 엘리트 조폭 인생을 이어가던 중 불의의 사고로 운명이 뒤바뀐 기막힌 팔자의 투잡맨을 연기한 박신양은 기존의 도시적이고 부드러운 이미지에 그동안 감춰왔던 유머감각과 코믹 본능으로 광호 역을 맛깔나게 그려냈다. 20여대의 차량이 동원된 초대형 액션씬부터 12단 높이의 거대 작두를 타는 장면 모두를 직접 소화해냈을 뿐만 아니라 촬영 회차의 90% 이상을 참여해야 하는 고된 일정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에너지와 통통 튀는 애드립으로 되려 현장 스탭들에 활력소가 되어주었다는 후문. 액션이면 액션, 웃음이면 웃음, 어느 하나 놓치지 않은 박신양표 ‘박수건달’은 신년 최고의 웃음폭탄을 선사하며 2013년 1월, 관객들의 운수대통을 점지할 것이다.

-<박수건달>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자상하고 로맨틱한 모습부터 진지하고 드라마틱한 연기, 까칠하면서도 유쾌한 연기에 이르기까지 매번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과 폭넓은 연기로 대중들의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신양. 드라마 [파리의 연인] [쩐의 전쟁] [바람의 화원] [싸인]까지 흥행 연타석을 이어가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박신양은 <달마야 놀자>로 호흡을 맞췄던 박철관 감독과 다시 한 번 조우, 최대 조직의 보스이자 거칠고 강인한 캐릭터로 색다른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작에서 보여줬던 우직하고 정의로운 모습과는 또 다른 잔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조직의 보스로 돌아온 박신양은 내공 있는 연기력과 강한 개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미쓰 GO> 보도자료 중에서-

이지적으로 보이는 환한 웃음이 아름다운 남자 박신양은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다. 졸업후 러시아 셰프킨 연국대학을 1년 수료후 러시아 슈킨연극 대학 2학년에 편입하여 공부하였다. 동국대에 재학중인 1992년 단편영화 <가변차선>에 출연하는 것으로 영화배우로 데뷔한 그는 러시아에서 공부후 96년 <유리>에 출연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1997년 최진실과 함께 출연한 최루성 영화 <편지>는 전형적인 멜로 드라마로서 좋은 흥행성적을 거두었다. 이후 전도연과 출연한 <약속>에서는 깡패조직 상두파의 보스 공상두 역으로 나와 담당의사 채희주(전도연 분)와 사랑하게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편지>와 <약속>은 좋은 흥행성적을 보여주었지만, 2000년에 그가 출연한 <킬리만자로>에서 박신양은 이제까지의 멜로드라마에 주로 출연하며 선한 인상의 모습만 보여주던데에 머물지 않고, 색다른 모습을 연기하였다. 특히나, 쌍둥이의 1인 2역을 연기하는 등 열연을 했지만, 영화는 흥행에서 큰 참패를 보여주고 말았다. 이미연과 주연한 <인디안썸머>에서는 남편살해의 죄목으로 사형수가 된 이미연을 변호하는 변호사 서준하로 나와 박신양 특유의 이지적인 모습을 연기했으며 코미디에 도전한 <달마야 놀자>에서는 절에 숨어든 조폭 두목으로 분해 연기반경을 더욱 넓혔다.
더보기
1968-11-01 출생서울가변차선 (1992) 데뷔
드라마 [싸인], [쩐의 전쟁], [파리의 연인], 영화 <달마야 놀자> 시리즈 등 손만 댔다 하면 대박을 터트리는 배우 박신양이 6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12년 만에 선택하는 코미디로 <박수건달>을 택했다. 엘리트 조폭 인생을 이어가던 중 불의의 사고로 운명이 뒤바뀐 기막힌 팔자의 투잡맨을 연기한 박신양은 기존의 도시적이고 부드러운 이미지에 그동안 감춰왔던 유머감각과 코믹 본능으로 광호 역을 맛깔나게 그려냈다. 20여대의 차량이 동원된 초대형 액션씬부터 12단 높이의 거대 작두를 타는 장면 모두를 직접 소화해냈을 뿐만 아니라 촬영 회차의 90% 이상을 참여해야 하는 고된 일정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에너지와 통통 튀는 애드립으로 되려 현장 스탭들에 활력소가 되어주었다는 후문. 액션이면 액션, 웃음이면 웃음, 어느 하나 놓치지 않은 박신양표 ‘박수건달’은 신년 최고의 웃음폭탄을 선사하며 2013년 1월, 관객들의 운수대통을 점지할 것이다.

-<박수건달>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자상하고 로맨틱한 모습부터 진지하고 드라마틱한 연기, 까칠하면서도 유쾌한 연기에 이르기까지 매번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과 폭넓은 연기로 대중들의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신양. 드라마 [파리의 연인] [쩐의 전쟁] [바람의 화원] [싸인]까지 흥행 연타석을 이어가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박신양은 <달마야 놀자>로 호흡을 맞췄던 박철관 감독과 다시 한 번 조우, 최대 조직의 보스이자 거칠고 강인한 캐릭터로 색다른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작에서 보여줬던 우직하고 정의로운 모습과는 또 다른 잔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조직의 보스로 돌아온 박신양은 내공 있는 연기력과 강한 개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미쓰 GO> 보도자료 중에서-

이지적으로 보이는 환한 웃음이 아름다운 남자 박신양은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다. 졸업후 러시아 셰프킨 연국대학을 1년 수료후 러시아 슈킨연극 대학 2학년에 편입하여 공부하였다. 동국대에 재학중인 1992년 단편영화 <가변차선>에 출연하는 것으로 영화배우로 데뷔한 그는 러시아에서 공부후 96년 <유리>에 출연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1997년 최진실과 함께 출연한 최루성 영화 <편지>는 전형적인 멜로 드라마로서 좋은 흥행성적을 거두었다. 이후 전도연과 출연한 <약속>에서는 깡패조직 상두파의 보스 공상두 역으로 나와 담당의사 채희주(전도연 분)와 사랑하게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편지>와 <약속>은 좋은 흥행성적을 보여주었지만, 2000년에 그가 출연한 <킬리만자로>에서 박신양은 이제까지의 멜로드라마에 주로 출연하며 선한 인상의 모습만 보여주던데에 머물지 않고, 색다른 모습을 연기하였다. 특히나, 쌍둥이의 1인 2역을 연기하는 등 열연을 했지만, 영화는 흥행에서 큰 참패를 보여주고 말았다. 이미연과 주연한 <인디안썸머>에서는 남편살해의 죄목으로 사형수가 된 이미연을 변호하는 변호사 서준하로 나와 박신양 특유의 이지적인 모습을 연기했으며 코미디에 도전한 <달마야 놀자>에서는 절에 숨어든 조폭 두목으로 분해 연기반경을 더욱 넓혔다.
더보기
2012
2004
2003
2000
1998
1997
미정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2안길 36 3층 ㈜미디어윤슬
대표전화 02-2039-2293 | 팩스 02-2039-2925
제호 맥스무비닷컴 | 등록번호 서울 아02730 | 등록일 2013년 7월11일
발행·편집인 윤여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해리
Copyright ⓒ MediaYunseul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