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24,357,832관객 동원
 1966-03-22 출생ㅣ서울ㅣ깜보 (1986) 데뷔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나의 사랑 나의 신부><게임의 법칙><투캅스><마누라 죽이기> 등의 작품으로 데뷔 초부터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1990년대에는 ‘박중훈 표 코미디’라는 신조어가 생겼을 정도로 코미디와 드라마 장르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독보적인 위치를 점했다. 1999년 개봉한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통해서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갖게 된 그는 <라디오 스타><내 깡패 같은 애인>을 통해 페이소스가 묻어나는 사람 냄새 나는 캐릭터로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해운대>를 통해서 천만 관객의 흥행 신화를 이뤄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체포왕>에서는 눈치 9단의 노련미 넘치는 강력반 팀장으로 분해 익숙함과 새로움을 넘나드는 박중훈만의 매력을 과시했다.

-<체포왕> 보도자료 중에서-

데뷔 초부터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청춘 스타로 연기를 시작한 박중훈은 이후 1999년 개봉한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통해서 역시 박중훈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갖게 된다. 이후 <황산벌><라디오 스타>에서의 친근한 캐릭터로 대중에게 한걸음 더 다가선 그는, <해운대>로 천만 관객의 흥행 신화를 이뤄내며 대한민국 대표하는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내 깡패 같은 애인>에서 박중훈은 혹독한 다이어트로 6kg을 감량하여 몸짱 배우 대열에 합류, 진한 수컷의 느낌을 전할 예정이다. 추레한 트레이닝 복장에 짧게 자른 머리, 그리고 길들여 지지 않은 거친 외모와는 반대로, <내 깡패 같은 애인>에서 특유의 밉지 않은 능청스러움과 진심이 묻어나는 연기는 여전하다고. 자신조차도 루저 역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떠는 박중훈. ‘동철’ 캐릭터에 진심을 담고 싶었다는 박중훈이 만들어 낼 삼류 깡패의 모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내 깡패 같은 애인> 보도자료 중에서-

박중훈은 한때 국내 코미디 영화의 대부 격인 배우였다. 수많은 코미디 영화에 출연하며, 그의 코믹 연기는 관객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하지만, 코믹한 배우로서의 캐릭터만으로 관객들에게 비치는 것에 머무르지 않았고, 연기변신에 성공하였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도빌 영화제 남우주연상, 영평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2000년에는 <불후의 명작>에서 3류 에로비디오 감독으로서 출연했던 박중훈은 2001년 영화 <세이예스>에서는 잔혹한 연쇄살인마 역을 연기했다. 이 영화에서 박중훈이 연기한 배역은 M 이라는 인물로, 핏자국이 찌든 바바리 코트. 기분 나쁜 표정으로 사람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회색빛 눈. 그리고 그 눈에 뭔가 이유를 알 수 없는 슬픔을 담고 있는 연쇄 살인마 역이다. 한국 배우 최초로 할리우드 메이져 영화 <찰리의 진실 The Truth about Charlie >(조나단 드미 감독)에 캐스팅되어 또 한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외 <황산벌> <천군> <강적> <라디오 스타> <해운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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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03-22 출생서울깜보 (1986) 데뷔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나의 사랑 나의 신부><게임의 법칙><투캅스><마누라 죽이기> 등의 작품으로 데뷔 초부터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1990년대에는 ‘박중훈 표 코미디’라는 신조어가 생겼을 정도로 코미디와 드라마 장르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독보적인 위치를 점했다. 1999년 개봉한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통해서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갖게 된 그는 <라디오 스타><내 깡패 같은 애인>을 통해 페이소스가 묻어나는 사람 냄새 나는 캐릭터로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해운대>를 통해서 천만 관객의 흥행 신화를 이뤄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체포왕>에서는 눈치 9단의 노련미 넘치는 강력반 팀장으로 분해 익숙함과 새로움을 넘나드는 박중훈만의 매력을 과시했다.

-<체포왕> 보도자료 중에서-

데뷔 초부터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청춘 스타로 연기를 시작한 박중훈은 이후 1999년 개봉한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통해서 역시 박중훈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갖게 된다. 이후 <황산벌><라디오 스타>에서의 친근한 캐릭터로 대중에게 한걸음 더 다가선 그는, <해운대>로 천만 관객의 흥행 신화를 이뤄내며 대한민국 대표하는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내 깡패 같은 애인>에서 박중훈은 혹독한 다이어트로 6kg을 감량하여 몸짱 배우 대열에 합류, 진한 수컷의 느낌을 전할 예정이다. 추레한 트레이닝 복장에 짧게 자른 머리, 그리고 길들여 지지 않은 거친 외모와는 반대로, <내 깡패 같은 애인>에서 특유의 밉지 않은 능청스러움과 진심이 묻어나는 연기는 여전하다고. 자신조차도 루저 역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떠는 박중훈. ‘동철’ 캐릭터에 진심을 담고 싶었다는 박중훈이 만들어 낼 삼류 깡패의 모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내 깡패 같은 애인> 보도자료 중에서-

박중훈은 한때 국내 코미디 영화의 대부 격인 배우였다. 수많은 코미디 영화에 출연하며, 그의 코믹 연기는 관객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하지만, 코믹한 배우로서의 캐릭터만으로 관객들에게 비치는 것에 머무르지 않았고, 연기변신에 성공하였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도빌 영화제 남우주연상, 영평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2000년에는 <불후의 명작>에서 3류 에로비디오 감독으로서 출연했던 박중훈은 2001년 영화 <세이예스>에서는 잔혹한 연쇄살인마 역을 연기했다. 이 영화에서 박중훈이 연기한 배역은 M 이라는 인물로, 핏자국이 찌든 바바리 코트. 기분 나쁜 표정으로 사람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회색빛 눈. 그리고 그 눈에 뭔가 이유를 알 수 없는 슬픔을 담고 있는 연쇄 살인마 역이다. 한국 배우 최초로 할리우드 메이져 영화 <찰리의 진실 The Truth about Charlie >(조나단 드미 감독)에 캐스팅되어 또 한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외 <황산벌> <천군> <강적> <라디오 스타> <해운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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