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애플렉

Ben Affleck 

14,350,656관객 동원
 1972-08-15 출생ㅣ미국ㅣThe Dark End of the Street (1981) 데뷔
8세 때 PBS 드라마 <미미의 여여행> 시리즈로 일찌감치 연기 생활을 시작한 밴 애플렉은 여러 TV 드라마와 <스쿨 타이>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이어오다, 97년 자신의 절친한 친구인 맷 데이먼과 함께 각본을 쓴 <굿 윌 헌팅>으로 최연소로 아카데미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그의 출연작품을 면밀히 살펴보면 인디영화에서 블록버스터까지, 조연에서 주연까지 장르와 역할을 가리지 않는 벤 애플렉의 남다른 연기고집을 발견하게 된다. 케빈 스미스 감독의 <체이싱 아미>에서 레즈비언 여자친구를 둔 만화가 역으로 숱한 갈등의 모습들을 자연스레 녹이며 주목을 받기 시작한 벤 애플렉은 이후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 출연하기도 한 벤 에플랙은 브루스 윌리스, 리브 타일러, 스티브 부세미 등과 출연한 98년도작 <아마겟돈>에서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텍사스 크기의 소행성에 가는 최고의 유정굴착 전문가 중 한사람 A.J.로 나왔고, <포스 오브 네이처>에서는 결혼을 몇일 앞둔 순진한 청년이건만, 우연찮게 만난 산드라 블록에게 현혹되는 예비신랑 역으로 나왔다. 99년에는 신성모독죄(?)로 논란을 벌였던 케빈 스미스 감독의 <도그마>에 출연하였다. 벤 에플렉은 94년 <셰넌 도허티의 몰래츠>를 비롯하여 케빈 스미스가 감독한 영화에 <체이싱 아미>, <도그마>까지 연속해서 출연하였다. 제 6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할리우드랜드>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벤 애플렉은 미남배우에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난다. 또한 높은 개런티를 받고 헐리웃 대작에 출연하는 주연배우가 아닌 좋은 영화에서 조연도 마다하지 않는 성격파 배우로 자리매김한다.
더보기
1972-08-15 출생미국The Dark End of the Street (1981) 데뷔
8세 때 PBS 드라마 <미미의 여여행> 시리즈로 일찌감치 연기 생활을 시작한 밴 애플렉은 여러 TV 드라마와 <스쿨 타이>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이어오다, 97년 자신의 절친한 친구인 맷 데이먼과 함께 각본을 쓴 <굿 윌 헌팅>으로 최연소로 아카데미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그의 출연작품을 면밀히 살펴보면 인디영화에서 블록버스터까지, 조연에서 주연까지 장르와 역할을 가리지 않는 벤 애플렉의 남다른 연기고집을 발견하게 된다. 케빈 스미스 감독의 <체이싱 아미>에서 레즈비언 여자친구를 둔 만화가 역으로 숱한 갈등의 모습들을 자연스레 녹이며 주목을 받기 시작한 벤 애플렉은 이후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 출연하기도 한 벤 에플랙은 브루스 윌리스, 리브 타일러, 스티브 부세미 등과 출연한 98년도작 <아마겟돈>에서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텍사스 크기의 소행성에 가는 최고의 유정굴착 전문가 중 한사람 A.J.로 나왔고, <포스 오브 네이처>에서는 결혼을 몇일 앞둔 순진한 청년이건만, 우연찮게 만난 산드라 블록에게 현혹되는 예비신랑 역으로 나왔다. 99년에는 신성모독죄(?)로 논란을 벌였던 케빈 스미스 감독의 <도그마>에 출연하였다. 벤 에플렉은 94년 <셰넌 도허티의 몰래츠>를 비롯하여 케빈 스미스가 감독한 영화에 <체이싱 아미>, <도그마>까지 연속해서 출연하였다. 제 6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할리우드랜드>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벤 애플렉은 미남배우에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난다. 또한 높은 개런티를 받고 헐리웃 대작에 출연하는 주연배우가 아닌 좋은 영화에서 조연도 마다하지 않는 성격파 배우로 자리매김한다.
더보기
2013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2안길 36 3층 ㈜미디어윤슬
대표전화 02-2039-2293 | 팩스 02-2039-2925
제호 맥스무비닷컴 | 등록번호 서울 아02730 | 등록일 2013년 7월11일
발행·편집인 윤여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해리
Copyright ⓒ MediaYunseul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