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남자> 보도자료 중에서-
<친구><해안선><태극기 휘날리며><태풍><마이웨이> 등 스크린에서 선 굵은 연기를 도맡아 하며 의리로 가득 찬 거친 매력의 남성성을 어필해 온 배우 장동건. 그가 최근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통해 안방극장의 여심을 사로잡으며 위트있고 귀여운, 때로는 까칠한 ‘로맨틱 가이’로의 연기변신을 꾀했다. 그의 새로운 연기 도전작 <위험한 관계>에서는 지금껏 선보이지 않았던 눈빛 하나로 여성을 사로잡는 섹시한 옴므파탈의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다.-<위험한 관계> 보도자료 중에서-
수려한 외모를 뛰어넘어 광범위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과 매혹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배우 장동건. 그가 이번엔 대한민국, 미국, 뉴질랜드, 일본 등 전 세계의 배우와 스탭들이 모인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기존의 액션과는 다른 스타일리쉬하면서도 감각적인 검술로 서부의 총잡이들과 대결을 벌이는 그의 연기가 초미의 관심사. <워리어스 웨이> 속 ‘전사’로의 완벽한 변신을 위해 영어 대사는 물론, 고난도의 검술 액션을 마스터하며 보여준 그의 노력은 모든 스탭들을 감동시킬 정도였다. 제작총지휘를 맡은 팀 와이트는 장동건의 액션을 보고 “우아하고 절제된 발레리노 같은 모습이었다.”고 평가하기도. 이번 작품을 통해 아시아의 스타에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할 그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워리어스 웨이> 보도자료 중에서-
연예계의 미남자로 많은 여성팬을 거느리고 있는 장동건은 1992년 MBC 21기로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이후 장동건은 [우리들의 천국]과 [마지막 승부]등 드라마에서 잘생긴 외모와 우수에 젖은 눈동자로 큰 인기를 끌었다. 97년 김희선과 함께 나온 이광훈 감독의 <패자부활전>으로 영화에 데뷔하였지만, 영화에서는 그다지 인정을 받지 못했다. 그런 장동건이 영화배우로서 인정을 받은 작품은 이명세 감독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이다. 대선배인 안성기, 박중훈과 출연한 이 영화로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2000년에는 상하이를 중심으로 한 우리 독립군 의열단에 관한 영화 <아나키스트>에서 세르게이역을 맡아 <영웅본색>의 주윤발과도 같은 멋진 액션씬을 보여주었다. 곽경택 감독의 <친구>에서는 장의사일을 업으로 삼고 있는 홀아버지와 소년시절부터 초상집에 들러 시체를 염하며 살아오는 인물로 나온다. 이 영화에서 친구들의 우상인 준석(유오성 분)의 꼬붕이었지만, 후에 준석의 조직과 대항하여 숙명적인 대결을 벌이는 동수역으로 나온다. 그 외 출연작으로는 <태극기 휘날리며>, <태풍>, <무극>, <굿모닝 프레지던트> 등이 있다. 수상 내역 2005 제2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남자배우상 [태극기 휘날리며] 2004 제25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태극기 휘날리며] 2001 제46회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남우조연상 [친구] 2001 제22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2000 청룡영화제 인기스타상 1999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 [인정사정 볼것없다] 1997 제33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의가형제] 1997 백상 인기상, MBC 최우수 남자연기자상 [패자부활전] 1994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신인상 [마지막 승부]-<우는 남자> 보도자료 중에서-
<친구><해안선><태극기 휘날리며><태풍><마이웨이> 등 스크린에서 선 굵은 연기를 도맡아 하며 의리로 가득 찬 거친 매력의 남성성을 어필해 온 배우 장동건. 그가 최근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통해 안방극장의 여심을 사로잡으며 위트있고 귀여운, 때로는 까칠한 ‘로맨틱 가이’로의 연기변신을 꾀했다. 그의 새로운 연기 도전작 <위험한 관계>에서는 지금껏 선보이지 않았던 눈빛 하나로 여성을 사로잡는 섹시한 옴므파탈의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다.-<위험한 관계> 보도자료 중에서-
수려한 외모를 뛰어넘어 광범위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과 매혹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배우 장동건. 그가 이번엔 대한민국, 미국, 뉴질랜드, 일본 등 전 세계의 배우와 스탭들이 모인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기존의 액션과는 다른 스타일리쉬하면서도 감각적인 검술로 서부의 총잡이들과 대결을 벌이는 그의 연기가 초미의 관심사. <워리어스 웨이> 속 ‘전사’로의 완벽한 변신을 위해 영어 대사는 물론, 고난도의 검술 액션을 마스터하며 보여준 그의 노력은 모든 스탭들을 감동시킬 정도였다. 제작총지휘를 맡은 팀 와이트는 장동건의 액션을 보고 “우아하고 절제된 발레리노 같은 모습이었다.”고 평가하기도. 이번 작품을 통해 아시아의 스타에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할 그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워리어스 웨이> 보도자료 중에서-
연예계의 미남자로 많은 여성팬을 거느리고 있는 장동건은 1992년 MBC 21기로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이후 장동건은 [우리들의 천국]과 [마지막 승부]등 드라마에서 잘생긴 외모와 우수에 젖은 눈동자로 큰 인기를 끌었다. 97년 김희선과 함께 나온 이광훈 감독의 <패자부활전>으로 영화에 데뷔하였지만, 영화에서는 그다지 인정을 받지 못했다. 그런 장동건이 영화배우로서 인정을 받은 작품은 이명세 감독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이다. 대선배인 안성기, 박중훈과 출연한 이 영화로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2000년에는 상하이를 중심으로 한 우리 독립군 의열단에 관한 영화 <아나키스트>에서 세르게이역을 맡아 <영웅본색>의 주윤발과도 같은 멋진 액션씬을 보여주었다. 곽경택 감독의 <친구>에서는 장의사일을 업으로 삼고 있는 홀아버지와 소년시절부터 초상집에 들러 시체를 염하며 살아오는 인물로 나온다. 이 영화에서 친구들의 우상인 준석(유오성 분)의 꼬붕이었지만, 후에 준석의 조직과 대항하여 숙명적인 대결을 벌이는 동수역으로 나온다. 그 외 출연작으로는 <태극기 휘날리며>, <태풍>, <무극>, <굿모닝 프레지던트> 등이 있다. 수상 내역 2005 제2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남자배우상 [태극기 휘날리며] 2004 제25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태극기 휘날리며] 2001 제46회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남우조연상 [친구] 2001 제22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2000 청룡영화제 인기스타상 1999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 [인정사정 볼것없다] 1997 제33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의가형제] 1997 백상 인기상, MBC 최우수 남자연기자상 [패자부활전] 1994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신인상 [마지막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