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니콜슨

Jack Nicho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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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7-04-22 출생ㅣ미국ㅣ차와 동정 (1956) 데뷔
잭 니콜슨은 MGM 영화사에서 근무하다 <차와 동정>으로 영화에 데뷔했다. 이후 <이지 라이더>에서 술주정뱅이 변호사역을 맡으며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잭 니콜슨은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애정의 조건><차이나 타운>등에 출연 했다. 그를 최고의 배우로 올려놓은 작품은 <샤이닝>과 <배트맨>. <샤이닝>에서 폐쇄 공간에서 점점 광기스럽게 변해가는 섬뜩한 모습과 <배트맨>에서 죽음 직전까지 미소를 흘려 내는 장면은 그 표정 하나만으로 사람들을 압도하기엔 충분했다. <마지막 지령>으로 깐느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잭 니콜슨은 <차이나타운><프리지스 오너>으로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로 골든글러브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애정의 조건>으로 역시 골든글러브와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두 개를 다 휩쓸었다. 또한 1999년에는 공로상에 해당되는 세실 B. 드밀상에 이어 2003년 골든글러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그 빛을 더해가는 잭 니콜슨은 명실상부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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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4-22 출생미국차와 동정 (1956) 데뷔
잭 니콜슨은 MGM 영화사에서 근무하다 <차와 동정>으로 영화에 데뷔했다. 이후 <이지 라이더>에서 술주정뱅이 변호사역을 맡으며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잭 니콜슨은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애정의 조건><차이나 타운>등에 출연 했다. 그를 최고의 배우로 올려놓은 작품은 <샤이닝>과 <배트맨>. <샤이닝>에서 폐쇄 공간에서 점점 광기스럽게 변해가는 섬뜩한 모습과 <배트맨>에서 죽음 직전까지 미소를 흘려 내는 장면은 그 표정 하나만으로 사람들을 압도하기엔 충분했다. <마지막 지령>으로 깐느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잭 니콜슨은 <차이나타운><프리지스 오너>으로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로 골든글러브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애정의 조건>으로 역시 골든글러브와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두 개를 다 휩쓸었다. 또한 1999년에는 공로상에 해당되는 세실 B. 드밀상에 이어 2003년 골든글러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그 빛을 더해가는 잭 니콜슨은 명실상부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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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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