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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리 존스

Tommy Lee Jones 

11,304,840관객 동원
 1946-09-15 출생ㅣ미국ㅣ러브 스토리 (1970) 데뷔
영화 <맨 인 블랙> 시리즈에서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것 마냥 블랙 수트와 짙은 선글라스를 쓴 요원 케이 역을 맡아 윌 스미스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그. 국내 팬들에게도 블랙 수트를 입은 요원 이미지로 잘 알려진 토미 리 존스가 <위험한 패밀리>에서 CIA요원 스탠스 필드로 또 한 번 그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그가 맡은 요원은 ‘증인 보호’라는 특수 임무를 맡아 적으로부터 위협당하는 증인을 보호하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위험한 패밀리> 보도자료 중에서-

<맨 인 블랙>시리즈에서 윌 스미스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멋진 블랙 수트와 짙은 선글라스를 쓰고 특유의 카리스마를 풍겨온 토미 리 존스. 특히, 명문대로 잘 알려진 하버드 대학교 출신으로 뛰어난 연기력만큼이나 지적인 면모도 갖춘 할리우드의 대표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 그가 그간 가져온 특수요원 이미지와 카리스마를 버리고, <호프 스프링즈>에서 새로운 변화에 거부 반응을 보이며 툴툴대는 남편으로 변신해 관객들에게 이전에 없던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호프 스프링즈> 보도자료 중에서-

1946년 9월 15일 미국 텍사스 출생. 하버드대 영문과를 졸업한 수재로, 클린턴 행정부 시절 부통령을 지낸 앨 고어의 룸메이트였다. 대학에 진학하면서 뉴욕으로 온 그는 브로드웨이의 연극무대에서 연기를 시작, 1970년 작 스승 에릭 시걸의 작품 <러브스토리>(1970)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도망자> 시리즈에서 연방 보안관, <베트맨 포에서>에서 투페이스의 악역, <언더시즈>에서 테러리스트, <맨 인 블랙> 시리즈에서 외계인을 쫓는 요원 K, 등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표정한 연기로 다양한 배역을 흡인력 있게 소화해내는 그는 지난 20년 간 할리우드에서 가장 사랑 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도망자>(1994)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과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자신이 감독하고 주연한 영화 <멜키아데스 에스트라다의 세 번의 장례식>(2005)로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링컨> 보도자료 중에서-

하버드 대학 영문과 출신으로 대학 시절 브로드웨이의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연극과 영화를 오가며 연기 경력을 쌓아오던 그는 TV 시리즈인 <미녀 삼총사>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1993년 <도망자>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LA비평가협회 남우조연상을 휩쓸면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20여 년의 시간 동안 ‘맨 인 블랙’ 시리즈를 비롯하여 <내츄럴 본 킬러><배트맨 3 – 포에버><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퍼스트 어벤져>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맨 인 블랙 3> 보도자료 중에서-

<도망자>에서는 누명을 쓴 용의자 해리슨 포드를 집요하게 뒤쫓는 경찰, <맨 인 블랙>에서는 지구에 망명한 외계인을 관리하는 특수기관 요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는 악마 같은 살인자와 쫓기는 도망자를 무기력하게 바라보는 늙은 경찰을 맡았던 ‘토미 리 존스’. <도망자>로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토미 리 존스는 <퍼스트 어벤져>에서 표현은 거칠지만 스티브 로저스의 뒤에서 그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지원군인 체스터 필립스 대령 역을 맡아 다시 한번 흡입력 있는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필립스 대령은 어느 부서에나 있을법한 고지식하고 거친 군인이지만 조금 독특하고 다르게 표현하고 싶었다”는 토미 리 존스는 오랜 연륜으로 다져진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흡입력 있는 연기로 스크린을 장악할 것이다.

-<퍼스트 어벤져>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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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09-15 출생미국러브 스토리 (1970) 데뷔
영화 <맨 인 블랙> 시리즈에서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것 마냥 블랙 수트와 짙은 선글라스를 쓴 요원 케이 역을 맡아 윌 스미스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그. 국내 팬들에게도 블랙 수트를 입은 요원 이미지로 잘 알려진 토미 리 존스가 <위험한 패밀리>에서 CIA요원 스탠스 필드로 또 한 번 그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그가 맡은 요원은 ‘증인 보호’라는 특수 임무를 맡아 적으로부터 위협당하는 증인을 보호하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위험한 패밀리> 보도자료 중에서-

<맨 인 블랙>시리즈에서 윌 스미스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멋진 블랙 수트와 짙은 선글라스를 쓰고 특유의 카리스마를 풍겨온 토미 리 존스. 특히, 명문대로 잘 알려진 하버드 대학교 출신으로 뛰어난 연기력만큼이나 지적인 면모도 갖춘 할리우드의 대표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 그가 그간 가져온 특수요원 이미지와 카리스마를 버리고, <호프 스프링즈>에서 새로운 변화에 거부 반응을 보이며 툴툴대는 남편으로 변신해 관객들에게 이전에 없던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호프 스프링즈> 보도자료 중에서-

1946년 9월 15일 미국 텍사스 출생. 하버드대 영문과를 졸업한 수재로, 클린턴 행정부 시절 부통령을 지낸 앨 고어의 룸메이트였다. 대학에 진학하면서 뉴욕으로 온 그는 브로드웨이의 연극무대에서 연기를 시작, 1970년 작 스승 에릭 시걸의 작품 <러브스토리>(1970)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도망자> 시리즈에서 연방 보안관, <베트맨 포에서>에서 투페이스의 악역, <언더시즈>에서 테러리스트, <맨 인 블랙> 시리즈에서 외계인을 쫓는 요원 K, 등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표정한 연기로 다양한 배역을 흡인력 있게 소화해내는 그는 지난 20년 간 할리우드에서 가장 사랑 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도망자>(1994)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과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자신이 감독하고 주연한 영화 <멜키아데스 에스트라다의 세 번의 장례식>(2005)로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링컨> 보도자료 중에서-

하버드 대학 영문과 출신으로 대학 시절 브로드웨이의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연극과 영화를 오가며 연기 경력을 쌓아오던 그는 TV 시리즈인 <미녀 삼총사>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1993년 <도망자>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LA비평가협회 남우조연상을 휩쓸면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20여 년의 시간 동안 ‘맨 인 블랙’ 시리즈를 비롯하여 <내츄럴 본 킬러><배트맨 3 – 포에버><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퍼스트 어벤져>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맨 인 블랙 3> 보도자료 중에서-

<도망자>에서는 누명을 쓴 용의자 해리슨 포드를 집요하게 뒤쫓는 경찰, <맨 인 블랙>에서는 지구에 망명한 외계인을 관리하는 특수기관 요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는 악마 같은 살인자와 쫓기는 도망자를 무기력하게 바라보는 늙은 경찰을 맡았던 ‘토미 리 존스’. <도망자>로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토미 리 존스는 <퍼스트 어벤져>에서 표현은 거칠지만 스티브 로저스의 뒤에서 그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지원군인 체스터 필립스 대령 역을 맡아 다시 한번 흡입력 있는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필립스 대령은 어느 부서에나 있을법한 고지식하고 거친 군인이지만 조금 독특하고 다르게 표현하고 싶었다”는 토미 리 존스는 오랜 연륜으로 다져진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흡입력 있는 연기로 스크린을 장악할 것이다.

-<퍼스트 어벤져>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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