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19,614,003관객 동원
 1973-02-11 출생ㅣ한국ㅣ접속 (1997) 데뷔
<남과 여>는 멜로의 여왕 전도연의 정통 멜로 귀환을 알리는 작품이자, 다채로운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공유의 첫 정통 멜로 작품이기도 하다. 전작들에서 실제로 사랑에 빠진 것 같은 깊은 감정 묘사를 보여준 바 있는 두 배우가 첫 호흡을 맞췄다. <남과 여>는 핀란드에서의 판타지 같은 사랑과 현실 속 사랑까지 사랑의 여러 풍경을 실감나게 전달하며 관객의 마음을 건드린다. 흔들리는 눈동자, 표정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관객에게 캐릭터의 감정을 손에 잡힐 듯 전달하는 전도연과 소년의 순수함과 언제나 기댈 수 있을 것 같은 남자의 깊이를 동시에 가진 공유는 그 여자 상민과 그 남자 기홍으로 만나 ‘남과 여’의 사랑에 관객이 함께 빠져들게 만든다.

-<남과 여> 보도자료 중에서-

출연하는 작품마다 변신을 거듭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적으로도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전도연.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그녀가 <카운트다운>에서 미모의 사기 전과범 ‘차하연’ 역을 맡아 또 한번 변신에 도전한다. 숨쉬는 것 빼고는 모두가 거짓인 사기전과범으로 분한 그녀는 속내를 알 수 없는 미묘한 감정 연기는 물론 치명적인 팜므파탈로의 변신까지 소화하며 캐릭터를 극대화 했다. 2010년 출연작 <하녀>에서 ‘파격’의 끝을 보여주었던 그녀는 <하녀> 이후에 선택한 작품 <카운트다운>에서 팔색조다운 매력으로 ‘도발’의 진수를 선보일 것이다.

-<카운트다운> 보도자료 중에서-

1997년 <접속>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전도연은 <약속>, <내 마음의 풍금>, <해피엔드>,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너는 내 운명>, <밀양>, <멋진 하루> 등의 영화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왔다. 감독과 평단, 관객이 만장일치로 인정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그녀는 지난 2007년, <밀양>으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충무로 캐스팅 0순위는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여배우 전도연. 2년 만에 선택한 <하녀>에서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파격적인 캐릭터에 도전, 격렬한 내면 연기로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할 것이다.

- <하녀> 보도자료 중에서-

데뷔작 <접속>부터 <너는 내 운명>, <밀양>, <무뢰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등 숱한 대표작들과 최근 [일타 스캔들]까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한국 여성 캐릭터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전도연이 <길복순>에서 손에 잡는 건 다 무기가 되고, 성공률 100%의 완벽함을 겸비한 킬러 ‘길복순’ 역으로 전에 본 적 없는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특히 전도연은 킬러와 엄마 사이에서 이중생활을 이어가는 ‘길복순'에 대해 “킬러와 엄마라는 모순된 삶 속에서 딸의 성장을 통해 자신을 찾아가는 인물”이라고 설명하며 어떤 캐릭터를 맡든 보는 이들을 단번에 인물에 이입시키는 전매특허 연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길복순> 보도자료 중에서-

전도연은 현재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여배우다. CF와 TV 드라마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97년 장윤현 감독의 <접속>으로 화려하게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 후 박신양과 공연한 <약속>, 이병헌, 이미연과 멋진 연기 앙상블을 보여준 <내 마음의 풍금>, 최민식과 출연한 <해피엔드> 그리고 설경구와 짝을 이룬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등 일정 수준의 작품성을 담보한 영화에 출연하면서 좋은 연기를 보여왔다. 전도연은 <접속>부터 열번째 작품인 <밀양>까지 흥행불패를 이어오면서 최고의 흥행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녀의 가장 큰 강점은 어떤 변신도 가능케 하는 진폭 너른 연기력. <내 마음의 풍금>에서의 17살 늦깍이 초등학생에서부터 <해피엔드>의 바람난 유부녀까지 배역 속에 그대로 녹아 들어가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온 것이다. <밀양>에서도 그녀가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혼신의 연기를 펼쳐 제 60회 칸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 수상내역 2014 제9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여자배우상 2008 제2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 여우주연상 2007 제10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연기자상 2007 제1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여우주연상 2007 제2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자연기자상 2007 제28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2007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여우주연상 2007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특별상 2007 제60회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2006 제3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여자배우상 2006 제43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2006 제43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2005 제13회 춘사나운규영화예술제 여자주연상 2005 여성영화인모임 여성영화인축제 연기자상 2005 제4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여우주연상 2005 제2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자주연상 2004 디렉터스컷 시상식 여우주연상 2004 제3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여우주연상 2002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2001 제37회 백상예술대상 여자최우수연기상 2000 제37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2000 제2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2000 제8회 춘사영화제 여우주연상 2000 제21회 청룡영화상 최고인기상 1999 제20회 청룡영화상 여자주연상 1999 제35회 백상예술대상 여자최우수연기상 1998 제1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1997 제35회 대종상 신인여우상 1997 제18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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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02-11 출생한국접속 (1997) 데뷔
<남과 여>는 멜로의 여왕 전도연의 정통 멜로 귀환을 알리는 작품이자, 다채로운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공유의 첫 정통 멜로 작품이기도 하다. 전작들에서 실제로 사랑에 빠진 것 같은 깊은 감정 묘사를 보여준 바 있는 두 배우가 첫 호흡을 맞췄다. <남과 여>는 핀란드에서의 판타지 같은 사랑과 현실 속 사랑까지 사랑의 여러 풍경을 실감나게 전달하며 관객의 마음을 건드린다. 흔들리는 눈동자, 표정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관객에게 캐릭터의 감정을 손에 잡힐 듯 전달하는 전도연과 소년의 순수함과 언제나 기댈 수 있을 것 같은 남자의 깊이를 동시에 가진 공유는 그 여자 상민과 그 남자 기홍으로 만나 ‘남과 여’의 사랑에 관객이 함께 빠져들게 만든다.

-<남과 여> 보도자료 중에서-

출연하는 작품마다 변신을 거듭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적으로도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전도연.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그녀가 <카운트다운>에서 미모의 사기 전과범 ‘차하연’ 역을 맡아 또 한번 변신에 도전한다. 숨쉬는 것 빼고는 모두가 거짓인 사기전과범으로 분한 그녀는 속내를 알 수 없는 미묘한 감정 연기는 물론 치명적인 팜므파탈로의 변신까지 소화하며 캐릭터를 극대화 했다. 2010년 출연작 <하녀>에서 ‘파격’의 끝을 보여주었던 그녀는 <하녀> 이후에 선택한 작품 <카운트다운>에서 팔색조다운 매력으로 ‘도발’의 진수를 선보일 것이다.

-<카운트다운> 보도자료 중에서-

1997년 <접속>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전도연은 <약속>, <내 마음의 풍금>, <해피엔드>,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너는 내 운명>, <밀양>, <멋진 하루> 등의 영화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왔다. 감독과 평단, 관객이 만장일치로 인정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그녀는 지난 2007년, <밀양>으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충무로 캐스팅 0순위는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여배우 전도연. 2년 만에 선택한 <하녀>에서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파격적인 캐릭터에 도전, 격렬한 내면 연기로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할 것이다.

- <하녀> 보도자료 중에서-

데뷔작 <접속>부터 <너는 내 운명>, <밀양>, <무뢰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등 숱한 대표작들과 최근 [일타 스캔들]까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한국 여성 캐릭터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전도연이 <길복순>에서 손에 잡는 건 다 무기가 되고, 성공률 100%의 완벽함을 겸비한 킬러 ‘길복순’ 역으로 전에 본 적 없는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특히 전도연은 킬러와 엄마 사이에서 이중생활을 이어가는 ‘길복순'에 대해 “킬러와 엄마라는 모순된 삶 속에서 딸의 성장을 통해 자신을 찾아가는 인물”이라고 설명하며 어떤 캐릭터를 맡든 보는 이들을 단번에 인물에 이입시키는 전매특허 연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길복순> 보도자료 중에서-

전도연은 현재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여배우다. CF와 TV 드라마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97년 장윤현 감독의 <접속>으로 화려하게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 후 박신양과 공연한 <약속>, 이병헌, 이미연과 멋진 연기 앙상블을 보여준 <내 마음의 풍금>, 최민식과 출연한 <해피엔드> 그리고 설경구와 짝을 이룬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등 일정 수준의 작품성을 담보한 영화에 출연하면서 좋은 연기를 보여왔다. 전도연은 <접속>부터 열번째 작품인 <밀양>까지 흥행불패를 이어오면서 최고의 흥행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녀의 가장 큰 강점은 어떤 변신도 가능케 하는 진폭 너른 연기력. <내 마음의 풍금>에서의 17살 늦깍이 초등학생에서부터 <해피엔드>의 바람난 유부녀까지 배역 속에 그대로 녹아 들어가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온 것이다. <밀양>에서도 그녀가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혼신의 연기를 펼쳐 제 60회 칸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 수상내역 2014 제9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여자배우상 2008 제2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 여우주연상 2007 제10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연기자상 2007 제1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여우주연상 2007 제2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자연기자상 2007 제28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2007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여우주연상 2007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특별상 2007 제60회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2006 제3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여자배우상 2006 제43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2006 제43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2005 제13회 춘사나운규영화예술제 여자주연상 2005 여성영화인모임 여성영화인축제 연기자상 2005 제4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여우주연상 2005 제2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자주연상 2004 디렉터스컷 시상식 여우주연상 2004 제3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여우주연상 2002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2001 제37회 백상예술대상 여자최우수연기상 2000 제37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2000 제2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2000 제8회 춘사영화제 여우주연상 2000 제21회 청룡영화상 최고인기상 1999 제20회 청룡영화상 여자주연상 1999 제35회 백상예술대상 여자최우수연기상 1998 제1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1997 제35회 대종상 신인여우상 1997 제18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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