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레인저> 보도자료 중에서-
수천 수만의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모여있는 헐리우드에서도 가장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최고 배우 조니 뎁은 희대의 흥행작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를 통해 골든글로브 후보, 영국 아카데미상 후보, 영화배우조합상 후보,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라 그의 진가를 다시 한 번 입증한 바 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마치 원래부터 그런 캐릭터였다는 듯 정확하게 연기하는 조니 뎁은 이번 <럼 다이어리>를 통해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폴 켐프’를 연기해 많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럼 다이어리> 보도자료 중에서-
록 그룹 ‘The Kids’에서 활동했던 뮤지션 출신. LA로 이주 후 팀이 해체되면서 배우로 전업, <나이트메어>에서 첫 큰 배역을 따냈다. 그 후 올리버 스톤의 아카데미 수상작 <플래툰>을 비롯한 여러 영화에 출연하다가 인기 TV 드라마 <21 점프 스트리트>에서 톰 한슨 형사 역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러나 그를 세계적 스타의 반열에 올려준 작품은 역시 팀 버튼 감독의 <가위손>. 이 영화로 조니 뎁은 골든글로브 후보에 올랐고 차기작 <베니와 준>과 팀 버튼의 <에드우드>로 연이어 두 번 더 골든글로브 후보에 올랐다. 말론 브랜도의 상대역으로 직접 출연도 한 <브레이브 The Brave>는 그의 첫 감독 데뷔작이면서 형 D.P. 뎁과 공동으로 각본까지 쓴 작품이다. 조니 뎁은 조니 고어 버빈스키 감독의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1•2•3편에 이어 롭 마샬이 감독한 이번 4편에도 계속 출연, 이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네 번 연속 출연했다. 1편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영국 아카데미(BAFTA) 후보에 올랐으며 영화배우 길드상을 수상했다. 그 다음 작품 <네버랜드를 찾아서>로 역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BAFTA, 영화배우 길드 후보에 올랐다. 그 외에 <리버틴> <찰리와 초콜릿 공장> <유령신부>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로 계속 골든글로브,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으며 그 중 <스위니 토즈: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로는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했다.-<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보도자료 중에서-
조니 뎁은 팀 버튼, 짐 자무쉬 등 거장들의 실험적인 작품은 물론이고 할리우드 상업 블록버스터에서도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연기와 아우라로 미친 존재감을 발산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조니 뎁은 그 동안 보여주었던 비현실적이고 우화적인 캐릭터를 잠시 벗어놓고 <투어리스트>를 통해 순수하고 친근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매혹적인 여인의 위험한 유혹에 빠져들고 낯선 이들의 추격을 어리둥절해 하는 그의 색다른 모습은 더 없이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다.-<투어리스트> 보도자료 중에서-
-<론 레인저> 보도자료 중에서-
수천 수만의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모여있는 헐리우드에서도 가장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최고 배우 조니 뎁은 희대의 흥행작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를 통해 골든글로브 후보, 영국 아카데미상 후보, 영화배우조합상 후보,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라 그의 진가를 다시 한 번 입증한 바 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마치 원래부터 그런 캐릭터였다는 듯 정확하게 연기하는 조니 뎁은 이번 <럼 다이어리>를 통해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폴 켐프’를 연기해 많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럼 다이어리> 보도자료 중에서-
록 그룹 ‘The Kids’에서 활동했던 뮤지션 출신. LA로 이주 후 팀이 해체되면서 배우로 전업, <나이트메어>에서 첫 큰 배역을 따냈다. 그 후 올리버 스톤의 아카데미 수상작 <플래툰>을 비롯한 여러 영화에 출연하다가 인기 TV 드라마 <21 점프 스트리트>에서 톰 한슨 형사 역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러나 그를 세계적 스타의 반열에 올려준 작품은 역시 팀 버튼 감독의 <가위손>. 이 영화로 조니 뎁은 골든글로브 후보에 올랐고 차기작 <베니와 준>과 팀 버튼의 <에드우드>로 연이어 두 번 더 골든글로브 후보에 올랐다. 말론 브랜도의 상대역으로 직접 출연도 한 <브레이브 The Brave>는 그의 첫 감독 데뷔작이면서 형 D.P. 뎁과 공동으로 각본까지 쓴 작품이다. 조니 뎁은 조니 고어 버빈스키 감독의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1•2•3편에 이어 롭 마샬이 감독한 이번 4편에도 계속 출연, 이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네 번 연속 출연했다. 1편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영국 아카데미(BAFTA) 후보에 올랐으며 영화배우 길드상을 수상했다. 그 다음 작품 <네버랜드를 찾아서>로 역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BAFTA, 영화배우 길드 후보에 올랐다. 그 외에 <리버틴> <찰리와 초콜릿 공장> <유령신부>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로 계속 골든글로브,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으며 그 중 <스위니 토즈: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로는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했다.-<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보도자료 중에서-
조니 뎁은 팀 버튼, 짐 자무쉬 등 거장들의 실험적인 작품은 물론이고 할리우드 상업 블록버스터에서도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연기와 아우라로 미친 존재감을 발산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조니 뎁은 그 동안 보여주었던 비현실적이고 우화적인 캐릭터를 잠시 벗어놓고 <투어리스트>를 통해 순수하고 친근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매혹적인 여인의 위험한 유혹에 빠져들고 낯선 이들의 추격을 어리둥절해 하는 그의 색다른 모습은 더 없이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다.-<투어리스트> 보도자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