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Johnny De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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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06-09 출생ㅣ미국ㅣ나이트 메어(1984) 데뷔
이 시대 최고의 배우 조니 뎁은 1984년 영화 <나이트 메어>로 데뷔한 이후 팀 버튼 감독의 <가위손>(1991)의 ‘에드워드’를 연기하며 그만의 독보적인 캐릭터 세계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달콤한 스타덤 대신 자신의 독보적인 히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의외의 선택을 해나간 조니 뎁은 뿐만 아니라 <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의 전세계적인 흥행을 이끄는 등 명실공히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 배우임을 입증해왔다. <캐리비안의 해적> 제작진과 다시 뭉친 <론 레인저>를 통해 할리우드 영화 사상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인 캡틴 ‘잭 스패로우’를 능가하는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특유의 코믹함 또한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또한 특이하게도 조니 뎁은 그의 필모그래피를 통틀어 고어 버빈스키 감독과 함께한 작품을 제외하면 액션 연기를 거의 찾아볼 수 없는데,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를 통해 그가 처음 선보인 액션 연기는 관객들에게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이번 <론 레인저>를 통해 선보일 조니 뎁의 액션 씬 또한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론 레인저> 보도자료 중에서-

수천 수만의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모여있는 헐리우드에서도 가장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최고 배우 조니 뎁은 희대의 흥행작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를 통해 골든글로브 후보, 영국 아카데미상 후보, 영화배우조합상 후보,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라 그의 진가를 다시 한 번 입증한 바 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마치 원래부터 그런 캐릭터였다는 듯 정확하게 연기하는 조니 뎁은 이번 <럼 다이어리>를 통해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폴 켐프’를 연기해 많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럼 다이어리> 보도자료 중에서-

록 그룹 ‘The Kids’에서 활동했던 뮤지션 출신. LA로 이주 후 팀이 해체되면서 배우로 전업, <나이트메어>에서 첫 큰 배역을 따냈다. 그 후 올리버 스톤의 아카데미 수상작 <플래툰>을 비롯한 여러 영화에 출연하다가 인기 TV 드라마 <21 점프 스트리트>에서 톰 한슨 형사 역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러나 그를 세계적 스타의 반열에 올려준 작품은 역시 팀 버튼 감독의 <가위손>. 이 영화로 조니 뎁은 골든글로브 후보에 올랐고 차기작 <베니와 준>과 팀 버튼의 <에드우드>로 연이어 두 번 더 골든글로브 후보에 올랐다. 말론 브랜도의 상대역으로 직접 출연도 한 <브레이브 The Brave>는 그의 첫 감독 데뷔작이면서 형 D.P. 뎁과 공동으로 각본까지 쓴 작품이다. 조니 뎁은 조니 고어 버빈스키 감독의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1•2•3편에 이어 롭 마샬이 감독한 이번 4편에도 계속 출연, 이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네 번 연속 출연했다. 1편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영국 아카데미(BAFTA) 후보에 올랐으며 영화배우 길드상을 수상했다. 그 다음 작품 <네버랜드를 찾아서>로 역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BAFTA, 영화배우 길드 후보에 올랐다. 그 외에 <리버틴> <찰리와 초콜릿 공장> <유령신부>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로 계속 골든글로브,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으며 그 중 <스위니 토즈: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로는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보도자료 중에서-

조니 뎁은 팀 버튼, 짐 자무쉬 등 거장들의 실험적인 작품은 물론이고 할리우드 상업 블록버스터에서도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연기와 아우라로 미친 존재감을 발산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조니 뎁은 그 동안 보여주었던 비현실적이고 우화적인 캐릭터를 잠시 벗어놓고 <투어리스트>를 통해 순수하고 친근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매혹적인 여인의 위험한 유혹에 빠져들고 낯선 이들의 추격을 어리둥절해 하는 그의 색다른 모습은 더 없이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다.

-<투어리스트>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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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06-09 출생미국나이트 메어(1984) 데뷔
이 시대 최고의 배우 조니 뎁은 1984년 영화 <나이트 메어>로 데뷔한 이후 팀 버튼 감독의 <가위손>(1991)의 ‘에드워드’를 연기하며 그만의 독보적인 캐릭터 세계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달콤한 스타덤 대신 자신의 독보적인 히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의외의 선택을 해나간 조니 뎁은 뿐만 아니라 <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의 전세계적인 흥행을 이끄는 등 명실공히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 배우임을 입증해왔다. <캐리비안의 해적> 제작진과 다시 뭉친 <론 레인저>를 통해 할리우드 영화 사상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인 캡틴 ‘잭 스패로우’를 능가하는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특유의 코믹함 또한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또한 특이하게도 조니 뎁은 그의 필모그래피를 통틀어 고어 버빈스키 감독과 함께한 작품을 제외하면 액션 연기를 거의 찾아볼 수 없는데,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를 통해 그가 처음 선보인 액션 연기는 관객들에게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이번 <론 레인저>를 통해 선보일 조니 뎁의 액션 씬 또한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론 레인저> 보도자료 중에서-

수천 수만의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모여있는 헐리우드에서도 가장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최고 배우 조니 뎁은 희대의 흥행작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를 통해 골든글로브 후보, 영국 아카데미상 후보, 영화배우조합상 후보,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라 그의 진가를 다시 한 번 입증한 바 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마치 원래부터 그런 캐릭터였다는 듯 정확하게 연기하는 조니 뎁은 이번 <럼 다이어리>를 통해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폴 켐프’를 연기해 많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럼 다이어리> 보도자료 중에서-

록 그룹 ‘The Kids’에서 활동했던 뮤지션 출신. LA로 이주 후 팀이 해체되면서 배우로 전업, <나이트메어>에서 첫 큰 배역을 따냈다. 그 후 올리버 스톤의 아카데미 수상작 <플래툰>을 비롯한 여러 영화에 출연하다가 인기 TV 드라마 <21 점프 스트리트>에서 톰 한슨 형사 역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러나 그를 세계적 스타의 반열에 올려준 작품은 역시 팀 버튼 감독의 <가위손>. 이 영화로 조니 뎁은 골든글로브 후보에 올랐고 차기작 <베니와 준>과 팀 버튼의 <에드우드>로 연이어 두 번 더 골든글로브 후보에 올랐다. 말론 브랜도의 상대역으로 직접 출연도 한 <브레이브 The Brave>는 그의 첫 감독 데뷔작이면서 형 D.P. 뎁과 공동으로 각본까지 쓴 작품이다. 조니 뎁은 조니 고어 버빈스키 감독의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1•2•3편에 이어 롭 마샬이 감독한 이번 4편에도 계속 출연, 이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네 번 연속 출연했다. 1편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영국 아카데미(BAFTA) 후보에 올랐으며 영화배우 길드상을 수상했다. 그 다음 작품 <네버랜드를 찾아서>로 역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BAFTA, 영화배우 길드 후보에 올랐다. 그 외에 <리버틴> <찰리와 초콜릿 공장> <유령신부>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로 계속 골든글로브,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으며 그 중 <스위니 토즈: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로는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보도자료 중에서-

조니 뎁은 팀 버튼, 짐 자무쉬 등 거장들의 실험적인 작품은 물론이고 할리우드 상업 블록버스터에서도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연기와 아우라로 미친 존재감을 발산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조니 뎁은 그 동안 보여주었던 비현실적이고 우화적인 캐릭터를 잠시 벗어놓고 <투어리스트>를 통해 순수하고 친근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매혹적인 여인의 위험한 유혹에 빠져들고 낯선 이들의 추격을 어리둥절해 하는 그의 색다른 모습은 더 없이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다.

-<투어리스트>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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