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인드 사이드> 보도자료 중에서-
우리나라에서 <스피드>를 통해 널리 알려진 산드라 블록은 현재 미국내에서 가장 미국적인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그녀의 출세작은 키아누 리브스와 함께 나온 1994년 <스피드>이다. 그후 연이어 출연한 <당신이 잠든 사이에>,<네트>,<타임 투 킬>등 세편의 영화는 작품성과 흥행에서 모두 성공을 거두었다. 1996년에는 NATO/SHO WEST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여배우로 선출되기도 하였다. 1997년에는 그녀의 흥행작 <스피드>의 속편을 찍었으나, 흥행과 비평에서 좋지 않은 평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영화사 FORTIS FILMS를 만들었을 뿐 아니라 단편영화 <샌드위치 만들기>를 통해 시나리오 작가 겸 감독으로 데뷔하기도 했다. 매튜 매커티히와 함께 그녀가 주연까지 맡았던 이 영화는 1997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첫 개봉작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제작자 데뷔작은 <사랑이 다시 올때>이다.- <블라인드 사이드> 보도자료 중에서-
우리나라에서 <스피드>를 통해 널리 알려진 산드라 블록은 현재 미국내에서 가장 미국적인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그녀의 출세작은 키아누 리브스와 함께 나온 1994년 <스피드>이다. 그후 연이어 출연한 <당신이 잠든 사이에>,<네트>,<타임 투 킬>등 세편의 영화는 작품성과 흥행에서 모두 성공을 거두었다. 1996년에는 NATO/SHO WEST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여배우로 선출되기도 하였다. 1997년에는 그녀의 흥행작 <스피드>의 속편을 찍었으나, 흥행과 비평에서 좋지 않은 평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영화사 FORTIS FILMS를 만들었을 뿐 아니라 단편영화 <샌드위치 만들기>를 통해 시나리오 작가 겸 감독으로 데뷔하기도 했다. 매튜 매커티히와 함께 그녀가 주연까지 맡았던 이 영화는 1997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첫 개봉작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제작자 데뷔작은 <사랑이 다시 올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