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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마 헤이엑

Salma Hayek 

5,299,916관객 동원
 1966-09-02 출생ㅣ멕시코ㅣ로드레이서 (1994) 데뷔
획일적인 할리우드 미녀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외모로 그만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배우 셀마 헤이엑은 멕시코에서 TV 드라마 <테레사>(1989~1991)로 엄청난 인기를 누린 후 할리우드로 진출, 1995년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의 영화 <데스페라도>에서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여인 캐롤리나로 캐스팅되어 성공을 거둔 후 할리우드 스타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는 로드리게스의 또 다른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인다. 2002년 영화 <프리다>에서는 멕시코의 화가이자 정치 운동가인 프리다 칼로를 연기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 경력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된다. 올리버 스톤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는 것이 꿈이었다는 그녀는 <파괴자들>에서 강인하면서도 모성적인 내면을 가진 여자 보스를 연기해 다양한 연기의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괴자들> 보도자료 중에서-

남미 특유의 섹시한 매력과 매혹적인 외모로 할리우드는 물론 전세계 남성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셀마 헤이엑은 영화 <프리다>를 통해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영국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되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장화신은 고양이>를 통해 처음으로 애니메이션에 도전한 셀마 헤이엑은 강인하면서도 도전적인 말랑손 키티의 매력을 목소리만으로 완벽히 표현해냈다. 이에 제작자인 라피타 오아우 역시 “셀마 헤이엑을 떠올릴 때 코미디가 선뜻 연상되지는 않지만, 그녀는 좋은 목소리를 가졌고 섹시하지만 코미디에도 무척 잘 어울린다. 그녀는 이번 배역에 자신 특유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며 셀마 헤이엑의 목소리 연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섹시하면서도 요염한 매력을 잃지 않는 동시에 코믹한 요소까지 완벽하게 담아낸 그녀는 <장화신은 고양이>에서 빛을 발하는 존재감으로 유쾌한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장화신은 고양이> 보도자료 중에서-

멕시코가 배출한 최고의 섹시스타.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데스펠라도>에서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남성미를 능가하는 야성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휘. 할리우드를 사로잡는다. 이미 그녀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은 팬들은 로드리게즈와 타란티노감독의 <황혼에서 새벽까지>에서 너무나 뇌쇠적인 뱀춤을 보고 기절하였을 정도이다. 셀마 헤이엑의 할리우드 입성은 이렇게 성공했다. 야성적이고 뇌쇠적인 매력을 발견할 수 없는 작품들도 있다. 바로 <패컬티>. 이 영화를 보고 나온 관객은 왜 셀마 헤이엑이 안나오냐고 불만을 토로했을 정도로 그녀의 조그마한 키와 평범한 외모는 뱀춤을 추던 뱀파이어와는 너무 거리가 멀었다. 사실 영어를 한 줄도 하지 못하는 그녀가 할리우드를 기절시킨 것은 오직 섹시미였다. 하지만 베리 소넨필드감독의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에서는 영어와 연기를 구사하는 발전을 보여 자신의 연기력의 위치를 공고히 다졌다. 셀마 헤이엑은 멕시코 인기 TV 시리즈 < Teresa>로 간판급 스타로 떠오르게 되었다. 또한 멕시코 시티에서 놀랄만한 성공을 거둔 연극 < Bedroom Farce> 멕시코 영화 < No One Writes to the Colonel> 외에 그녀가 멕시코에서 맡은 작품으로 역사 드라마 < El Vuelo del Aguila>와 98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나귀브 마푸조가 각본을 쓴 영화 < Midaq Alley>가 있다. 그 후에 헤이엑은 ‘헤랄도 어워드’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에이리엘’ 최우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페스티발 서킷에서 쏟아지는 격찬과 함께 멕시코 박스 오피스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으며 98년 노소트로스 골든 이글 어워드 영화 부문에서 우수 여자 연기자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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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09-02 출생멕시코로드레이서 (1994) 데뷔
획일적인 할리우드 미녀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외모로 그만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배우 셀마 헤이엑은 멕시코에서 TV 드라마 <테레사>(1989~1991)로 엄청난 인기를 누린 후 할리우드로 진출, 1995년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의 영화 <데스페라도>에서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여인 캐롤리나로 캐스팅되어 성공을 거둔 후 할리우드 스타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는 로드리게스의 또 다른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인다. 2002년 영화 <프리다>에서는 멕시코의 화가이자 정치 운동가인 프리다 칼로를 연기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 경력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된다. 올리버 스톤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는 것이 꿈이었다는 그녀는 <파괴자들>에서 강인하면서도 모성적인 내면을 가진 여자 보스를 연기해 다양한 연기의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괴자들> 보도자료 중에서-

남미 특유의 섹시한 매력과 매혹적인 외모로 할리우드는 물론 전세계 남성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셀마 헤이엑은 영화 <프리다>를 통해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영국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되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장화신은 고양이>를 통해 처음으로 애니메이션에 도전한 셀마 헤이엑은 강인하면서도 도전적인 말랑손 키티의 매력을 목소리만으로 완벽히 표현해냈다. 이에 제작자인 라피타 오아우 역시 “셀마 헤이엑을 떠올릴 때 코미디가 선뜻 연상되지는 않지만, 그녀는 좋은 목소리를 가졌고 섹시하지만 코미디에도 무척 잘 어울린다. 그녀는 이번 배역에 자신 특유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며 셀마 헤이엑의 목소리 연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섹시하면서도 요염한 매력을 잃지 않는 동시에 코믹한 요소까지 완벽하게 담아낸 그녀는 <장화신은 고양이>에서 빛을 발하는 존재감으로 유쾌한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장화신은 고양이> 보도자료 중에서-

멕시코가 배출한 최고의 섹시스타.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데스펠라도>에서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남성미를 능가하는 야성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휘. 할리우드를 사로잡는다. 이미 그녀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은 팬들은 로드리게즈와 타란티노감독의 <황혼에서 새벽까지>에서 너무나 뇌쇠적인 뱀춤을 보고 기절하였을 정도이다. 셀마 헤이엑의 할리우드 입성은 이렇게 성공했다. 야성적이고 뇌쇠적인 매력을 발견할 수 없는 작품들도 있다. 바로 <패컬티>. 이 영화를 보고 나온 관객은 왜 셀마 헤이엑이 안나오냐고 불만을 토로했을 정도로 그녀의 조그마한 키와 평범한 외모는 뱀춤을 추던 뱀파이어와는 너무 거리가 멀었다. 사실 영어를 한 줄도 하지 못하는 그녀가 할리우드를 기절시킨 것은 오직 섹시미였다. 하지만 베리 소넨필드감독의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에서는 영어와 연기를 구사하는 발전을 보여 자신의 연기력의 위치를 공고히 다졌다. 셀마 헤이엑은 멕시코 인기 TV 시리즈 < Teresa>로 간판급 스타로 떠오르게 되었다. 또한 멕시코 시티에서 놀랄만한 성공을 거둔 연극 < Bedroom Farce> 멕시코 영화 < No One Writes to the Colonel> 외에 그녀가 멕시코에서 맡은 작품으로 역사 드라마 < El Vuelo del Aguila>와 98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나귀브 마푸조가 각본을 쓴 영화 < Midaq Alley>가 있다. 그 후에 헤이엑은 ‘헤랄도 어워드’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에이리엘’ 최우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페스티발 서킷에서 쏟아지는 격찬과 함께 멕시코 박스 오피스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으며 98년 노소트로스 골든 이글 어워드 영화 부문에서 우수 여자 연기자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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