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마틴

Steve Martin 

449,727관객 동원
 1945-08-14 출생ㅣ미국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코미디언 출신 배우. 대학 졸업 후 코미디계에 투신하여 소나와 세어, 존 덴버 등을 위한 코미디 대본을 집필하였다. 스티브 마틴은 대본 집필로 에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스스로 스탠드 업 코미디를 하기도 했으며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에 출연하기도 했다. 79년 자신이 시나리오까지 쓴 [The jerk]로 은막에 데뷔했다. 이후 자신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출연도 한 몇 편의 코미디 영화를 발표했다. 스티브 마틴의 초기작은 코미디 영화 역사상 가장 독특한 작품들로 평가받고 있다. 87년 직접 쓰고 출연, 제작한 영화 <록산느>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영화계에서 입지를 확고히 한다. 이후에는 코미디라기보다 코믹한 분위기를 간직한 따뜻한 영화에 주로 출연했고 <그랜드 캐년>,<스페인 죄수> 등의 진지한 영화에도 출연해 연기폭을 넓혔다. 자신의 희곡을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성공시틴 경력도 있는 지적인 배우다.
더보기
1945-08-14 출생미국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코미디언 출신 배우. 대학 졸업 후 코미디계에 투신하여 소나와 세어, 존 덴버 등을 위한 코미디 대본을 집필하였다. 스티브 마틴은 대본 집필로 에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스스로 스탠드 업 코미디를 하기도 했으며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에 출연하기도 했다. 79년 자신이 시나리오까지 쓴 [The jerk]로 은막에 데뷔했다. 이후 자신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출연도 한 몇 편의 코미디 영화를 발표했다. 스티브 마틴의 초기작은 코미디 영화 역사상 가장 독특한 작품들로 평가받고 있다. 87년 직접 쓰고 출연, 제작한 영화 <록산느>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영화계에서 입지를 확고히 한다. 이후에는 코미디라기보다 코믹한 분위기를 간직한 따뜻한 영화에 주로 출연했고 <그랜드 캐년>,<스페인 죄수> 등의 진지한 영화에도 출연해 연기폭을 넓혔다. 자신의 희곡을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성공시틴 경력도 있는 지적인 배우다.
더보기
2000
1992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2안길 36 3층 ㈜미디어윤슬
대표전화 02-2039-2293 | 팩스 02-2039-2925
제호 맥스무비닷컴 | 등록번호 서울 아02730 | 등록일 2013년 7월11일
발행·편집인 윤여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해리
Copyright ⓒ MediaYunseul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