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09-23 출생ㅣ한국ㅣ아찌 아빠(1995) 데뷔성일여고를 졸업했다. 94년 TV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 다슬이로 출연하면서 스타덤에 올랐고, 95년 최민수와 공연한 [아찌 아빠]로 영화에 데뷔했다. 그러나 영화 첫 데뷔작은그리 성공적이지 못했고 정우성과 함께 주연을 맡은 <본투킬> 역시 기대엔 못미쳤다. 영화에서보다 방송에서의 활동이 더욱 활발했으나, 98년 한석규와 함께 찍은 새로운 감각의 멜로 드라마 [8월의 크리스마스]를 성공시키면서 영화에 더욱 강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다작을 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자신의 캐릭터에 맞는 시나리오를 고르는 안목이 있다. <8월의 크리스마스>로 백상예술대상과 영평상, 청룡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데뷔초부터 청순한 이미지로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은퇴선언 후에도 끊임없는 주목의 대상이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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