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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널드 슈워제네거

Arnold Schwarzenegger 

15,655,068관객 동원
 1947-07-30 출생ㅣ오스트리아ㅣ청춘의 선택 (1975) 데뷔
영원한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다시 한 번 T-800으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명불허전의 캐릭터를 완성한다. 화려한 액션과 더불어 외관상으로 30년 전과 거의 유사한 체형을 선보이기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으로 젊은 시절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터미네이터 특유의 각진 매력과 더불어 이전 시리즈와는 또 다르게 사라 코너의 보호자로 등장해 마치 부녀 관계를 연상시키는 변화된 면모를 선보인다. 앨런 테일러 감독은 T-800 캐릭터의 진화는 이 영화에서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전한다. “아놀드를 캐스팅한 후, 그의 새로운 면을 끌어내고 싶었다. 심장이 없는 로봇이지만 인간과 오랜 시간을 보내며 마음도 나이가 들고 그로 인해 진화하고 성숙해질 수 있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역시 T-800의 진화를 가장 세심하게 고려했다. “사라 코너를 지키기 위해 엄청난 액션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보호자로서의 모습은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했다”고 전한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보도자료 중에서-

81년 작품 <코난 - 바바리안>으로 미스터 유니버스 대회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선보이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당시 무명에 가깝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을 만난다. 놀라운 사실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놀드 슈왈제네거에게 T-101 역을 맡기려는 것이 아닌 사라 코너를 지키기 위해 미래에 온 카일리스 역을 맡기려 했던 것. 그러나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시나리오를 검토 후 본인이 T-101 역을 맡겠다고 강력 주장했고 이렇게 SF 액션 장르에 길이 남을 명작 <터미네이터>가 태어났다. 터미네이터 역은 원래 마이클 빈이 맡았다면? 둘의 운명은 바뀌었을까? 84년 <터미네이터>는 제작비의 12배에 달하는 흥행 성적으로 91년 다시 한번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이 탄생하게 된다. 역시 여기에도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다시 T-101로 출연하며 전편을 뛰어넘는 속편은 없다라는 공식마저 파괴하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함께 역사에 남을 명작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을 남기게 된다. 22년이 지난 지금도 아놀드의 대표작이나 제임스 카메론 감독 최고의 역작으로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은 기억되고 있다. 최근 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로 컴백한 그는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감독판> 이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인데 <터미네이터 리부트> 작품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스케이프 플랜>에서는 실베스터 스텔론과 투 톱의 액션 스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익스펜더블 3> 등으로 다시 한번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터미네이터2:심판의 날 감독판> 보도자료 중에서-

완벽한 근육과 신이 내린 신체조건으로 80~90년대 최고의 액션 영화들을 섭렵한 아놀드 슈왈제네거. 미래에서 온 살인병기 사이보그로 분했던 <터미네이터>로 명실공히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영웅으로 등극한 그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트윈스><유치원에 간 사나이> 등에서 소시민적 코미디에 도전하더니 <마지막 액션 히어로>를 통해 액션 영웅으로서의 자신의 이미지를 풍자하는 파격적 행보를 보이는 영민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2003년에 들어서는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도전해 정계에서도 성공 가도를 이어갔으며 보디빌딩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등, 연기 이외의 영역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 보였던 그는 향년 66세의 나이에도 액션 영화의 주연으로 당당하게 컴백해 최근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에게 은퇴란 없다”며, 연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해 돌아온 액션 아이콘의 귀환에 대한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기도 했다. 10년 만의 주연작인 <라스트 스탠드>를 필두로 <더 툼><레전드 오브 코난> 등 기대작들에 이름을 올리며 이제 막 연기 인생 2막에 발을 내디딘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기대된다.

-<라스트 스탠드> 보도자료 중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전 세계 사람들이 유명한 보디빌더이자 할리우드 액션스타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는 또한 성공한 사업가이자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자선가이며, 캘리포니아의 38대 주지사이기도 하다. 유명한 운동선수이자 배우인 슈왈제네거는 1947년에 태어났고, 75년 <청춘의 선택>으로 본격 영화에 데뷔, 그의 뛰어난 육체미에 반한 라파엘 로렌티스(왕년의 명제작자 디노 디 로렌티스의 아들)의 눈에 들어 존 밀리어스 감독의 <코난>에 픽업돼 세인의 주목을 끌게 되었다. 그 후에도 슈왈츠네거는 <디스트로이어>, <레드 소냐> 등 고전 액션 영화의 단골 배우로 출연했는데, 그가 정작 인기를 한 몸에 모으기 시작한 것은 제임스 카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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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07-30 출생오스트리아청춘의 선택 (1975) 데뷔
영원한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다시 한 번 T-800으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명불허전의 캐릭터를 완성한다. 화려한 액션과 더불어 외관상으로 30년 전과 거의 유사한 체형을 선보이기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으로 젊은 시절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터미네이터 특유의 각진 매력과 더불어 이전 시리즈와는 또 다르게 사라 코너의 보호자로 등장해 마치 부녀 관계를 연상시키는 변화된 면모를 선보인다. 앨런 테일러 감독은 T-800 캐릭터의 진화는 이 영화에서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전한다. “아놀드를 캐스팅한 후, 그의 새로운 면을 끌어내고 싶었다. 심장이 없는 로봇이지만 인간과 오랜 시간을 보내며 마음도 나이가 들고 그로 인해 진화하고 성숙해질 수 있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역시 T-800의 진화를 가장 세심하게 고려했다. “사라 코너를 지키기 위해 엄청난 액션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보호자로서의 모습은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했다”고 전한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보도자료 중에서-

81년 작품 <코난 - 바바리안>으로 미스터 유니버스 대회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선보이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당시 무명에 가깝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을 만난다. 놀라운 사실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놀드 슈왈제네거에게 T-101 역을 맡기려는 것이 아닌 사라 코너를 지키기 위해 미래에 온 카일리스 역을 맡기려 했던 것. 그러나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시나리오를 검토 후 본인이 T-101 역을 맡겠다고 강력 주장했고 이렇게 SF 액션 장르에 길이 남을 명작 <터미네이터>가 태어났다. 터미네이터 역은 원래 마이클 빈이 맡았다면? 둘의 운명은 바뀌었을까? 84년 <터미네이터>는 제작비의 12배에 달하는 흥행 성적으로 91년 다시 한번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이 탄생하게 된다. 역시 여기에도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다시 T-101로 출연하며 전편을 뛰어넘는 속편은 없다라는 공식마저 파괴하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함께 역사에 남을 명작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을 남기게 된다. 22년이 지난 지금도 아놀드의 대표작이나 제임스 카메론 감독 최고의 역작으로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은 기억되고 있다. 최근 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로 컴백한 그는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감독판> 이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인데 <터미네이터 리부트> 작품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스케이프 플랜>에서는 실베스터 스텔론과 투 톱의 액션 스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익스펜더블 3> 등으로 다시 한번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터미네이터2:심판의 날 감독판> 보도자료 중에서-

완벽한 근육과 신이 내린 신체조건으로 80~90년대 최고의 액션 영화들을 섭렵한 아놀드 슈왈제네거. 미래에서 온 살인병기 사이보그로 분했던 <터미네이터>로 명실공히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영웅으로 등극한 그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트윈스><유치원에 간 사나이> 등에서 소시민적 코미디에 도전하더니 <마지막 액션 히어로>를 통해 액션 영웅으로서의 자신의 이미지를 풍자하는 파격적 행보를 보이는 영민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2003년에 들어서는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도전해 정계에서도 성공 가도를 이어갔으며 보디빌딩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등, 연기 이외의 영역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 보였던 그는 향년 66세의 나이에도 액션 영화의 주연으로 당당하게 컴백해 최근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에게 은퇴란 없다”며, 연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해 돌아온 액션 아이콘의 귀환에 대한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기도 했다. 10년 만의 주연작인 <라스트 스탠드>를 필두로 <더 툼><레전드 오브 코난> 등 기대작들에 이름을 올리며 이제 막 연기 인생 2막에 발을 내디딘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기대된다.

-<라스트 스탠드> 보도자료 중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전 세계 사람들이 유명한 보디빌더이자 할리우드 액션스타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는 또한 성공한 사업가이자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자선가이며, 캘리포니아의 38대 주지사이기도 하다. 유명한 운동선수이자 배우인 슈왈제네거는 1947년에 태어났고, 75년 <청춘의 선택>으로 본격 영화에 데뷔, 그의 뛰어난 육체미에 반한 라파엘 로렌티스(왕년의 명제작자 디노 디 로렌티스의 아들)의 눈에 들어 존 밀리어스 감독의 <코난>에 픽업돼 세인의 주목을 끌게 되었다. 그 후에도 슈왈츠네거는 <디스트로이어>, <레드 소냐> 등 고전 액션 영화의 단골 배우로 출연했는데, 그가 정작 인기를 한 몸에 모으기 시작한 것은 제임스 카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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