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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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6-08-18 출생ㅣ서울ㅣ핏줄(1976) 데뷔
강수연은 1986년 영화 <씨받이>로 아시아 여배우 최초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1989년 영화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국내최초로 ‘월드 스타’라는 호칭을 얻었다. 이후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반열에 올라선 강수연은 1991년, 대만 영화 <낙산풍>에 출연, 이례적으로 해외 영화에 진출한다. 이 후, 드라마 <여인천하>, 영화 <한반도>, <달빛 길어올리기> 등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강수연. 안성기와 함께 오랜 세월 동안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온 강수연은 <주리>를 통해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트러블 메이커 심사위원 역을 맡아 기존의 도도하고 우아한 여배우의 모습이 아닌 차갑고 까칠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주리> 보도자료 중에서-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수료했다. 아역 배우 출신으로, TV 드라마 <고교생 일기>로 인기를 얻었다. 베니스영화제, 모스크바 영화제 등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월드 스타`란 칭호를 얻었다. 국제영화제의 수상 이후 큰 부침 없이 영화 작업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4회, 백상 여우주연상을 3회, 청룡상 여우주연상을 2회나 수상했다. 대표작은 역시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씨받이>이며, <경마장 가는 길> <지독한 사랑>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남겼다. 한국 영화계를 대표해 국내 영화제와 영화 행사에서 단골 호스트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 출연작은 <처녀들의 저녁식사> <송어> 등이다. 성인 연기자가 된 이후, 오로지 영화 연기만을 계속하고 있는 영화계 간판스타. 나를 보기 위해선 6천 원의 거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말하는 강한 자존심과 뚜렷한 배우관을 지니고 있다. 여행이나 쇼핑보단 독서를 좋아하는 정적인 취향의 소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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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08-18 출생서울핏줄(1976) 데뷔
강수연은 1986년 영화 <씨받이>로 아시아 여배우 최초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1989년 영화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국내최초로 ‘월드 스타’라는 호칭을 얻었다. 이후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반열에 올라선 강수연은 1991년, 대만 영화 <낙산풍>에 출연, 이례적으로 해외 영화에 진출한다. 이 후, 드라마 <여인천하>, 영화 <한반도>, <달빛 길어올리기> 등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강수연. 안성기와 함께 오랜 세월 동안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온 강수연은 <주리>를 통해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트러블 메이커 심사위원 역을 맡아 기존의 도도하고 우아한 여배우의 모습이 아닌 차갑고 까칠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주리> 보도자료 중에서-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수료했다. 아역 배우 출신으로, TV 드라마 <고교생 일기>로 인기를 얻었다. 베니스영화제, 모스크바 영화제 등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월드 스타`란 칭호를 얻었다. 국제영화제의 수상 이후 큰 부침 없이 영화 작업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4회, 백상 여우주연상을 3회, 청룡상 여우주연상을 2회나 수상했다. 대표작은 역시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씨받이>이며, <경마장 가는 길> <지독한 사랑>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남겼다. 한국 영화계를 대표해 국내 영화제와 영화 행사에서 단골 호스트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 출연작은 <처녀들의 저녁식사> <송어> 등이다. 성인 연기자가 된 이후, 오로지 영화 연기만을 계속하고 있는 영화계 간판스타. 나를 보기 위해선 6천 원의 거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말하는 강한 자존심과 뚜렷한 배우관을 지니고 있다. 여행이나 쇼핑보단 독서를 좋아하는 정적인 취향의 소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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