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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파치노

Al Pacino 

4,558,746관객 동원
 1940-04-25 출생ㅣ미국 뉴욕ㅣ백색공포 (1971) 데뷔
몇 해 전, 미국에서 ‘마피아’ 역할로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를 설문 조사한 결과 1위에 <대부>의 알 파치노가 선정되었다. 알 파치노는 <대부>에서 지금까지의 대부의 모습에서 벗어나 냉철한 지성의 지략적인 모습과 함께 품위 유지까지 드러내는 마피아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캐스팅 당시 외모가 영화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제작사 캐스팅 리스트에조차 포함되어 있지 않던 알 파치노는 코폴라 감독이 몰래 테스트 촬영에 참여시키는 끈기 덕분에 캐스팅 될 수 있었다. 당시 테스트 필름의 편집을 담당하고 있던 조지 루카스 감독의 부인이 알 파치노를 보고 ‘눈으로 옷을 벗기는 재주가 있다’ 라고 말하며 마이클 역에 알 파치노를 적극 추천했다는 일화도 전한다. 스크린을 통해 보여진 알 파치노는 170cm의 키가 작게 느껴지지 않을 강렬한 존재감과 번뜩이는 카리스마로 단숨에 전 세계를 사로잡는데 성공했으며 지금도 그는 최고의 연기자로 손꼽히고 있다.

- <대부 (재개봉)> 보도자료 중에서-

생애 여덟 번이나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제1의 배우이다. 가난했던 그의 유년시절은 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꺾진 못했으며 결국 파트타임 극장 수위로 일하면서 예술고등학교를 다녔다. 학교를 졸업한 후 수많은 연극 , 공연무대에서 엑스트라와 조연으로 연기경력을 쌓은 그는 < The Basic Training of Pavlo Hummel >과 < Does A Tiger Wear A Necktie >에서의 연기로 두 개의 토니상을 받으면서 먼저 연극 무대에서 성공하였다. 그후 1971년 <백색공포>라는 영화로 영화에 데뷔한 그는 1973년 <대부>로 처음 아카데미 상 후보에 오른 후 <형사 서피코><대부 2><뜨거운 오후><저스티스>로 남우주연상, <딕 트레이시><글렌게리 글렌 로스>로 남우조연상 등 아카데미 상에 8회나 이름을 올린 최고의 연기파 배우. <여인의 향기>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허수아비>로 1973년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엔젤스 인 아메리카>로 에미상, 골든글로브, 영화배우 조합상을 휩쓸었다. <대부>로 NBR상, <형사 서피코>로 골든글로브와 NBR상, <대부 2>로 BAFTA상, <뜨거운 오후>로 LA 영화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하는 등 그의 수상 경력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공동각본을 쓰고 제작까지 맡은 감독 데뷔작 <뉴욕 광시곡>으로 미국 감독조합 다큐멘터리 부분 작품상과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를 수상했다. 1968년 연극 <인디안은 브롱크스를 원한다>로 오비상을 수상하고 <호랑이도 넥타이를 매는가?><파블로 허멜의 기초 훈련>으로 토니상을 수상했다. 최근 할리우드 외국인 기자연합회에서 수여하는 공로상, 아메리카 시네마테크상, 미국 영화연구소 평생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암울한 표정연기, 풍부한 내면 연기 등은 이미 세계 영화계의 전설로 자리 잡은 지 오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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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04-25 출생미국 뉴욕백색공포 (1971) 데뷔
몇 해 전, 미국에서 ‘마피아’ 역할로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를 설문 조사한 결과 1위에 <대부>의 알 파치노가 선정되었다. 알 파치노는 <대부>에서 지금까지의 대부의 모습에서 벗어나 냉철한 지성의 지략적인 모습과 함께 품위 유지까지 드러내는 마피아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캐스팅 당시 외모가 영화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제작사 캐스팅 리스트에조차 포함되어 있지 않던 알 파치노는 코폴라 감독이 몰래 테스트 촬영에 참여시키는 끈기 덕분에 캐스팅 될 수 있었다. 당시 테스트 필름의 편집을 담당하고 있던 조지 루카스 감독의 부인이 알 파치노를 보고 ‘눈으로 옷을 벗기는 재주가 있다’ 라고 말하며 마이클 역에 알 파치노를 적극 추천했다는 일화도 전한다. 스크린을 통해 보여진 알 파치노는 170cm의 키가 작게 느껴지지 않을 강렬한 존재감과 번뜩이는 카리스마로 단숨에 전 세계를 사로잡는데 성공했으며 지금도 그는 최고의 연기자로 손꼽히고 있다.

- <대부 (재개봉)> 보도자료 중에서-

생애 여덟 번이나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제1의 배우이다. 가난했던 그의 유년시절은 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꺾진 못했으며 결국 파트타임 극장 수위로 일하면서 예술고등학교를 다녔다. 학교를 졸업한 후 수많은 연극 , 공연무대에서 엑스트라와 조연으로 연기경력을 쌓은 그는 < The Basic Training of Pavlo Hummel >과 < Does A Tiger Wear A Necktie >에서의 연기로 두 개의 토니상을 받으면서 먼저 연극 무대에서 성공하였다. 그후 1971년 <백색공포>라는 영화로 영화에 데뷔한 그는 1973년 <대부>로 처음 아카데미 상 후보에 오른 후 <형사 서피코><대부 2><뜨거운 오후><저스티스>로 남우주연상, <딕 트레이시><글렌게리 글렌 로스>로 남우조연상 등 아카데미 상에 8회나 이름을 올린 최고의 연기파 배우. <여인의 향기>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허수아비>로 1973년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엔젤스 인 아메리카>로 에미상, 골든글로브, 영화배우 조합상을 휩쓸었다. <대부>로 NBR상, <형사 서피코>로 골든글로브와 NBR상, <대부 2>로 BAFTA상, <뜨거운 오후>로 LA 영화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하는 등 그의 수상 경력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공동각본을 쓰고 제작까지 맡은 감독 데뷔작 <뉴욕 광시곡>으로 미국 감독조합 다큐멘터리 부분 작품상과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를 수상했다. 1968년 연극 <인디안은 브롱크스를 원한다>로 오비상을 수상하고 <호랑이도 넥타이를 매는가?><파블로 허멜의 기초 훈련>으로 토니상을 수상했다. 최근 할리우드 외국인 기자연합회에서 수여하는 공로상, 아메리카 시네마테크상, 미국 영화연구소 평생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암울한 표정연기, 풍부한 내면 연기 등은 이미 세계 영화계의 전설로 자리 잡은 지 오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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