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W.S. 앤더슨

Paul W.S. And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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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5-03-04 출생ㅣ영국ㅣShopping (1994) 데뷔
<레지던트 이블>의 창시자이자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수익을 거둔 <레지던트 이블4: 끝나지 않은 전쟁>을 연출한 폴 W.S. 앤더슨 감독. 그가 더욱 강렬한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로 시리즈의 결정판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으로 돌아왔다. 1994년 영화 <세븐 나이트>의 각본과 연출을 맡아 데뷔한 그는 탁월한 감각의 액션 시퀀스 연출로 액션 영화계의 떠오르는 기대주로 등극했다. 폴 W.S. 앤더슨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인 <모탈 컴뱃>은 비디오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의 시초라고 할 수 있으며, 그의 영화 최초로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명성을 가져다 주었으며, TV화면에 머물던 게임을 극장 스크린에 옮기는 그만의 특별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어서 호러 <이벤트 호라이즌>, SF <솔저>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두루 섭렵한 그는 2002년 밀라 요보비치를 세계적인 액션 스타로 거듭나게 한 <레지던트 이블>을 탄생시켜 상업적으로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다. <레지던트 이블2>와 <레지던트 이블3: 인류의 멸망>의 각본과 제작을 맡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동시에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와 <데스 레이스>등 블록버스터를 연출하며 특유의 액션 세계를 창출해갔고, 마침내 <레지던트 이블4: 끝나지 않은 전쟁>을 통해 전 세계 6억 7500만 달러라는 놀라운 흥행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그리고 2012년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으로 돌아온 폴 W.S. 앤더슨 감독은 전 세계 로케이션이라는 스펙터클한 규모와 다시 인간으로 변했지만 더욱 강력해진 액션을 선보이는 ‘앨리스’, 이전 시리즈 최고 캐릭터들의 귀환,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들의 합류, 사상 최강의 적 ‘언데드 군단’이라는 흥미진진한 소재들로 무장하여 관객들을 사로 잡는다. 여기에, 오랜 시간 호흡을 맞췄으며 부부의 인연까지 함께한 밀라 요보비치와의 만남은 상상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가져온다. 이처럼,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는 그의 도전정신과 천재적인 연출력이 더해진 올 가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은 또 한번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레지던트이블5> 보도자료 중에서-

<이벤트 호라이즌>,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데스 레이스> <팬도럼> 등 자신만의 확고한 분야를 구축한 폴 앤더슨 감독. 그는 <레지던트 이블> 1편을 통해 스펙터클한 액션과 SF의 적절한 조화는 물론 스릴러적 긴장감을 극대화시키며 전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마치 실제로 게임을 즐기는 듯한 재미를 영화 속에 완벽히 구현하며 대중들을 매료시켰던 폴 앤더슨 감독. 그가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로 시리즈의 레전드 탄생을 알린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물론 게임과 캐릭터, 그리고 8년 이상 시리즈와 함께 한 여전사 ‘앨리스’ 역의 밀라 요보비치를 누구보다 잘 아는 폴 앤더슨 감독은 자신만의 노하우와 연출 감각을 100% 살려 더욱 스펙터클하고, 한층 긴장감 넘치는 네번째 시리즈를 완성시켰다.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 보도자료 중에서-

저예산 영화 <세븐 나이트 (Shopping)>로 데뷔한 폴 WS 앤더슨 감독은 다음해 <모탈 컴뱃>으로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모탈 컴뱃>은 비디오 게임을 영화화해 성공한 첫번째 작품으로 폴 WS 앤더슨 감독은 ‘게임의 영화화’의 성공적인 케이스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이후 2002년 또 다른 비디오 게임인 <레지던트 이블>의 각본, 프로듀서, 감독을 맡아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 그는 2004년 <레지던트 이블2>, 2007년 <레지던트 이블3>에 연이어 참여하며 스피디한 액션과 강렬한 캐릭터 연출로 액션 매니아들을 열광시켰다. 또한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의 각본과 감독을 맡으며 <에이리언>시리즈와 <프레데터>시리즈 중 미국 내 가장 큰 수익을 거두는 쾌거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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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03-04 출생영국Shopping (1994) 데뷔
<레지던트 이블>의 창시자이자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수익을 거둔 <레지던트 이블4: 끝나지 않은 전쟁>을 연출한 폴 W.S. 앤더슨 감독. 그가 더욱 강렬한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로 시리즈의 결정판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으로 돌아왔다. 1994년 영화 <세븐 나이트>의 각본과 연출을 맡아 데뷔한 그는 탁월한 감각의 액션 시퀀스 연출로 액션 영화계의 떠오르는 기대주로 등극했다. 폴 W.S. 앤더슨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인 <모탈 컴뱃>은 비디오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의 시초라고 할 수 있으며, 그의 영화 최초로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명성을 가져다 주었으며, TV화면에 머물던 게임을 극장 스크린에 옮기는 그만의 특별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어서 호러 <이벤트 호라이즌>, SF <솔저>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두루 섭렵한 그는 2002년 밀라 요보비치를 세계적인 액션 스타로 거듭나게 한 <레지던트 이블>을 탄생시켜 상업적으로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다. <레지던트 이블2>와 <레지던트 이블3: 인류의 멸망>의 각본과 제작을 맡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동시에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와 <데스 레이스>등 블록버스터를 연출하며 특유의 액션 세계를 창출해갔고, 마침내 <레지던트 이블4: 끝나지 않은 전쟁>을 통해 전 세계 6억 7500만 달러라는 놀라운 흥행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그리고 2012년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으로 돌아온 폴 W.S. 앤더슨 감독은 전 세계 로케이션이라는 스펙터클한 규모와 다시 인간으로 변했지만 더욱 강력해진 액션을 선보이는 ‘앨리스’, 이전 시리즈 최고 캐릭터들의 귀환,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들의 합류, 사상 최강의 적 ‘언데드 군단’이라는 흥미진진한 소재들로 무장하여 관객들을 사로 잡는다. 여기에, 오랜 시간 호흡을 맞췄으며 부부의 인연까지 함께한 밀라 요보비치와의 만남은 상상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가져온다. 이처럼,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는 그의 도전정신과 천재적인 연출력이 더해진 올 가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은 또 한번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레지던트이블5> 보도자료 중에서-

<이벤트 호라이즌>,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데스 레이스> <팬도럼> 등 자신만의 확고한 분야를 구축한 폴 앤더슨 감독. 그는 <레지던트 이블> 1편을 통해 스펙터클한 액션과 SF의 적절한 조화는 물론 스릴러적 긴장감을 극대화시키며 전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마치 실제로 게임을 즐기는 듯한 재미를 영화 속에 완벽히 구현하며 대중들을 매료시켰던 폴 앤더슨 감독. 그가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로 시리즈의 레전드 탄생을 알린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물론 게임과 캐릭터, 그리고 8년 이상 시리즈와 함께 한 여전사 ‘앨리스’ 역의 밀라 요보비치를 누구보다 잘 아는 폴 앤더슨 감독은 자신만의 노하우와 연출 감각을 100% 살려 더욱 스펙터클하고, 한층 긴장감 넘치는 네번째 시리즈를 완성시켰다.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 보도자료 중에서-

저예산 영화 <세븐 나이트 (Shopping)>로 데뷔한 폴 WS 앤더슨 감독은 다음해 <모탈 컴뱃>으로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모탈 컴뱃>은 비디오 게임을 영화화해 성공한 첫번째 작품으로 폴 WS 앤더슨 감독은 ‘게임의 영화화’의 성공적인 케이스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이후 2002년 또 다른 비디오 게임인 <레지던트 이블>의 각본, 프로듀서, 감독을 맡아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 그는 2004년 <레지던트 이블2>, 2007년 <레지던트 이블3>에 연이어 참여하며 스피디한 액션과 강렬한 캐릭터 연출로 액션 매니아들을 열광시켰다. 또한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의 각본과 감독을 맡으며 <에이리언>시리즈와 <프레데터>시리즈 중 미국 내 가장 큰 수익을 거두는 쾌거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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