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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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4-08-11 출생ㅣ한국ㅣ댄스댄스(1999) 데뷔
영화 <미녀는 괴로워><쌍화점><무적자>에 출연하며 연기력과 흥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배우. 남자다움이 돋보이는 선 굵은 연기에 애절한 눈빛을 더해, 매번 존재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영화 <가비>에서는 러시아 벌판을 거침없이 누비는 마성적 매력과 동시에 오직 한 여자 만을 위해 살아가는 ''''일리치'''' 역을 그려내며, 주진모 특유의 진정성과 남성적 매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연기를 선보인다.

-<가비> 보도자료 중에서-

<쌍화점><사랑><미녀는 괴로워>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출연작 모두를 흥행 반열에 올린 배우 주진모. 맡은 역할마다 선 굵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배우로서의 무한한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동생에 대한 뜨거운 희생과 형제에 대한 강한 의리를 지닌 진짜 남자 ‘김혁’으로 분해 뛰어난 감성 연기와 폭발적인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적자> 보도자료 중에서-

조각 같이 잘생긴 외모부터 눈에 띄는 주진모(본명 박진태)는 일련의 CF와 연극무대에서 먼저 경력을 쌓았다. 영화 데뷔작은 황인영과 함께 출연한 춤영화 <댄스 댄스>. 그는 이 작품에서 춤을 향해 열정을 불태우는 의학도로 분해 연기 뿐만 아니라 춤실력까지 뽐냈다. 주진모에게 중요한 계기가 된 작품은 전도연, 최민식 등과 함께 출연한 <해피 엔드>. 그는 이 작품에서의 호연으로 대종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주연급 배우로 성큼 성장했다. 그는 <해피 엔드>에서 남편이 있는 보라(전도연 분)와 밀회를 즐기는 옛 애인 일범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감성 연기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얻어냈다. 주진모는 <해피 엔드> 이 후 김기덕 감독이 연출한 실험영화 <실제상황>에 출연해 단 한번도 쉬지 않고 3시간 20분간을 연기해야 되는 전대미문의 상황 속에서 배짱 두둑한 연기를 펼쳤다. 그는 후속작으로 김성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안성기, 정우성, 장쯔이 등 화려한 배역이 포진해 있는 <무사>에 출연해 최정 장군을 연기했다. 그를 찾는 충무로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아 <무사>를 끝내고는 곧바로 김희선과 공연하는 <와니와 준하> 촬영했다. 주진모는 이 작품에서 이복동생을 사랑한 와니(김희선 분) 때문에 가슴않이 하는 시나리오 작가 준하로 분해 애틋한 사랑연기를 보여주었다. 드라마 <패션 70’S>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서 자신의 신념, 이상, 목숨까지도 버렸던 ‘동영’ 역을 통해 여성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주진모가 <두뇌유희 프로젝트, 퍼즐>을 통해서 입에는 항상 담배를 물고 자포자기한 눈빛의 거친 외모와 삶에 대한 희망을 잃어버린 고독한 이미지의 류를 훌륭히 소화해내기도 했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 에서 그는 동물적인 흥행 감각으로 음반을 성공시키는 냉철한 음반 프로듀서로 한나와 제니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매력남이다. 주진모는 상준 캐릭터에 대한 욕심과 더불어 감독에 대한 신뢰감으로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영화 <사랑>에서 거칠지만 순수한 남자 채인호 역을 맡아 연기한 그는 연기생활 10년 만에 처음으로 운명처럼 느껴지는 영화를 만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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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08-11 출생한국댄스댄스(1999) 데뷔
영화 <미녀는 괴로워><쌍화점><무적자>에 출연하며 연기력과 흥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배우. 남자다움이 돋보이는 선 굵은 연기에 애절한 눈빛을 더해, 매번 존재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영화 <가비>에서는 러시아 벌판을 거침없이 누비는 마성적 매력과 동시에 오직 한 여자 만을 위해 살아가는 ''''일리치'''' 역을 그려내며, 주진모 특유의 진정성과 남성적 매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연기를 선보인다.

-<가비> 보도자료 중에서-

<쌍화점><사랑><미녀는 괴로워>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출연작 모두를 흥행 반열에 올린 배우 주진모. 맡은 역할마다 선 굵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배우로서의 무한한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동생에 대한 뜨거운 희생과 형제에 대한 강한 의리를 지닌 진짜 남자 ‘김혁’으로 분해 뛰어난 감성 연기와 폭발적인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적자> 보도자료 중에서-

조각 같이 잘생긴 외모부터 눈에 띄는 주진모(본명 박진태)는 일련의 CF와 연극무대에서 먼저 경력을 쌓았다. 영화 데뷔작은 황인영과 함께 출연한 춤영화 <댄스 댄스>. 그는 이 작품에서 춤을 향해 열정을 불태우는 의학도로 분해 연기 뿐만 아니라 춤실력까지 뽐냈다. 주진모에게 중요한 계기가 된 작품은 전도연, 최민식 등과 함께 출연한 <해피 엔드>. 그는 이 작품에서의 호연으로 대종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주연급 배우로 성큼 성장했다. 그는 <해피 엔드>에서 남편이 있는 보라(전도연 분)와 밀회를 즐기는 옛 애인 일범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감성 연기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얻어냈다. 주진모는 <해피 엔드> 이 후 김기덕 감독이 연출한 실험영화 <실제상황>에 출연해 단 한번도 쉬지 않고 3시간 20분간을 연기해야 되는 전대미문의 상황 속에서 배짱 두둑한 연기를 펼쳤다. 그는 후속작으로 김성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안성기, 정우성, 장쯔이 등 화려한 배역이 포진해 있는 <무사>에 출연해 최정 장군을 연기했다. 그를 찾는 충무로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아 <무사>를 끝내고는 곧바로 김희선과 공연하는 <와니와 준하> 촬영했다. 주진모는 이 작품에서 이복동생을 사랑한 와니(김희선 분) 때문에 가슴않이 하는 시나리오 작가 준하로 분해 애틋한 사랑연기를 보여주었다. 드라마 <패션 70’S>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서 자신의 신념, 이상, 목숨까지도 버렸던 ‘동영’ 역을 통해 여성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주진모가 <두뇌유희 프로젝트, 퍼즐>을 통해서 입에는 항상 담배를 물고 자포자기한 눈빛의 거친 외모와 삶에 대한 희망을 잃어버린 고독한 이미지의 류를 훌륭히 소화해내기도 했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 에서 그는 동물적인 흥행 감각으로 음반을 성공시키는 냉철한 음반 프로듀서로 한나와 제니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매력남이다. 주진모는 상준 캐릭터에 대한 욕심과 더불어 감독에 대한 신뢰감으로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영화 <사랑>에서 거칠지만 순수한 남자 채인호 역을 맡아 연기한 그는 연기생활 10년 만에 처음으로 운명처럼 느껴지는 영화를 만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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