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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10,702,006관객 동원
 1970-08-23 출생ㅣ한국ㅣ미술관 옆 동물원 (1998) 데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배우 이성재. 그는 1998년 <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스크린에 데뷔, 백상예술대상, 대종상 영화제, 청룡영화제, 춘사영화상, 영화평론가상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이후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공공의 적> <홀리데이> <두사부일체 3> 등을 통해 선(善)인과 악(惡)인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았다. 그런 그가 오는 10월 28일(목) 개봉하는 <나탈리>에서는 뮤즈를 사랑한 거장 조각가로 돌아와 멜로 연기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드라마 [거짓말]에서 보여주었던 감성 연기의 완성을 <나탈리>를 통해 펼쳐 보이며 올 가을 관객들의 감성을 책임질 것이다.

-<나탈리> 보도자료 중에서-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1998년 <미술관 옆 동물원>에서 심은하와 호흡을 맞추며 신선하고 로맨틱한 이미지의 남자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이후 그를 스타덤에 올린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에서는 ‘진지하면서도 코믹한’ 특유의 캐릭터를 구축하며 폭넓은 연기 변신을 선보여왔다. 특히 <홀리데이> 등을 통해 역대 그의 연기 중 가장 강렬한 캐릭터였던 탈주범 ‘지강혁’역을 선보이며 그의 연기에서 또 한번의 반환점을 맞이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작품 <꿈은 이루어진다>에서는 축구를 사랑하는 열혈남 1분대장으로 활약하며 ‘남자들이 동경하는’ 성품의 리더십과 매력을 보여줄 것이다.

- <꿈은 이루어진다> 보도자료 중에서-

1970년생. 97년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하고, MBC 24기 탤런트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이름이 알려지기까지 2년여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단역 생활을 하다가 TV 드라마 <예스터데이>, <지평선 너머>에 이어 <거짓말>로 널리 알려졌다. 영화계로 진출한 그는 98년 <미술관 옆 동물원>, 99년 <자귀모>, <주유소 습격 사건>으로 활동하였으며 99년 대종상, 춘사영화제, 백상예술대상, 영평상 남자배우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앳된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한 철수, 고뇌 어린 눈빛으로 영혼들을 바라보던 칸토라테스, 가죽 재킷에 살벌한 눈빛으로 관객조차 움츠러들게 하던 노마크의 카리스마, 츄리닝을 입고 아내 앞에서 호두를 까던 여린 감성의 소유자 윤주. 배우 이성재가 맡아온 캐릭터들은 극도로 다르다. 로맨스, 환타지, 액션, 코미디 등 영화의 장르적 색깔들도 천양지차. 그러나 기억을 더듬어 보면 그 영화들에서 이성재가 연기한 캐릭터들은 정말 그의 분신인 듯 자연스러웠다. 이성재는 한 마디로 자신이 맡은 배역을 물처럼 고스란히 흡수해 스크린에 복원시킬 수 있는 재능을 가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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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8-23 출생한국미술관 옆 동물원 (1998) 데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배우 이성재. 그는 1998년 <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스크린에 데뷔, 백상예술대상, 대종상 영화제, 청룡영화제, 춘사영화상, 영화평론가상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이후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공공의 적> <홀리데이> <두사부일체 3> 등을 통해 선(善)인과 악(惡)인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았다. 그런 그가 오는 10월 28일(목) 개봉하는 <나탈리>에서는 뮤즈를 사랑한 거장 조각가로 돌아와 멜로 연기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드라마 [거짓말]에서 보여주었던 감성 연기의 완성을 <나탈리>를 통해 펼쳐 보이며 올 가을 관객들의 감성을 책임질 것이다.

-<나탈리> 보도자료 중에서-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1998년 <미술관 옆 동물원>에서 심은하와 호흡을 맞추며 신선하고 로맨틱한 이미지의 남자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이후 그를 스타덤에 올린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에서는 ‘진지하면서도 코믹한’ 특유의 캐릭터를 구축하며 폭넓은 연기 변신을 선보여왔다. 특히 <홀리데이> 등을 통해 역대 그의 연기 중 가장 강렬한 캐릭터였던 탈주범 ‘지강혁’역을 선보이며 그의 연기에서 또 한번의 반환점을 맞이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작품 <꿈은 이루어진다>에서는 축구를 사랑하는 열혈남 1분대장으로 활약하며 ‘남자들이 동경하는’ 성품의 리더십과 매력을 보여줄 것이다.

- <꿈은 이루어진다> 보도자료 중에서-

1970년생. 97년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하고, MBC 24기 탤런트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이름이 알려지기까지 2년여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단역 생활을 하다가 TV 드라마 <예스터데이>, <지평선 너머>에 이어 <거짓말>로 널리 알려졌다. 영화계로 진출한 그는 98년 <미술관 옆 동물원>, 99년 <자귀모>, <주유소 습격 사건>으로 활동하였으며 99년 대종상, 춘사영화제, 백상예술대상, 영평상 남자배우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앳된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한 철수, 고뇌 어린 눈빛으로 영혼들을 바라보던 칸토라테스, 가죽 재킷에 살벌한 눈빛으로 관객조차 움츠러들게 하던 노마크의 카리스마, 츄리닝을 입고 아내 앞에서 호두를 까던 여린 감성의 소유자 윤주. 배우 이성재가 맡아온 캐릭터들은 극도로 다르다. 로맨스, 환타지, 액션, 코미디 등 영화의 장르적 색깔들도 천양지차. 그러나 기억을 더듬어 보면 그 영화들에서 이성재가 연기한 캐릭터들은 정말 그의 분신인 듯 자연스러웠다. 이성재는 한 마디로 자신이 맡은 배역을 물처럼 고스란히 흡수해 스크린에 복원시킬 수 있는 재능을 가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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