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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6-04-13 출생ㅣ한국ㅣ바이준 (1998) 데뷔
1976년생.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과 졸업. 모델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해 1998년 영화 <바이준>이 데뷔작이다. 이후 <주유소 습격사전> <리베라 메> <가위> <동감> 등 다양한 장르의 흥행작에서부터 <봄날은 간다> <올드보이>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감독의 작품들에 꾸준히 출연했다. 또한 2003년부터 꾸준히 단편영화를 직접 연출하며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배우 이상의 활동 영역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작은 개봉을 앞둔 스릴러 <심야의 FM>이 있다.

-<희망의 별 - 이퀘지레템바> 보도자료 중에서-

언제나 신선한 작품과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배우 유지태. 멜로와 스릴러, 사극,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를 통해 자신만의 연기 영역을 구축해가던 그가 <비밀애>에서 데뷔 이후 최초로 1인 2역이라는 고난도 연기에 도전했다. 수많은 현장을 경험한 베테랑 배우임에도 두 캐릭터의 미묘한 차이를 표현하기 위해 치밀하게 리액션과 동선을 계산하며 마지막 컷까지 완벽을 추구하는 모습에 모든 스탭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2010년 봄, <비밀애>를 통해 유지태가 선보일 매력적인 두 캐릭터는 또 한번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 <비밀애> 보도자료 중에서-

1998년 <바이준>으로 배우 데뷔,현재 가장 주목 받는 젊은 남자 배우 중 한명이다. 특유의 우수에 찬 듯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는 <봄날은 간다>의 상우 이미지에 딱들어 맞는다. <바이준>,<동감>, “천리안”등의 영화와 CF에서 쌓아온 풋풋한 이미지는 한국의 동세대 젊은 관객층으로부터 열광적 지지를 받고 있다. 허진호 감독은 유지태에게 상우 역할을 위해 변화를 시도하는 것보다는 자연스러운 그 자신의 모습을 많이 투영해 주길 주문했다. 열병 같은 사랑을 거쳐 좀더 성숙해지는 “상우” 역할은 배우 유지태와 개인 유지태가 모두 한단계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올드보이>에서 그는 박찬욱과 최민식을 만나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여린 듯한 외모와는 달리 치밀한 계획과 냉정함으로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우진을 통해, 자신의 숨겨진 끼와 남성미를 아낌없이 보여줄 것이다. 박찬욱 감독이 유지태에게서 발견한 부드러움 속에 감춰진 냉소와 허무, 좌중을 압도하는 매력적인 몸매는 바로 ‘우진’의 모습 그 자체다. 또한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연출자로서도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데, 2003년에는 단편영화를 직접 연출, 감독 신고식을 치뤘는가 하면 2005년에는 두 번째 단편으로 국제영화제 수상과 해외 각국 초청이 연잇는 등 시네아스트로서 배우 이상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2006년 클레르몽페랑 영화제의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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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04-13 출생한국바이준 (1998) 데뷔
1976년생.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과 졸업. 모델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해 1998년 영화 <바이준>이 데뷔작이다. 이후 <주유소 습격사전> <리베라 메> <가위> <동감> 등 다양한 장르의 흥행작에서부터 <봄날은 간다> <올드보이>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감독의 작품들에 꾸준히 출연했다. 또한 2003년부터 꾸준히 단편영화를 직접 연출하며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배우 이상의 활동 영역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작은 개봉을 앞둔 스릴러 <심야의 FM>이 있다.

-<희망의 별 - 이퀘지레템바> 보도자료 중에서-

언제나 신선한 작품과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배우 유지태. 멜로와 스릴러, 사극,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를 통해 자신만의 연기 영역을 구축해가던 그가 <비밀애>에서 데뷔 이후 최초로 1인 2역이라는 고난도 연기에 도전했다. 수많은 현장을 경험한 베테랑 배우임에도 두 캐릭터의 미묘한 차이를 표현하기 위해 치밀하게 리액션과 동선을 계산하며 마지막 컷까지 완벽을 추구하는 모습에 모든 스탭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2010년 봄, <비밀애>를 통해 유지태가 선보일 매력적인 두 캐릭터는 또 한번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 <비밀애> 보도자료 중에서-

1998년 <바이준>으로 배우 데뷔,현재 가장 주목 받는 젊은 남자 배우 중 한명이다. 특유의 우수에 찬 듯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는 <봄날은 간다>의 상우 이미지에 딱들어 맞는다. <바이준>,<동감>, “천리안”등의 영화와 CF에서 쌓아온 풋풋한 이미지는 한국의 동세대 젊은 관객층으로부터 열광적 지지를 받고 있다. 허진호 감독은 유지태에게 상우 역할을 위해 변화를 시도하는 것보다는 자연스러운 그 자신의 모습을 많이 투영해 주길 주문했다. 열병 같은 사랑을 거쳐 좀더 성숙해지는 “상우” 역할은 배우 유지태와 개인 유지태가 모두 한단계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올드보이>에서 그는 박찬욱과 최민식을 만나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여린 듯한 외모와는 달리 치밀한 계획과 냉정함으로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우진을 통해, 자신의 숨겨진 끼와 남성미를 아낌없이 보여줄 것이다. 박찬욱 감독이 유지태에게서 발견한 부드러움 속에 감춰진 냉소와 허무, 좌중을 압도하는 매력적인 몸매는 바로 ‘우진’의 모습 그 자체다. 또한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연출자로서도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데, 2003년에는 단편영화를 직접 연출, 감독 신고식을 치뤘는가 하면 2005년에는 두 번째 단편으로 국제영화제 수상과 해외 각국 초청이 연잇는 등 시네아스트로서 배우 이상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2006년 클레르몽페랑 영화제의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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