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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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4-04-01 출생ㅣ한국ㅣ초록물고기 (1997) 데뷔
일상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로 서민들의 아픔을 탁월하게 묘사하는 이창동 감독. 그가 그려내는 인물의 고통은 관객에게 고스란히 아니 더 아프고 힘들게 전해진다. 하지만 그 아픔들을 다시 들여다 보면 놀랍게도 일상적이다. 누구나 자신이 겪는 일이 가장 힘든 시련이라 생각한다. 그 지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의 영화는 고통스럽지만 잔인하리만큼 현실적이다. 그의 다섯 번째 작품 <시>가 완성 되었다. 왜 <시>인가? 에 대한 질문에 그는 답한다. 경제적 가치만을 중시하는 일상 속에서, 시를 쓴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지. 더 나아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우리 삶에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지.. 궁극적으로 본인에게 ‘시는 무엇인가’는 곧 ‘영화는 무엇인가’라는 질문과도 같다고. 그의 속 깊은 곳에서 숙성시켜온 오랜 질문.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를 대신해서 표현해 주고 싶다는 이창동 감독. 그러기에 영화 <시>는 그 어떤 작품보다 그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다.

- <시> 보도자료 중에서-

1980년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문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교단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했으며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전리>가 당선되면서 소설가로 등단했다. <소지>, <친기>, <끈>, <녹천에는 똥이 많다> 등의 소설을 내놓으며 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계 데뷔는 좀 늦은 편이었다. 박광수 감독의 <그 섬에 가고 싶다(93)>에서 각색과 조감독으로 참여하면서 현장 감각을 익혔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95)>의 시나리오를 집필하기도. 1996년 지인들인 문성근, 명계남, 여균동 등과 함께 영화사 이스트필름을 설립 <초록 물고기>로 정식 감독 데뷔하기에 이른다. <초록 물고기>로 각종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면서 성공적으로 감독 데뷔했다. 이어 <박하사탕>으로 다시 한번 작가적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박하사탕>의 두 남녀주인공인 설경구과 문소리를 데리고 <오아시스>를 만들었다. <오아시스>를 마친 2002년 말부터 머릿속에 담아두고 있던 <밀양>. 장관직에서 일하는 동안 잊고 지냈던 <밀양>을 꺼내 들고 4년 만에 관객 앞에 돌아왔다.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이후 4번째 작품인 <밀양>은 이름만 ‘밀양’일 뿐, ‘다른데랑 (사는건) 다 똑같은’ 한 지방에서 벌어지는 사랑이야기다. 어쩌면, 굳이 ‘밀양’이 아니어도 좋을지 모른다. 하지만, 특별할 것도 궁금할 것도 없는 이 도시의 뜻이 ‘햇볕이 참 좋은 곳’ 이라는 것은 감독이 숨겨놓은 또 다른 보물찾기다. 무심한 메시지가 전하는 폭발적인 의미와 깨달음은 늘 이창동 감독에게 전해온 파장이었다. 이렇다 할게 없는 전형적인 공간, 사람이 살아가야 할 이유를 잃었을 때 하지만 살아야만 하는 상황이 벌어질 때, 과연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는가라는 전혀 영화적이지 않은 그의 의문에 대한 대답은? 정 붙일거 아무것도 없어도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생각해보면, 해답은 멀지 않은 곳에 있을 수도 있다. -수상내역 2008 제2회 아시아 영화상 작품상, 감독상 <밀양> 2008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 <밀양> 2008 아시안 필름 어워드 작품상, 감독상 <밀양> 2007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작품상, 감독상 <밀양> 2007 제1회 아시아퍼시픽스크린어워즈 최우수작품상 2006 프랑스 레종 도뇌르 훈장 2003 제3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분 감독상 <오아시스> 2002 제21회 밴쿠버 영화제 치프 댄 조지 인도주의상 <오아시스> 2002 제1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감독상, 각본각색상 <오아시스> 2002 제10회 춘사대상영화제 올해의 감독상, 각본상 <오아시스> 2002 제3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각본상 <오아시스> 2002 문화관광부 보관문화훈장 2002 제59회 베니스영화제 감독상 2000 제21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박하사탕> 2000 제37회 대종상영화제 감독상, 각본상 2000 제8회 춘사대상영화제 올해의 각본상 <박하사탕> 2000 제35회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박하사탕> 1997 제18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1997 제35회 대종상영화제 각본상 1997 제16회 벤쿠버국제영화제 용호상 <초록물고기> 1997 제33회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신인감독상, 각본상 1995 제3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분 각본상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1992 한국일보 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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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04-01 출생한국초록물고기 (1997) 데뷔
일상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로 서민들의 아픔을 탁월하게 묘사하는 이창동 감독. 그가 그려내는 인물의 고통은 관객에게 고스란히 아니 더 아프고 힘들게 전해진다. 하지만 그 아픔들을 다시 들여다 보면 놀랍게도 일상적이다. 누구나 자신이 겪는 일이 가장 힘든 시련이라 생각한다. 그 지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의 영화는 고통스럽지만 잔인하리만큼 현실적이다. 그의 다섯 번째 작품 <시>가 완성 되었다. 왜 <시>인가? 에 대한 질문에 그는 답한다. 경제적 가치만을 중시하는 일상 속에서, 시를 쓴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지. 더 나아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우리 삶에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지.. 궁극적으로 본인에게 ‘시는 무엇인가’는 곧 ‘영화는 무엇인가’라는 질문과도 같다고. 그의 속 깊은 곳에서 숙성시켜온 오랜 질문.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를 대신해서 표현해 주고 싶다는 이창동 감독. 그러기에 영화 <시>는 그 어떤 작품보다 그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다.

- <시> 보도자료 중에서-

1980년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문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교단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했으며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전리>가 당선되면서 소설가로 등단했다. <소지>, <친기>, <끈>, <녹천에는 똥이 많다> 등의 소설을 내놓으며 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계 데뷔는 좀 늦은 편이었다. 박광수 감독의 <그 섬에 가고 싶다(93)>에서 각색과 조감독으로 참여하면서 현장 감각을 익혔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95)>의 시나리오를 집필하기도. 1996년 지인들인 문성근, 명계남, 여균동 등과 함께 영화사 이스트필름을 설립 <초록 물고기>로 정식 감독 데뷔하기에 이른다. <초록 물고기>로 각종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면서 성공적으로 감독 데뷔했다. 이어 <박하사탕>으로 다시 한번 작가적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박하사탕>의 두 남녀주인공인 설경구과 문소리를 데리고 <오아시스>를 만들었다. <오아시스>를 마친 2002년 말부터 머릿속에 담아두고 있던 <밀양>. 장관직에서 일하는 동안 잊고 지냈던 <밀양>을 꺼내 들고 4년 만에 관객 앞에 돌아왔다.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이후 4번째 작품인 <밀양>은 이름만 ‘밀양’일 뿐, ‘다른데랑 (사는건) 다 똑같은’ 한 지방에서 벌어지는 사랑이야기다. 어쩌면, 굳이 ‘밀양’이 아니어도 좋을지 모른다. 하지만, 특별할 것도 궁금할 것도 없는 이 도시의 뜻이 ‘햇볕이 참 좋은 곳’ 이라는 것은 감독이 숨겨놓은 또 다른 보물찾기다. 무심한 메시지가 전하는 폭발적인 의미와 깨달음은 늘 이창동 감독에게 전해온 파장이었다. 이렇다 할게 없는 전형적인 공간, 사람이 살아가야 할 이유를 잃었을 때 하지만 살아야만 하는 상황이 벌어질 때, 과연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는가라는 전혀 영화적이지 않은 그의 의문에 대한 대답은? 정 붙일거 아무것도 없어도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생각해보면, 해답은 멀지 않은 곳에 있을 수도 있다. -수상내역 2008 제2회 아시아 영화상 작품상, 감독상 <밀양> 2008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 <밀양> 2008 아시안 필름 어워드 작품상, 감독상 <밀양> 2007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작품상, 감독상 <밀양> 2007 제1회 아시아퍼시픽스크린어워즈 최우수작품상 2006 프랑스 레종 도뇌르 훈장 2003 제3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분 감독상 <오아시스> 2002 제21회 밴쿠버 영화제 치프 댄 조지 인도주의상 <오아시스> 2002 제1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감독상, 각본각색상 <오아시스> 2002 제10회 춘사대상영화제 올해의 감독상, 각본상 <오아시스> 2002 제3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각본상 <오아시스> 2002 문화관광부 보관문화훈장 2002 제59회 베니스영화제 감독상 2000 제21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박하사탕> 2000 제37회 대종상영화제 감독상, 각본상 2000 제8회 춘사대상영화제 올해의 각본상 <박하사탕> 2000 제35회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박하사탕> 1997 제18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1997 제35회 대종상영화제 각본상 1997 제16회 벤쿠버국제영화제 용호상 <초록물고기> 1997 제33회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신인감독상, 각본상 1995 제3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분 각본상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1992 한국일보 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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