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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11-07 출생ㅣ한국ㅣ쉬리 (1998) 데뷔
美 드라마 <로스트>를 통해 세계적인 월드스타로 발돋움한 김윤진. <세븐데이즈>와 <하모니>를 통해 연속 흥행과 연기 변신에 성공, 남녀노소 모두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카리스마 여배우’ 김윤진이 <심장이 뛴다>를 통해 다시 한번 넘치는 열정과 파워풀한 연기력을 선보인다. 박해일이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에 주저 없이 이 영화를 선택했다는 김윤진은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연희’역으로 결혼 후 더욱 절절하고 리얼한 모성애 연기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심장이 뛴다> 보도자료 중에서-

10살때 미국 이민. 보스턴 대학에서 연기수업을 받았고, 영국 드라마 아카데미에서 연기를 전공한 재원이다. 뉴욕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활동하면서 다져진 연기력뿐만 아니라 춤과 무술에 있어서도 프로급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 TV 드라마 <화려한 휴가>로 데뷔, 지적인 마스크와 개성있는 연기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영화 <쉬리>로 이념과 사랑사이에서 갈등하는 북측 요원 이방희로 분해 심리묘사를 완벽하게 그려내 언론과 관객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일반 여배우들이 걸어가는 길을 거부하는 그녀는 순종적인 여성보다는 독립심이 강한 배역을 맡아 필모그래피를 쌓아간다. 2002년 <밀애>를 마지막으로 스크린을 떠나 있던 그녀는 미국의 드라마 <로스트>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한다. 그녀가 2년만에 한국에 돌아와 선택한 작품은 <세븐 데이즈>이고, 이 영화에서 백전백승 변호사의 냉철함과 딸을 잃은 엄마의 절망을 표현해야하는 유지연을 연기했다. 미국에 머무르면서도 한국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의 끈을 놓지 않던 김윤진은 <세븐 데이즈> 이후 2년 만에 <하모니>로 돌아왔다. <하모니>에서 그녀는 남편의 폭력으로부터 뱃속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고 교도소에 수감돼 아이를 낳은 정혜 역을 연기했다. 짧은 줄거리만 듣고도 단번에 ‘이 영화다!’라고 믿음이 왔던 <하모니>는 동료 배우인 ‘설경구’가 적극 추천한 작품이라고 알려졌으며, 국내에서 한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여자재소자들의 눈물과 희망을 다룬 작품이기에 그 어떤 영화보다도 애정과 열의를 갖고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수상내역 2008 제45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 세븐데이즈 2008 제5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여자배우상 - 세븐 데이즈 2006 미국배우조합상 TV드라마 시리즈부문 앙상블상 2006 아시안 엑셀런스 어워즈 TV부문 최우수 아시안 여자배우 2002 대만 금마장 아시아 여배우상 2002 여성 영화제 여우주연상 - 밀애 2002 감독 협회 여우주연상 - 밀애 2002 청룡 영화제 여우주연상 - 밀애 2000 백조상 - BEST DRESSER 1999 황금촬영상 신인상 - 쉬리 1999 영평상 신인상 - 쉬리 1999 대종상 신인상 - 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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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11-07 출생한국쉬리 (1998) 데뷔
美 드라마 <로스트>를 통해 세계적인 월드스타로 발돋움한 김윤진. <세븐데이즈>와 <하모니>를 통해 연속 흥행과 연기 변신에 성공, 남녀노소 모두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카리스마 여배우’ 김윤진이 <심장이 뛴다>를 통해 다시 한번 넘치는 열정과 파워풀한 연기력을 선보인다. 박해일이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에 주저 없이 이 영화를 선택했다는 김윤진은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연희’역으로 결혼 후 더욱 절절하고 리얼한 모성애 연기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심장이 뛴다> 보도자료 중에서-

10살때 미국 이민. 보스턴 대학에서 연기수업을 받았고, 영국 드라마 아카데미에서 연기를 전공한 재원이다. 뉴욕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활동하면서 다져진 연기력뿐만 아니라 춤과 무술에 있어서도 프로급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 TV 드라마 <화려한 휴가>로 데뷔, 지적인 마스크와 개성있는 연기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영화 <쉬리>로 이념과 사랑사이에서 갈등하는 북측 요원 이방희로 분해 심리묘사를 완벽하게 그려내 언론과 관객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일반 여배우들이 걸어가는 길을 거부하는 그녀는 순종적인 여성보다는 독립심이 강한 배역을 맡아 필모그래피를 쌓아간다. 2002년 <밀애>를 마지막으로 스크린을 떠나 있던 그녀는 미국의 드라마 <로스트>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한다. 그녀가 2년만에 한국에 돌아와 선택한 작품은 <세븐 데이즈>이고, 이 영화에서 백전백승 변호사의 냉철함과 딸을 잃은 엄마의 절망을 표현해야하는 유지연을 연기했다. 미국에 머무르면서도 한국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의 끈을 놓지 않던 김윤진은 <세븐 데이즈> 이후 2년 만에 <하모니>로 돌아왔다. <하모니>에서 그녀는 남편의 폭력으로부터 뱃속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고 교도소에 수감돼 아이를 낳은 정혜 역을 연기했다. 짧은 줄거리만 듣고도 단번에 ‘이 영화다!’라고 믿음이 왔던 <하모니>는 동료 배우인 ‘설경구’가 적극 추천한 작품이라고 알려졌으며, 국내에서 한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여자재소자들의 눈물과 희망을 다룬 작품이기에 그 어떤 영화보다도 애정과 열의를 갖고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수상내역 2008 제45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 세븐데이즈 2008 제5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여자배우상 - 세븐 데이즈 2006 미국배우조합상 TV드라마 시리즈부문 앙상블상 2006 아시안 엑셀런스 어워즈 TV부문 최우수 아시안 여자배우 2002 대만 금마장 아시아 여배우상 2002 여성 영화제 여우주연상 - 밀애 2002 감독 협회 여우주연상 - 밀애 2002 청룡 영화제 여우주연상 - 밀애 2000 백조상 - BEST DRESSER 1999 황금촬영상 신인상 - 쉬리 1999 영평상 신인상 - 쉬리 1999 대종상 신인상 - 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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