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보도자료 중에서-
두 편의 영화로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재능있는 스타일리스트 감독의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한 감독 장윤현. 멜로와 스릴러를 오가는 독창적인 감각과 스타일로 흥행과 비평, 양면의 성공을 거두었던 그가 5년만에 메가폰을 잡는다는 사실만으로 <썸>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한국 영화에서 도전해본 적이 없는 소재 ‘데자뷔’(旣視感) 현상을 모티브로 했다는 점에서 <썸>은 이제까지의 영화들과 전혀 다른 영상과 이미지를 기대하게 했다. 3년의 기획과 2년의 시나리오 작업을 통해 완성된 대형 프로젝트 <썸>. 5년간 <꽃섬>, <와일드 카드>, <알포인트>의 제작자로서 크레딧을 장식해 온 장윤현 감독이 오랜 담금질 끝에 마침내 메가폰을 잡은 후 다시금 <황진이>로 돌아왔다. 그동안 <썬데이 서울>에 우정출연하기도 했다.-<가비> 보도자료 중에서-
두 편의 영화로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재능있는 스타일리스트 감독의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한 감독 장윤현. 멜로와 스릴러를 오가는 독창적인 감각과 스타일로 흥행과 비평, 양면의 성공을 거두었던 그가 5년만에 메가폰을 잡는다는 사실만으로 <썸>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한국 영화에서 도전해본 적이 없는 소재 ‘데자뷔’(旣視感) 현상을 모티브로 했다는 점에서 <썸>은 이제까지의 영화들과 전혀 다른 영상과 이미지를 기대하게 했다. 3년의 기획과 2년의 시나리오 작업을 통해 완성된 대형 프로젝트 <썸>. 5년간 <꽃섬>, <와일드 카드>, <알포인트>의 제작자로서 크레딧을 장식해 온 장윤현 감독이 오랜 담금질 끝에 마침내 메가폰을 잡은 후 다시금 <황진이>로 돌아왔다. 그동안 <썬데이 서울>에 우정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