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더 퓨처> 시리즈 속 괴팍하지만 유쾌한 브라운 박사로 우리에게 익숙한 ‘크리스토퍼 로이드’는 이후 <아담스 패밀리> 1, 2편에도 출연하며 자신 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에미상을 세 번이나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 받은 그가 이번 영화 <피라냐>에서 보여줄 또 다른 ‘미친 과학자’의 탄생이 기대된다.
-<피라냐> 보도자료 중에서-
더보기
1938-10-22 출생미국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1975) 데뷔
<백 투 더 퓨처> 시리즈 속 괴팍하지만 유쾌한 브라운 박사로 우리에게 익숙한 ‘크리스토퍼 로이드’는 이후 <아담스 패밀리> 1, 2편에도 출연하며 자신 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에미상을 세 번이나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 받은 그가 이번 영화 <피라냐>에서 보여줄 또 다른 ‘미친 과학자’의 탄생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