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우

JANG Su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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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2-03-20 출생
장선우 감독은 한국 영화계의 대표적 문제감독(?)이다. 그 만큼 논쟁이 치열한 작품들을 만들고 있다는 얘기. 장선우 감독은 서울대 고고인류학과 출신이다. 민중문화운동에 가담, 활동하던 중 이장호 감독을 만나 그의 영화에 연출부로 참여하면서 영화계에 입문했다. 1986년, 선우완 감독과 공동 연출한 <서울예수>로 감독으로 데뷔하였다. 이후 <성공시대>(88), <우묵배미의 사랑>(90) 등과 같은 리얼리즘 계열의 수작 영화들을 만들어 명성을 쌓기 시작했다. <성공시대>는 한국백상예술대상 시나리오상과 영평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우묵배미의 사랑> 또한 각종 영화상에서 수상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장선우 감독은 강수연, 문성근 주연의 <경마장 가는 길>(91)을 통해 작품세계에 있어 일대 변화를 겪게 된다. 하일지의 원작 소설을 영화한 이 작품으로 영화계에도 포스트 모더니즘 바람을 불러왔다. 이후 <화엄경>(93)을 거쳐 내놓은 <너에게 나를 보낸다>(94)는 포르노그라피라는 용어를 유행시키며 화제를 불러모았다. 1996년, 그의 숙원이었던 광주항쟁을 다룬 영화 <꽃잎>을 만들어 화제를 일으켰으며 실제 거리 아이들을 캐스팅해 찍은 <나쁜 영화>(97)로 다시 한번 후끈한 논쟁을 이끌었다. 2년 후 내놓은 <거짓말>(99)도 예외없이 논쟁에 휩싸였다. 베니스 영화제에 출품된 <거짓말>은 교황청의 심기까지 불편하게 만들었을 정도. <거짓말>은 등급보류를 받기도 하는 등 개봉하기까지 진통을 겪었으며 각종 단체들이 가세해서 음란 시비가 끊이지 않았었다. 이후 장선우 감독의 선택은 예상 밖으로 SF 액션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장선우식 SF 영화에 대해 지대한 호기심이 쏠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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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03-20 출생
장선우 감독은 한국 영화계의 대표적 문제감독(?)이다. 그 만큼 논쟁이 치열한 작품들을 만들고 있다는 얘기. 장선우 감독은 서울대 고고인류학과 출신이다. 민중문화운동에 가담, 활동하던 중 이장호 감독을 만나 그의 영화에 연출부로 참여하면서 영화계에 입문했다. 1986년, 선우완 감독과 공동 연출한 <서울예수>로 감독으로 데뷔하였다. 이후 <성공시대>(88), <우묵배미의 사랑>(90) 등과 같은 리얼리즘 계열의 수작 영화들을 만들어 명성을 쌓기 시작했다. <성공시대>는 한국백상예술대상 시나리오상과 영평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우묵배미의 사랑> 또한 각종 영화상에서 수상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장선우 감독은 강수연, 문성근 주연의 <경마장 가는 길>(91)을 통해 작품세계에 있어 일대 변화를 겪게 된다. 하일지의 원작 소설을 영화한 이 작품으로 영화계에도 포스트 모더니즘 바람을 불러왔다. 이후 <화엄경>(93)을 거쳐 내놓은 <너에게 나를 보낸다>(94)는 포르노그라피라는 용어를 유행시키며 화제를 불러모았다. 1996년, 그의 숙원이었던 광주항쟁을 다룬 영화 <꽃잎>을 만들어 화제를 일으켰으며 실제 거리 아이들을 캐스팅해 찍은 <나쁜 영화>(97)로 다시 한번 후끈한 논쟁을 이끌었다. 2년 후 내놓은 <거짓말>(99)도 예외없이 논쟁에 휩싸였다. 베니스 영화제에 출품된 <거짓말>은 교황청의 심기까지 불편하게 만들었을 정도. <거짓말>은 등급보류를 받기도 하는 등 개봉하기까지 진통을 겪었으며 각종 단체들이 가세해서 음란 시비가 끊이지 않았었다. 이후 장선우 감독의 선택은 예상 밖으로 SF 액션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장선우식 SF 영화에 대해 지대한 호기심이 쏠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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