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형제입니다> 보도자료 중에서-
데뷔 이래 영화 연출뿐만 아니라 연극, TV 그리고 뮤지컬까지 아우르며 대중문화 전방위에 걸쳐 뛰어난 재능을 선보여온 장진 감독. 특유의 유머 감각과 재기 발랄한 상상력, 탄탄한 드라마로 자신만의 명확한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그가 6년 만에 대한민국 대표 배우 차승원과 다시 손잡고 그의 필모그래피에 터닝포인트가 될 작품 <하이힐>을 선보인다. “영화 인생 20년 만에 첫 감성 느와르 장르에 도전해 신선하고 색다른 작업을 하게 되어 즐거웠다”는 장진 감독은 남들이 보기에는 완벽한 남성이지만, 내면에 여자가 되고 싶은 욕망을 감추고 살아가는 한 인간의 짙은 페이소스가 담긴 밀도 있는 이야기와 강렬한 액션을 선보인 <하이힐>을 통해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하이힐> 보도자료 중에서-
새로운 형식과 재기발랄한 이야기, 다양한 캐릭터 군상 등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연극, 영화, TV 등을 넘나들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진 감독. 이번엔 ‘이별을 앞둔 사람들’을 통해 ‘지상에서 천국까지’의 기상천외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아버지와의 이별을 통해 누구나 한번 이상은 겪을 수 밖에 없는 이별에 대해 생각하며, 가장 간절한 순간에서 느끼는 사랑과 안타까움을 행복으로 전환시키고 싶었다고. 더불어, 그간 킬러, 대통령 등의 독특한 이야기를 선보인 바 있는 장진 감독은 영화 <로맨틱 헤븐>에서는 누구나 한번쯤 상상하는 ‘천국’과 ‘하느님’을 감히(?) 상상한다. 장진 감독 특유의 개성 있는 위트와 유쾌한 감성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 예정이어서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장진 감독의 10번째 작품으로 더욱 의미가 깊은 영화 <로맨틱 헤븐>은 그가 오랫동안 가슴 속에 품어온 이야기를 통해 2011년 따뜻한 봄, 그 동안의 작품과는 다른 새로운 감수성을 추가하여 관객들에게 행복한 웃음과 함께 가슴 아련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로맨틱 헤븐> 보도자료 중에서-
1998년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한 후, <킬러들의 수다>, <아는 여자>, <박수칠 때 떠나라>, <거룩한 계보>, <굿모닝 프레지던트> 등의 작품으로 특유의 유머감각과 재기발랄한 상상력, 탄탄한 드라마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해 온 장진 감독. 영화 연출뿐 아니라 연극무대와 라디오까지 아우르며 대중문화 전방 위에 걸쳐 뛰어난 재능을 선보여왔다. 특히 본인이 기획 제작한 <묻지마 패밀리>, <웰컴 투 동막골>, <바르게 살자>가 작품성은 물론 흥행력을 인정받아 명실상부 최고의 감독 겸 제작자로 자리매김했다. 제작자로서 2010년 그가 선택한 영화는 바로 <된장>! 그의 작가인생에서 가장 긴 시간과 노력이 투여되었기에 <된장>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된장> 보도자료 중에서-
-<우리는 형제입니다> 보도자료 중에서-
데뷔 이래 영화 연출뿐만 아니라 연극, TV 그리고 뮤지컬까지 아우르며 대중문화 전방위에 걸쳐 뛰어난 재능을 선보여온 장진 감독. 특유의 유머 감각과 재기 발랄한 상상력, 탄탄한 드라마로 자신만의 명확한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그가 6년 만에 대한민국 대표 배우 차승원과 다시 손잡고 그의 필모그래피에 터닝포인트가 될 작품 <하이힐>을 선보인다. “영화 인생 20년 만에 첫 감성 느와르 장르에 도전해 신선하고 색다른 작업을 하게 되어 즐거웠다”는 장진 감독은 남들이 보기에는 완벽한 남성이지만, 내면에 여자가 되고 싶은 욕망을 감추고 살아가는 한 인간의 짙은 페이소스가 담긴 밀도 있는 이야기와 강렬한 액션을 선보인 <하이힐>을 통해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하이힐> 보도자료 중에서-
새로운 형식과 재기발랄한 이야기, 다양한 캐릭터 군상 등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연극, 영화, TV 등을 넘나들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진 감독. 이번엔 ‘이별을 앞둔 사람들’을 통해 ‘지상에서 천국까지’의 기상천외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아버지와의 이별을 통해 누구나 한번 이상은 겪을 수 밖에 없는 이별에 대해 생각하며, 가장 간절한 순간에서 느끼는 사랑과 안타까움을 행복으로 전환시키고 싶었다고. 더불어, 그간 킬러, 대통령 등의 독특한 이야기를 선보인 바 있는 장진 감독은 영화 <로맨틱 헤븐>에서는 누구나 한번쯤 상상하는 ‘천국’과 ‘하느님’을 감히(?) 상상한다. 장진 감독 특유의 개성 있는 위트와 유쾌한 감성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 예정이어서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장진 감독의 10번째 작품으로 더욱 의미가 깊은 영화 <로맨틱 헤븐>은 그가 오랫동안 가슴 속에 품어온 이야기를 통해 2011년 따뜻한 봄, 그 동안의 작품과는 다른 새로운 감수성을 추가하여 관객들에게 행복한 웃음과 함께 가슴 아련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로맨틱 헤븐> 보도자료 중에서-
1998년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한 후, <킬러들의 수다>, <아는 여자>, <박수칠 때 떠나라>, <거룩한 계보>, <굿모닝 프레지던트> 등의 작품으로 특유의 유머감각과 재기발랄한 상상력, 탄탄한 드라마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해 온 장진 감독. 영화 연출뿐 아니라 연극무대와 라디오까지 아우르며 대중문화 전방 위에 걸쳐 뛰어난 재능을 선보여왔다. 특히 본인이 기획 제작한 <묻지마 패밀리>, <웰컴 투 동막골>, <바르게 살자>가 작품성은 물론 흥행력을 인정받아 명실상부 최고의 감독 겸 제작자로 자리매김했다. 제작자로서 2010년 그가 선택한 영화는 바로 <된장>! 그의 작가인생에서 가장 긴 시간과 노력이 투여되었기에 <된장>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된장> 보도자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