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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03-18 출생ㅣ프랑스ㅣ마지막 전투(1983/장편데뷔) 데뷔
1983년 <마지막 전투>로 영화감독에 데뷔한 뤽 베송은 이 작품으로 아보리아 국제 판타지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그랑블루>는 전세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이후 <니키타>와 <레옹>이 연달아 대중들의 뜨거운 찬사를 얻게 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1995년, 그가 연출한 SF 영화 <제5원소>는 미국에서 가장 흥행한 프랑스 영화 중 하나가 되었고, 1999년 그는 자신의 버전으로 만든 <잔다르크>를 내놓은 데에 이어 2000년, 불과 42세의 나이로 53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되면서 역사상 가장 젊은 심사위원장이 되었다. 이후 뤽 베송은 유로파코프를 공동 설립하며 이후 5년 동안 많은 영화의 제작에 힘을 쏟았다. 그는 자신이 제작한 영화들인 <택시>, <트랜스포터>, <테이큰> 시리즈까지 흥행 연타석을 이어가며 제작자로서도 성공을 이루게 되었다. 2005년 <엔젤-A>로 다시 연출 활동을 이어가게 된 뤽 베송은 2006년 그의 첫 번째 애니메이션 <아더와 미니모이: 제1탄 비밀 원정대의 출정>, 2010년 자크 타르디의 그래픽노블 시리즈를 영화화 한 <블랑섹의 기이한 모험>, 201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아웅 산 수 지 여사에 대한 영화 <더 레이디> 등의 작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도 했다. 2014년, 드디어 그의 주특기라 할 수 있는 액션 장르로 컴백을 선언한 뤽 베송. ‘인간의 뇌 사용률 100%’라는 흥미로운 소재에 화려한 영상미를 더한 올해 최고의 액션버스터 <루시>가 연이어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하며, 그의 저력에 관객과 평단의 기대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루시> 보도자료 중에서-

1983년 <마지막 전투>로 감독 데뷔한 뤽 베송은 <니키타> <레옹> <제 5원소> 등을 히트시키며 이전 영화들과는 확연히 다른 독특한 영상과 화려한 액션 스타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단숨에 영화계의 거장으로 자리잡았다. 그만의 새로운 액션 스타일을 정립하며 평단과 관객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감독으로 인정받은 그는 이후 각본, 제작을 맡은 <택시> 시리즈를 비롯해 <13구역><트랜스포터><테이큰> 등을 전세계적으로 성공시키며 최고의 제작자가 되었다. <테이큰><트랜스포터><제 5원소> 등의 각본을 쓴 그의 오랜 파트너 로버트 마크 케이먼과 <트랜스포터-라스트 미션><콜롬비아나>를 통해 호흡을 맞춰온 올리비에 메가턴 감독과 함께 완성한 <테이큰 2>를 통해 그의 능력을 다시 한번 발휘했다.

-<테이큰 2> 보도자료 중에서-

프랑스를 대표하는 감독 뤽 베송은 1983년 <마지막 전투>로 스크린에 데뷔하여 3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총 66편의 영화에서 다재다능한 능력을 발휘해왔다. 뛰어난 이야기꾼이기도 한 뤽 베송의 필모그래피를 장식하는 굵직한 작품들은 모두 그의 펜 끝에서 나온 각본들이다. 밀레니엄 이전에 제작된 〈그랑블루><레옹><제5원소><잔 다르크>와 같은 작품에서 연출을 맡은 그는 자신만의 감각적이고 독특한 영상을 구축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그 후 <택시><테이큰><13구역><트랜스포터><프롬파리 위드러브>등의 작품에서는 제작자로 변신하여 전세계적인 흥행 쾌거를 기록하는 영화계 ‘마이다스의 손’으로 자리매김했다. 뤽 베송은 지난 2000년 프랑스 ‘뤼미에르 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작품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다시금 그 능력을 입증 받았다. 데뷔작을 비롯한 주요 대표작에서 매번 짝을 이룬 베테랑 액션배우 ‘장 르노’와 합심한 2010년 야심작 <22블렛>은 그의 명성이 보증하는 스타일리쉬한 범죄 액션 느와르가 될 것이다.

-<22블렛>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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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03-18 출생프랑스마지막 전투(1983/장편데뷔) 데뷔
1983년 <마지막 전투>로 영화감독에 데뷔한 뤽 베송은 이 작품으로 아보리아 국제 판타지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그랑블루>는 전세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이후 <니키타>와 <레옹>이 연달아 대중들의 뜨거운 찬사를 얻게 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1995년, 그가 연출한 SF 영화 <제5원소>는 미국에서 가장 흥행한 프랑스 영화 중 하나가 되었고, 1999년 그는 자신의 버전으로 만든 <잔다르크>를 내놓은 데에 이어 2000년, 불과 42세의 나이로 53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되면서 역사상 가장 젊은 심사위원장이 되었다. 이후 뤽 베송은 유로파코프를 공동 설립하며 이후 5년 동안 많은 영화의 제작에 힘을 쏟았다. 그는 자신이 제작한 영화들인 <택시>, <트랜스포터>, <테이큰> 시리즈까지 흥행 연타석을 이어가며 제작자로서도 성공을 이루게 되었다. 2005년 <엔젤-A>로 다시 연출 활동을 이어가게 된 뤽 베송은 2006년 그의 첫 번째 애니메이션 <아더와 미니모이: 제1탄 비밀 원정대의 출정>, 2010년 자크 타르디의 그래픽노블 시리즈를 영화화 한 <블랑섹의 기이한 모험>, 201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아웅 산 수 지 여사에 대한 영화 <더 레이디> 등의 작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도 했다. 2014년, 드디어 그의 주특기라 할 수 있는 액션 장르로 컴백을 선언한 뤽 베송. ‘인간의 뇌 사용률 100%’라는 흥미로운 소재에 화려한 영상미를 더한 올해 최고의 액션버스터 <루시>가 연이어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하며, 그의 저력에 관객과 평단의 기대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루시> 보도자료 중에서-

1983년 <마지막 전투>로 감독 데뷔한 뤽 베송은 <니키타> <레옹> <제 5원소> 등을 히트시키며 이전 영화들과는 확연히 다른 독특한 영상과 화려한 액션 스타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단숨에 영화계의 거장으로 자리잡았다. 그만의 새로운 액션 스타일을 정립하며 평단과 관객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감독으로 인정받은 그는 이후 각본, 제작을 맡은 <택시> 시리즈를 비롯해 <13구역><트랜스포터><테이큰> 등을 전세계적으로 성공시키며 최고의 제작자가 되었다. <테이큰><트랜스포터><제 5원소> 등의 각본을 쓴 그의 오랜 파트너 로버트 마크 케이먼과 <트랜스포터-라스트 미션><콜롬비아나>를 통해 호흡을 맞춰온 올리비에 메가턴 감독과 함께 완성한 <테이큰 2>를 통해 그의 능력을 다시 한번 발휘했다.

-<테이큰 2> 보도자료 중에서-

프랑스를 대표하는 감독 뤽 베송은 1983년 <마지막 전투>로 스크린에 데뷔하여 3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총 66편의 영화에서 다재다능한 능력을 발휘해왔다. 뛰어난 이야기꾼이기도 한 뤽 베송의 필모그래피를 장식하는 굵직한 작품들은 모두 그의 펜 끝에서 나온 각본들이다. 밀레니엄 이전에 제작된 〈그랑블루><레옹><제5원소><잔 다르크>와 같은 작품에서 연출을 맡은 그는 자신만의 감각적이고 독특한 영상을 구축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그 후 <택시><테이큰><13구역><트랜스포터><프롬파리 위드러브>등의 작품에서는 제작자로 변신하여 전세계적인 흥행 쾌거를 기록하는 영화계 ‘마이다스의 손’으로 자리매김했다. 뤽 베송은 지난 2000년 프랑스 ‘뤼미에르 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작품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다시금 그 능력을 입증 받았다. 데뷔작을 비롯한 주요 대표작에서 매번 짝을 이룬 베테랑 액션배우 ‘장 르노’와 합심한 2010년 야심작 <22블렛>은 그의 명성이 보증하는 스타일리쉬한 범죄 액션 느와르가 될 것이다.

-<22블렛>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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