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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2-08-28 출생ㅣ미국ㅣ에이리언3 (1992) 데뷔
1992년 <에일리언 3>로 데뷔한 후 1995년 <세븐>을 통해 흥행과 비평 등 모든 면에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고1999년 동시대 가장 독창적인 영화로 칭송 받은 <파이트 클럽>으로 평단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2007년 <조디악>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USA 투데이’,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한 150개 매체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 톱10’에 올랐다. 2008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통해 제29회 런던비평가협회상 감독상을 수상하고 2010년에는 페이스북 창시자 마크 주커버그의 이야기를 담은 <소셜 네트워크>로 제 68회 골든글로브 영화 드라마부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오리지널스코어상 4관왕을, 제 83회 아카데미 각색상, 편집상, 음악상 3관왕을 기록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작들의 화려한 아카데미상 수상 이력으로 아카데미 보증수표로 불리는 데이빗 핀처 감독답게 이미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영화 팬들 사이에 주요 부문 노미네이트와 수상이 점쳐지고 있어 그 결과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보도자료 중에서-

1992년 <에일리언 3>로 데뷔한 후 1995년 <세븐>을 통해 흥행과 비평 등 모든 면에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1997년 <더 게임>에 이어 1999년 동시대 가장 독창적인 영화로 칭송 받은 <파이트 클럽>으로 평단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2002년 연출작 <조디악>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USA 투데이’,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 150개 매체 선정 그 해 최고 10대 영화에 올랐다. 2008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통해 제29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감독상을 수상하며 21세기 거장으로 등극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특유의 섬세한 영상미와 디테일한 연출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또 하나의 걸작을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 보도자료 중에서-

1963년생. 십대 시절 애니메이션 회사인 컴퍼니 로딩 카메라에 입사했으며 1981년 ILM으로 직장을 옮겼다. 영화 <스타 워즈-제다이의 귀환>에서 미니어처와 시각 효과 부문을 담당했으며 촬영 조감독, 뮤직 비디오 감독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다가 <에이리언3>로 감독 데뷔했다. 이후 <쎄븐>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더 게임>이란 범작을 연출한 후 <파이트 클럽>을 만들어 다시 한번 재능을 입증했다. 가장 최근에 조디 포스터를 영입해 만든 <패닉 룸>으로 흥행 대성공을 거두었다. 뛰어난 비주얼리스트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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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08-28 출생미국에이리언3 (1992) 데뷔
1992년 <에일리언 3>로 데뷔한 후 1995년 <세븐>을 통해 흥행과 비평 등 모든 면에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고1999년 동시대 가장 독창적인 영화로 칭송 받은 <파이트 클럽>으로 평단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2007년 <조디악>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USA 투데이’,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한 150개 매체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 톱10’에 올랐다. 2008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통해 제29회 런던비평가협회상 감독상을 수상하고 2010년에는 페이스북 창시자 마크 주커버그의 이야기를 담은 <소셜 네트워크>로 제 68회 골든글로브 영화 드라마부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오리지널스코어상 4관왕을, 제 83회 아카데미 각색상, 편집상, 음악상 3관왕을 기록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작들의 화려한 아카데미상 수상 이력으로 아카데미 보증수표로 불리는 데이빗 핀처 감독답게 이미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영화 팬들 사이에 주요 부문 노미네이트와 수상이 점쳐지고 있어 그 결과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보도자료 중에서-

1992년 <에일리언 3>로 데뷔한 후 1995년 <세븐>을 통해 흥행과 비평 등 모든 면에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1997년 <더 게임>에 이어 1999년 동시대 가장 독창적인 영화로 칭송 받은 <파이트 클럽>으로 평단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2002년 연출작 <조디악>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USA 투데이’,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 150개 매체 선정 그 해 최고 10대 영화에 올랐다. 2008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통해 제29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감독상을 수상하며 21세기 거장으로 등극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특유의 섬세한 영상미와 디테일한 연출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또 하나의 걸작을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 보도자료 중에서-

1963년생. 십대 시절 애니메이션 회사인 컴퍼니 로딩 카메라에 입사했으며 1981년 ILM으로 직장을 옮겼다. 영화 <스타 워즈-제다이의 귀환>에서 미니어처와 시각 효과 부문을 담당했으며 촬영 조감독, 뮤직 비디오 감독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다가 <에이리언3>로 감독 데뷔했다. 이후 <쎄븐>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더 게임>이란 범작을 연출한 후 <파이트 클럽>을 만들어 다시 한번 재능을 입증했다. 가장 최근에 조디 포스터를 영입해 만든 <패닉 룸>으로 흥행 대성공을 거두었다. 뛰어난 비주얼리스트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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