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 헤인즈

Todd Hay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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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1-01-02 출생ㅣ로스앤젤레스
오늘날의 자기 만족적 안정이 과거 시대와 얼마나 공통적인가를 폭로하는 것이다. ” - 토드 헤인즈 파워풀한 영상미와 파격적인 스타일로 헐리우드에 신선한 피를 수혈해온 감독 토드 헤인즈. 그는 4번째 장편영화 <파 프롬 헤븐>을 통해 거의 잊혀진 장르인 ‘가정 멜로드라마’를 새롭게 우려내었다. 50년대를 향한 열광적 신봉자는 아니지만 대학교 때 처음 본 후 더글라스 서크 영화에 흥미를 가진 진지한 팬이었던 그는, 어찌 보면 평범해보이는 멜로드라마를 통해 현대인들의 외롭고 고독한 사랑을 뼈속 깊이 담아내었다. 언뜻 보기엔 <파 프롬 헤븐>은 토드헤인즈의 이전 작품과 달라보이지만 잘 들여다보면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그의 날카로운 시각이 잘 드러나있다. 표면은 매끄럽고 반짝이지만 조금만 건드리면 깨져버릴 위험천만한 틈이 도사리고 있는 현대인의 자기만족적인 안정과 사랑을 폭로하고 있다. 언더그라운드 컬트문화의 고전이 된 단편영화 < Superstar : THE KAREN CAPENTER STORY > 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선댄스영화제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작가 Jean cenet 이 쓴 3가지 범죄이야기를 잘 섞어낸 첫 장편영화 <포이즌>으로 1991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이 영화는 이후 20개 영화제에서 상영되고 베를린 국제영화에서 테디상 수상, 로카르노영화제에서 비평가상을 받는 등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세이프-SAFE>는 그의 두 번째 장편영화로, 줄리안 무어와는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던 작품. 알레르기성 신경과민(20세기에 대한 두려움)으로 괴로워하는 여성의 인생을 그린 이 영화는 1995년 칸느영화제의 DIRECTORS FORNIGHT 부문에 상영되고, 2000년 '' Village voice critics '' poll''에서 90년대 최고의 영화로 65명의 영화 평론가들이 추천하는 등 호평을 받았다. 3번째 장편영화 <벨벳 골드마인>에선 70년대 글렘록을 파워풀하게 선보이며,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그만큼 인기라는 굴레 속에서 한없이 무너져내려야 했던 스타들의 삶을 감각적이고 현란한 영상으로 그려내 칸느영화제에서 예술공헌상을 받는 등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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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01-02 출생로스앤젤레스
오늘날의 자기 만족적 안정이 과거 시대와 얼마나 공통적인가를 폭로하는 것이다. ” - 토드 헤인즈 파워풀한 영상미와 파격적인 스타일로 헐리우드에 신선한 피를 수혈해온 감독 토드 헤인즈. 그는 4번째 장편영화 <파 프롬 헤븐>을 통해 거의 잊혀진 장르인 ‘가정 멜로드라마’를 새롭게 우려내었다. 50년대를 향한 열광적 신봉자는 아니지만 대학교 때 처음 본 후 더글라스 서크 영화에 흥미를 가진 진지한 팬이었던 그는, 어찌 보면 평범해보이는 멜로드라마를 통해 현대인들의 외롭고 고독한 사랑을 뼈속 깊이 담아내었다. 언뜻 보기엔 <파 프롬 헤븐>은 토드헤인즈의 이전 작품과 달라보이지만 잘 들여다보면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그의 날카로운 시각이 잘 드러나있다. 표면은 매끄럽고 반짝이지만 조금만 건드리면 깨져버릴 위험천만한 틈이 도사리고 있는 현대인의 자기만족적인 안정과 사랑을 폭로하고 있다. 언더그라운드 컬트문화의 고전이 된 단편영화 < Superstar : THE KAREN CAPENTER STORY > 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선댄스영화제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작가 Jean cenet 이 쓴 3가지 범죄이야기를 잘 섞어낸 첫 장편영화 <포이즌>으로 1991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이 영화는 이후 20개 영화제에서 상영되고 베를린 국제영화에서 테디상 수상, 로카르노영화제에서 비평가상을 받는 등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세이프-SAFE>는 그의 두 번째 장편영화로, 줄리안 무어와는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던 작품. 알레르기성 신경과민(20세기에 대한 두려움)으로 괴로워하는 여성의 인생을 그린 이 영화는 1995년 칸느영화제의 DIRECTORS FORNIGHT 부문에 상영되고, 2000년 '' Village voice critics '' poll''에서 90년대 최고의 영화로 65명의 영화 평론가들이 추천하는 등 호평을 받았다. 3번째 장편영화 <벨벳 골드마인>에선 70년대 글렘록을 파워풀하게 선보이며,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그만큼 인기라는 굴레 속에서 한없이 무너져내려야 했던 스타들의 삶을 감각적이고 현란한 영상으로 그려내 칸느영화제에서 예술공헌상을 받는 등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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