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슈레이더

Paul Schrader 

222,053관객 동원
 1946-07-22출생ㅣ미국
폴 슈레이더는 감독으로, 그리고 <택시 드라이버>와 <분노의 주먹> 등의 시나리오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폴 슈레이더의 영화는 어둡고 비관적인 색채로 일관한다. 그의 초기 감독작 중 유명한 것은 <금지구역>(1979). 실종된 딸을 찾아나선 아버지의 이야기다. 이 가련한 아버지는 포르노 배우가 되어버린 딸을 찾는 여행길에서 문명의 온갖 추악한 모습과 조우한다. 감독은 <아메리칸 지골로>(1980)에서 리처드 기어를 남창으로 만들기도 했다. 리처드 기어는 건강한 육체를 담보 삼아 중년부인의 운전수로, 때론 통역관으로 지내면서 몸을 판다. 감독에게 큰 성공을 안겨준 작품은 <캣 피플>(1982). ‘캣 피플’로서의 운명을 타고난 나타샤 킨스키가 같은 핏줄의 오빠와 근친상간을 놓고 갈등하는 줄거리였다. 이후 폴 슈레이더는 일본의 극우작가 미시마 유키오의 일생을 <미시마>에 담아내기도 했다. <라이트 슬리퍼>는 수잔 서랜던과 윌렘 데포 주연작. 마약 판매책으로 살아오던 주인공이 새 인생을 다짐하지만 어김없이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시나리오 작가로도 계속 활동한 폴 슈레이더는 마틴 스콜세지가 만든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의 시나리오를 집필해 종교계로부터 공격당한다. 예수를 지나치게 인간적으로 묘사해 신성모독을 범했다는 것. <어플릭션>은 1989년 러셀 뱅크스가 쓴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다. 당시 언론들은 “한편의 심리학이자 스릴러. 미국인의 폭력에 관한 섬뜩한 기소장”이라며 원작소설을 극찬했다. 영화 제작사에서 원작자에게 폴 슈레이더가 연출을 맡을 것이라고 하자, 러셀 뱅크스는 즉석에서 “물론이지, 그 사람말고 누가 영화로 만들 수 있겠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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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07-22 출생미국 데뷔
폴 슈레이더는 감독으로, 그리고 <택시 드라이버>와 <분노의 주먹> 등의 시나리오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폴 슈레이더의 영화는 어둡고 비관적인 색채로 일관한다. 그의 초기 감독작 중 유명한 것은 <금지구역>(1979). 실종된 딸을 찾아나선 아버지의 이야기다. 이 가련한 아버지는 포르노 배우가 되어버린 딸을 찾는 여행길에서 문명의 온갖 추악한 모습과 조우한다. 감독은 <아메리칸 지골로>(1980)에서 리처드 기어를 남창으로 만들기도 했다. 리처드 기어는 건강한 육체를 담보 삼아 중년부인의 운전수로, 때론 통역관으로 지내면서 몸을 판다. 감독에게 큰 성공을 안겨준 작품은 <캣 피플>(1982). ‘캣 피플’로서의 운명을 타고난 나타샤 킨스키가 같은 핏줄의 오빠와 근친상간을 놓고 갈등하는 줄거리였다. 이후 폴 슈레이더는 일본의 극우작가 미시마 유키오의 일생을 <미시마>에 담아내기도 했다. <라이트 슬리퍼>는 수잔 서랜던과 윌렘 데포 주연작. 마약 판매책으로 살아오던 주인공이 새 인생을 다짐하지만 어김없이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시나리오 작가로도 계속 활동한 폴 슈레이더는 마틴 스콜세지가 만든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의 시나리오를 집필해 종교계로부터 공격당한다. 예수를 지나치게 인간적으로 묘사해 신성모독을 범했다는 것. <어플릭션>은 1989년 러셀 뱅크스가 쓴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다. 당시 언론들은 “한편의 심리학이자 스릴러. 미국인의 폭력에 관한 섬뜩한 기소장”이라며 원작소설을 극찬했다. 영화 제작사에서 원작자에게 폴 슈레이더가 연출을 맡을 것이라고 하자, 러셀 뱅크스는 즉석에서 “물론이지, 그 사람말고 누가 영화로 만들 수 있겠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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