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2:심판의 날 감독판> 보도자료 중에서-
‘테크놀러지의 선봉장’이라 불리우는 제임스 카메론은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2001년 우주여행>을 보고서 영화에 대한 꿈을 키우기 시작한다. 트럭운전사로 일하다 1978년 단편영화 < Xenogenesis>를 연출하였고, 로저 코먼의 영화<배틀비욘드 더 스타즈>의 연출부에 참여하기도 했다. ‘로봇이 미래의 반군 지도자를 잉태할 어머니를 암살하기 위해 미래에서 온다’는 내용의 시나리오를 집필, 1984년 그것을 영화화하여 <터미네이터>를 연출했다. 이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에이리언 2> <터미네이터 2> <트루 라이즈> 등 혁신적인 영화들을 탄생시켰다. 1997년 영화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들여 최고의 수익을 올린 전대미문의 블록버스터 영화 <타이타닉>을 만들었다. 이 영화는 제 70회 아카데미 11개 부문 수상, 18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 전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2009년 제임스 카메론은 <타이타닉> 이후 12년 만에 <아바타>를 들고 돌아왔다. 그는 자신이 꾼 꿈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1995년 <아바타>의 시나리오 초고를 완성했다. 그가 자신의 머릿속에 있던 구상을 시나리오로 옮기는 데에 걸린 시간은 단 2주에 불과했지만 시나리오 초고가 나온 이후에도 그는 잠시 꿈을 접어둔 채 <아바타>를 실현시킬 수 있는 기술적 뒷받침이 마련되기를 기다렸고 2002년 피터 잭슨 감독의 <반지의 제왕>에서 ‘골룸’ 캐릭터를 통해 <아바타>의 실현 가능성을 발견해 본격적으로 제작에 착수했다.-<터미네이터2:심판의 날 감독판> 보도자료 중에서-
‘테크놀러지의 선봉장’이라 불리우는 제임스 카메론은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2001년 우주여행>을 보고서 영화에 대한 꿈을 키우기 시작한다. 트럭운전사로 일하다 1978년 단편영화 < Xenogenesis>를 연출하였고, 로저 코먼의 영화<배틀비욘드 더 스타즈>의 연출부에 참여하기도 했다. ‘로봇이 미래의 반군 지도자를 잉태할 어머니를 암살하기 위해 미래에서 온다’는 내용의 시나리오를 집필, 1984년 그것을 영화화하여 <터미네이터>를 연출했다. 이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에이리언 2> <터미네이터 2> <트루 라이즈> 등 혁신적인 영화들을 탄생시켰다. 1997년 영화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들여 최고의 수익을 올린 전대미문의 블록버스터 영화 <타이타닉>을 만들었다. 이 영화는 제 70회 아카데미 11개 부문 수상, 18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 전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2009년 제임스 카메론은 <타이타닉> 이후 12년 만에 <아바타>를 들고 돌아왔다. 그는 자신이 꾼 꿈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1995년 <아바타>의 시나리오 초고를 완성했다. 그가 자신의 머릿속에 있던 구상을 시나리오로 옮기는 데에 걸린 시간은 단 2주에 불과했지만 시나리오 초고가 나온 이후에도 그는 잠시 꿈을 접어둔 채 <아바타>를 실현시킬 수 있는 기술적 뒷받침이 마련되기를 기다렸고 2002년 피터 잭슨 감독의 <반지의 제왕>에서 ‘골룸’ 캐릭터를 통해 <아바타>의 실현 가능성을 발견해 본격적으로 제작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