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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03-27 출생ㅣ미국 ㅣ저수지의 개들 (1992, 감독데뷔) 데뷔
뛰어난 상상력과 상세한 스토리텔링으로 유명한 쿠엔틴 타란티노는 가장 독특한 성향의 영화제작자 중 한 명이다, 타란티노는 <저수지의 개들>에서 직접 각본을 쓰고 감독하여 저예산으로도 인상적인 데뷔를 했다. 타란티노는 <킬빌1>과 <킬빌2>의 세계적인 성공에 이어 <씬 시티>에서 로버트 로드리게즈와 특별 게스트 감독으로 함께 일할 기회를 얻었다. 그 후, 작은 스크린에 눈을 돌려 CSI 시즌 5의 마지막 회를 감독했다. 이 에피소드로 타란티노는 에미상 드라마 연출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 또한 <펄프 픽션>의 공동 각본, 감독을 맡았고 출연까지 했다. 이 영화로 1994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을 수상했으며, 골든글로브 각본상을 받았다. <펄프 픽션>은 아카데미 상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타란티노는 각본상을 수상하였다.

-<마셰티> 보도자료 중에서-

뛰어난 상상력과 상세한 스토리텔링으로 유명한 쿠엔틴 타란티노는 가장 독특한 성향의 영화제작자 중 한 명이다, 타란티노는 <저수지의 개들>에서 직접 각본을 쓰고 감독하여 저예산으로도 인상적인 데뷔를 했다. 타란티노는 <킬빌1>과 <킬빌2>의 세계적인 성공에 이어 <씬 시티>에서 로버트 로드리게즈와 특별 게스트 감독으로 함께 일할 기회를 얻었다. 그 후, 작은 스크린에 눈을 돌려 CSI 시즌 5의 마지막 회를 감독했다. 이 에피소드로 타란티노는 에미상 드라마 연출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 또한 <펄프 픽션>의 공동 각본, 감독을 맡았고 출연까지 했다. 이 영화로 1994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을 수상했으며, 골든글로브 각본상을 받았다. <펄프 픽션>은 아카데미 상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타란티노는 각본상을 수상하였다.

-<헬 라이드> 보도자료 중에서-

1963년 16세의 간호학도인 어머니와 21세의 법대생이자 배우지망생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혈통에는 체로키족의 피가 섞여 있다. 그의 이름은 <건스모크>라는 영화 속에서 버트 레이놀즈가 맡은 캐릭터인 ‘퀸트’를 따라 지은 것이라고 한다. 타란티노가 2살이었을 때 그의 가족은 남부 LA로 이주하고 그곳에서 쭉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그의 엄마는 그를 극장에 데리고 다녔다. 22세에 그는 캘리포니아의 비디오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한다. 하루 종일 비디오를 보고, 토론하고, 손님들에게 비디오를 추천해주면서 지냈다. 유명한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 배우인 그는 90년대 들어 타란티노 스타일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주인공이다. 1986년에 그의 최초의 영화를 만들었고, 이듬해에 첫 시나리오인 <트루 로맨스>를 완성했다. 이 사이에 그는 배우학원에 다니면서 자신의 연기 경험을 담은 기록작품도 하나 만든다. 1988년 타란티노는 두 번째 시나리오인 <올리버 스톤의 킬러>를 썼고 1990년에는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대본을 마무리지었다. 그는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고료로 받은 돈을 가지고 <저수지의 개들>을 16밀리 흑백필름으로 제작하려고 마음먹는다. 92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선보인 <저수지의 개들>은 이후 미국과 영국에서 개봉된 후 전세계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다음 작품 <펄프 픽션>으로 그는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비롯한 수많은 상을 휩쓸며 헐리우드의 실력자로 자리를 굳힌다. 이후 1997년 <재키 브라운>에서 왕년의 스타 팜 그리어를 마약을 취급하는 스튜어디스로 기용해 여성캐릭터에 대한 성숙한 이해와 표현을 보여주어 찬사를 받은 타란티노는 6년 후 모든 종류의 무술 영화와 스파게티 웨스턴 장르를 복수극이라는 틀 안에 버무려낸 <킬 빌>을 연작으로 발표하며 대중적인 흥행감독으로서의 입지도 굳힌다.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에서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색깔을 100% 투영해 그의 장기라고 할 수 있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1987년 <리어왕>으로 배우로 데뷔했으며, 자신의 데뷔작인 <저수지의 개들>에서 미스터 브라운을 <펄프 픽션>에서는 지미 역할을 맡았으며, 친한 친구인 로베르트 로드리게즈의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에서 조지 클루니의 동생으로 출연한 것을 비롯 크고 작은 다양한 배역을 소화해왔다. 최근에는 일본호러 감독 미이케 다카시의 <스키야키 웨스턴: 장고>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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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03-27 출생미국 저수지의 개들 (1992, 감독데뷔) 데뷔
뛰어난 상상력과 상세한 스토리텔링으로 유명한 쿠엔틴 타란티노는 가장 독특한 성향의 영화제작자 중 한 명이다, 타란티노는 <저수지의 개들>에서 직접 각본을 쓰고 감독하여 저예산으로도 인상적인 데뷔를 했다. 타란티노는 <킬빌1>과 <킬빌2>의 세계적인 성공에 이어 <씬 시티>에서 로버트 로드리게즈와 특별 게스트 감독으로 함께 일할 기회를 얻었다. 그 후, 작은 스크린에 눈을 돌려 CSI 시즌 5의 마지막 회를 감독했다. 이 에피소드로 타란티노는 에미상 드라마 연출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 또한 <펄프 픽션>의 공동 각본, 감독을 맡았고 출연까지 했다. 이 영화로 1994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을 수상했으며, 골든글로브 각본상을 받았다. <펄프 픽션>은 아카데미 상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타란티노는 각본상을 수상하였다.

-<마셰티> 보도자료 중에서-

뛰어난 상상력과 상세한 스토리텔링으로 유명한 쿠엔틴 타란티노는 가장 독특한 성향의 영화제작자 중 한 명이다, 타란티노는 <저수지의 개들>에서 직접 각본을 쓰고 감독하여 저예산으로도 인상적인 데뷔를 했다. 타란티노는 <킬빌1>과 <킬빌2>의 세계적인 성공에 이어 <씬 시티>에서 로버트 로드리게즈와 특별 게스트 감독으로 함께 일할 기회를 얻었다. 그 후, 작은 스크린에 눈을 돌려 CSI 시즌 5의 마지막 회를 감독했다. 이 에피소드로 타란티노는 에미상 드라마 연출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 또한 <펄프 픽션>의 공동 각본, 감독을 맡았고 출연까지 했다. 이 영화로 1994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을 수상했으며, 골든글로브 각본상을 받았다. <펄프 픽션>은 아카데미 상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타란티노는 각본상을 수상하였다.

-<헬 라이드> 보도자료 중에서-

1963년 16세의 간호학도인 어머니와 21세의 법대생이자 배우지망생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혈통에는 체로키족의 피가 섞여 있다. 그의 이름은 <건스모크>라는 영화 속에서 버트 레이놀즈가 맡은 캐릭터인 ‘퀸트’를 따라 지은 것이라고 한다. 타란티노가 2살이었을 때 그의 가족은 남부 LA로 이주하고 그곳에서 쭉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그의 엄마는 그를 극장에 데리고 다녔다. 22세에 그는 캘리포니아의 비디오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한다. 하루 종일 비디오를 보고, 토론하고, 손님들에게 비디오를 추천해주면서 지냈다. 유명한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 배우인 그는 90년대 들어 타란티노 스타일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주인공이다. 1986년에 그의 최초의 영화를 만들었고, 이듬해에 첫 시나리오인 <트루 로맨스>를 완성했다. 이 사이에 그는 배우학원에 다니면서 자신의 연기 경험을 담은 기록작품도 하나 만든다. 1988년 타란티노는 두 번째 시나리오인 <올리버 스톤의 킬러>를 썼고 1990년에는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대본을 마무리지었다. 그는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고료로 받은 돈을 가지고 <저수지의 개들>을 16밀리 흑백필름으로 제작하려고 마음먹는다. 92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선보인 <저수지의 개들>은 이후 미국과 영국에서 개봉된 후 전세계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다음 작품 <펄프 픽션>으로 그는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비롯한 수많은 상을 휩쓸며 헐리우드의 실력자로 자리를 굳힌다. 이후 1997년 <재키 브라운>에서 왕년의 스타 팜 그리어를 마약을 취급하는 스튜어디스로 기용해 여성캐릭터에 대한 성숙한 이해와 표현을 보여주어 찬사를 받은 타란티노는 6년 후 모든 종류의 무술 영화와 스파게티 웨스턴 장르를 복수극이라는 틀 안에 버무려낸 <킬 빌>을 연작으로 발표하며 대중적인 흥행감독으로서의 입지도 굳힌다.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에서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색깔을 100% 투영해 그의 장기라고 할 수 있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1987년 <리어왕>으로 배우로 데뷔했으며, 자신의 데뷔작인 <저수지의 개들>에서 미스터 브라운을 <펄프 픽션>에서는 지미 역할을 맡았으며, 친한 친구인 로베르트 로드리게즈의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에서 조지 클루니의 동생으로 출연한 것을 비롯 크고 작은 다양한 배역을 소화해왔다. 최근에는 일본호러 감독 미이케 다카시의 <스키야키 웨스턴: 장고>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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