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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11-11 출생ㅣ한국ㅣ달콤한 신부들 (1989) 데뷔
1989년, 서른 살의 젊은 나이로 영화 <달콤한 신부들>로 데뷔, 그 해 영평상 신인 감독상을 수상한 강우석 감독은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실미도>를 비롯하여 <공공의 적>, <이끼> 등의 작품들로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감독으로 데뷔한지 20년 넘게 꾸준히 영화판을 지켜온 그는 임권택 감독을 제외하면, 현역 감독 중 가장 많은 작품을 연출한 감독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관객의 기호에 맞춰 자유자재로 이야기를 풀어놓는 충무로 최고의 스토리텔러로 불린다. 입시 문제를 다룬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낙후된 정치를 신랄하게 비판함과 동시에 액션과 코미디를 잊지 않은 <투캅스>, <공공의 적> 그리고 미결된 사건을 그린 <한반도>와 한국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실미도>까지. 코미디, 액션, 드라마 할 것 없이 장르를 오가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당시 사회상의 변화를 한발 앞서 투영해온 한국 영화계의 진정한 퍼스널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영화 진흥위원회의 통합 전산망으로 스코어가 집계된 <공공의 적>(2002) 이후 최근까지 개봉한 8편의 영화를 본 관객만도 무려 33,938,364명에 달할 정도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서울의 단 2개 극장에서 개봉해 68만명의 관객을 동원 <투캅스>와 같은, 집계되지 않은 나머지 10편의 관객수를 포함한다면 그가 웃기고 울린 대한민국 관객들의 숫자는 상상을 초월한다. 평단과 대중은 강우석 감독의 작품이 사회적 풍자와 유쾌한 웃음 그리고 진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기에 이렇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흥행에서도 탁월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강우석 감독은 <전설의 주먹>을 통해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감동과 웃음으로 또 다른 시작을 예고한다. 학창시절 전설의 파이터들의 대결이라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이야기는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규모 파이트 쇼를 통해 펼쳐질 격렬한 액션 대결은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짜릿한 볼거리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이렇게 기존의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재미와 감동을 전해줄 <전설의 주먹>에 대해 강우석 감독 또한 “마치 경기 직전 링 위에서 공이 울리기만을 기다리는 파이터처럼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게 하는 영화”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표하고 있다.

-<전설의 주먹> 보도자료 중에서-

2010년 최고의 화제작 영화 <이끼>를 통해 제18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감독상 및 작품상, 제31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제47회 대종상 영화제 감독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강우석 감독이 또 다른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내 최초 청각장애 야구부를 소재로 한 영화 <글러브>가 바로 그 것. 코미디, 팩션, 액션, 서스펜스까지 안 거친 장르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섭렵해 온 그였지만 이번 영화 <글러브>처럼 진정성 있는 휴먼 드라마는 처음. 그 때문인지 그는 영화 <이끼>의 개봉 준비가 한창인 상황에서도 차기작 <글러브>의 촬영을 감행했을 정도로 이번 영화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베테랑 연기파 배우들과 주로 작업했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 영화에서는 신인급 연기자들과 함께 작업을 하면서 초심으로 현장을 누비며 영화를 만들어 냈다. 그의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난 영화 <글러브>는 웃음과 감동, 그리고 재미를 자신하는 강우석 감독의 또 다른 대표작이 될 것이다.

-<글러브> 보도자료 중에서-

<강철중: 공공의 적1-1> 이후 오랜 기간 고심 끝에 그가 선택한 작품은 인기 웹툰 ‘이끼’를 원작으로 한 동명작품. 많은 영화사로부터 러브 콜을 받아왔던 웹툰 ‘이끼’를 강우석 감독이 선택한 것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금까지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작품을 만들어 왔던 강우석 감독이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을 선택한 것에 대해 그 역시 “만화든 소설이든 원작이 있는 작품을 또 다른 컨텐츠인 ‘영화’로 만드는 것은 새롭게 한 편의 시나리오를 창작하는 고통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라며 이번 작품이 쉽지만은 않은 과정이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실미도> <한반도>와 같은 팩션부터 <투캅스> <공공의 적>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시대상을 작품에 투영해왔던 강우석 감독은 이번 작품 역시 ‘30년간 은폐된 마을’과 ‘천용덕 이장’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한국 사회를 축소 시켜 놓은 듯한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 <이끼>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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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11-11 출생한국달콤한 신부들 (1989) 데뷔
1989년, 서른 살의 젊은 나이로 영화 <달콤한 신부들>로 데뷔, 그 해 영평상 신인 감독상을 수상한 강우석 감독은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실미도>를 비롯하여 <공공의 적>, <이끼> 등의 작품들로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감독으로 데뷔한지 20년 넘게 꾸준히 영화판을 지켜온 그는 임권택 감독을 제외하면, 현역 감독 중 가장 많은 작품을 연출한 감독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관객의 기호에 맞춰 자유자재로 이야기를 풀어놓는 충무로 최고의 스토리텔러로 불린다. 입시 문제를 다룬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낙후된 정치를 신랄하게 비판함과 동시에 액션과 코미디를 잊지 않은 <투캅스>, <공공의 적> 그리고 미결된 사건을 그린 <한반도>와 한국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실미도>까지. 코미디, 액션, 드라마 할 것 없이 장르를 오가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당시 사회상의 변화를 한발 앞서 투영해온 한국 영화계의 진정한 퍼스널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영화 진흥위원회의 통합 전산망으로 스코어가 집계된 <공공의 적>(2002) 이후 최근까지 개봉한 8편의 영화를 본 관객만도 무려 33,938,364명에 달할 정도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서울의 단 2개 극장에서 개봉해 68만명의 관객을 동원 <투캅스>와 같은, 집계되지 않은 나머지 10편의 관객수를 포함한다면 그가 웃기고 울린 대한민국 관객들의 숫자는 상상을 초월한다. 평단과 대중은 강우석 감독의 작품이 사회적 풍자와 유쾌한 웃음 그리고 진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기에 이렇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흥행에서도 탁월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강우석 감독은 <전설의 주먹>을 통해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감동과 웃음으로 또 다른 시작을 예고한다. 학창시절 전설의 파이터들의 대결이라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이야기는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규모 파이트 쇼를 통해 펼쳐질 격렬한 액션 대결은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짜릿한 볼거리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이렇게 기존의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재미와 감동을 전해줄 <전설의 주먹>에 대해 강우석 감독 또한 “마치 경기 직전 링 위에서 공이 울리기만을 기다리는 파이터처럼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게 하는 영화”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표하고 있다.

-<전설의 주먹> 보도자료 중에서-

2010년 최고의 화제작 영화 <이끼>를 통해 제18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감독상 및 작품상, 제31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제47회 대종상 영화제 감독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강우석 감독이 또 다른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내 최초 청각장애 야구부를 소재로 한 영화 <글러브>가 바로 그 것. 코미디, 팩션, 액션, 서스펜스까지 안 거친 장르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섭렵해 온 그였지만 이번 영화 <글러브>처럼 진정성 있는 휴먼 드라마는 처음. 그 때문인지 그는 영화 <이끼>의 개봉 준비가 한창인 상황에서도 차기작 <글러브>의 촬영을 감행했을 정도로 이번 영화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베테랑 연기파 배우들과 주로 작업했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 영화에서는 신인급 연기자들과 함께 작업을 하면서 초심으로 현장을 누비며 영화를 만들어 냈다. 그의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난 영화 <글러브>는 웃음과 감동, 그리고 재미를 자신하는 강우석 감독의 또 다른 대표작이 될 것이다.

-<글러브> 보도자료 중에서-

<강철중: 공공의 적1-1> 이후 오랜 기간 고심 끝에 그가 선택한 작품은 인기 웹툰 ‘이끼’를 원작으로 한 동명작품. 많은 영화사로부터 러브 콜을 받아왔던 웹툰 ‘이끼’를 강우석 감독이 선택한 것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금까지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작품을 만들어 왔던 강우석 감독이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을 선택한 것에 대해 그 역시 “만화든 소설이든 원작이 있는 작품을 또 다른 컨텐츠인 ‘영화’로 만드는 것은 새롭게 한 편의 시나리오를 창작하는 고통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라며 이번 작품이 쉽지만은 않은 과정이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실미도> <한반도>와 같은 팩션부터 <투캅스> <공공의 적>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시대상을 작품에 투영해왔던 강우석 감독은 이번 작품 역시 ‘30년간 은폐된 마을’과 ‘천용덕 이장’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한국 사회를 축소 시켜 놓은 듯한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 <이끼>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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