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스톤

Oliver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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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6-09-15 출생ㅣ미국ㅣ지옥의 여왕(74) 데뷔
연출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사회적 메시지로 주목 받는 거장 감독 올리버 스톤은 이번 영화 <파괴자들>을 통해 이전 작품과는 다른 색깔의 강렬한 색감의 스타일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전쟁과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데 능한 그는 과거 어린 나이에 베트남 전에 참전한 경험이 큰 자산이 되었다. 영화계의 대부 마틴 스콜세지에게 영화를 배워 기초를 닦은 그는 1974년 호러 영화인 <지옥의 여왕(Queen Of Evil)>으로 감독 데뷔 후, <미드나이트 익스프레스>의 각본을 써 1978년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 시나리오 실력을 인정받았다. 1986년 완성한 영화<플래툰>은 무려 8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작품, 감독상을 비롯한 4개 부문을 수상하면서 감독으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아 이 후, 증권가의 내막을 파헤친 <월 스트리트>, 라디오 DJ를 둘러싼 서스펜스 영화 <토크 라디오> 등으로 사회 문제에 대해서 발언하기 시작한다. 1988년 월남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을 찍겠다고 선언, 톰 크루즈가 충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7월 4일생>을 찍었다. 이 작품 역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올리버 스톤에게 안겨주어 그는 거장의 대열에 들어서게 된다. 이후 그는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일화를 그린 영화 < JFK>로 1992년 골든글로브 감독상을 수상한다. 이후 <내추럴 본 킬러 (Natural Born Killers)>(1994), <닉슨 (Nixon)> (1995) 등을 발표, 2000년대에는 <알렉산더>, <월드 트레이드 센터>, ,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 등을 발표하는 등 30여 년 간 꾸준한 작품활동을 보이고 있다. 영화 <파괴자들>은 그의 25번째 역작으로 그의 영화인생에 또 다른 시작이자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 .

-<파괴자들> 보도자료 중에서-

지금까지, <미드 나잇 익스프레스>(각본), <플래툰>(각본, 감독), <7월 4일생>(각본, 감독)으로 오스카상을 3회 수상한 화려한 경력의 올리버 스톤 감독은, 철저한 사전 조사 작업을 연출의 기반으로 삼으며, 탄탄하고 정교한 영화를 만드는 한편, 그의 특징인 힘있는 주제와 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비판, 실제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완벽한 캐릭터 연출로 정평이 나 있다. 영화계에서의 막강한 경력을 쌓기 전에 베트남에서 교사로 일하기도 했고, 상선의 선원, 택시 운전사, 배달부, 제작 보조에 이르기까지 안 해본 일이 없었던 그는 다양한 직업들을 토대로 자신의 영화에 대한 깊이를 더해갔다. 뉴욕 영화 대학에서 학부 과정을 마친 뒤 <플래툰>, <월 스트리트>, <닉스>, <7월 4일생>, < JFK> 등을 잇달아 내놓으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거장 감독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를 통해, ‘ 월 스트리트’를 배경으로 부와 명예를 차지하려는 인간의 탐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돈’과 ‘성공’을 향한 두 남자의 기막히고 은밀한 머니 게임, 배신과 음모가 난무하는 스릴 넘치는 스토리 전개는 가히 일품이다.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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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09-15 출생미국지옥의 여왕(74) 데뷔
연출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사회적 메시지로 주목 받는 거장 감독 올리버 스톤은 이번 영화 <파괴자들>을 통해 이전 작품과는 다른 색깔의 강렬한 색감의 스타일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전쟁과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데 능한 그는 과거 어린 나이에 베트남 전에 참전한 경험이 큰 자산이 되었다. 영화계의 대부 마틴 스콜세지에게 영화를 배워 기초를 닦은 그는 1974년 호러 영화인 <지옥의 여왕(Queen Of Evil)>으로 감독 데뷔 후, <미드나이트 익스프레스>의 각본을 써 1978년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 시나리오 실력을 인정받았다. 1986년 완성한 영화<플래툰>은 무려 8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작품, 감독상을 비롯한 4개 부문을 수상하면서 감독으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아 이 후, 증권가의 내막을 파헤친 <월 스트리트>, 라디오 DJ를 둘러싼 서스펜스 영화 <토크 라디오> 등으로 사회 문제에 대해서 발언하기 시작한다. 1988년 월남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을 찍겠다고 선언, 톰 크루즈가 충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7월 4일생>을 찍었다. 이 작품 역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올리버 스톤에게 안겨주어 그는 거장의 대열에 들어서게 된다. 이후 그는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일화를 그린 영화 < JFK>로 1992년 골든글로브 감독상을 수상한다. 이후 <내추럴 본 킬러 (Natural Born Killers)>(1994), <닉슨 (Nixon)> (1995) 등을 발표, 2000년대에는 <알렉산더>, <월드 트레이드 센터>, ,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 등을 발표하는 등 30여 년 간 꾸준한 작품활동을 보이고 있다. 영화 <파괴자들>은 그의 25번째 역작으로 그의 영화인생에 또 다른 시작이자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 .

-<파괴자들> 보도자료 중에서-

지금까지, <미드 나잇 익스프레스>(각본), <플래툰>(각본, 감독), <7월 4일생>(각본, 감독)으로 오스카상을 3회 수상한 화려한 경력의 올리버 스톤 감독은, 철저한 사전 조사 작업을 연출의 기반으로 삼으며, 탄탄하고 정교한 영화를 만드는 한편, 그의 특징인 힘있는 주제와 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비판, 실제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완벽한 캐릭터 연출로 정평이 나 있다. 영화계에서의 막강한 경력을 쌓기 전에 베트남에서 교사로 일하기도 했고, 상선의 선원, 택시 운전사, 배달부, 제작 보조에 이르기까지 안 해본 일이 없었던 그는 다양한 직업들을 토대로 자신의 영화에 대한 깊이를 더해갔다. 뉴욕 영화 대학에서 학부 과정을 마친 뒤 <플래툰>, <월 스트리트>, <닉스>, <7월 4일생>, < JFK> 등을 잇달아 내놓으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거장 감독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를 통해, ‘ 월 스트리트’를 배경으로 부와 명예를 차지하려는 인간의 탐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돈’과 ‘성공’을 향한 두 남자의 기막히고 은밀한 머니 게임, 배신과 음모가 난무하는 스릴 넘치는 스토리 전개는 가히 일품이다.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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