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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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12-20 출생ㅣ한국ㅣ악어(1996) 데뷔
1996년 <악어>로 데뷔, 16년 동안 열일곱 편의 작품을 쉴 새 없이 쏟아내며 칸, 베를린, 베니스 세계 3대 국제영화제를 석권한 김기덕 감독. 그는 지난 세월 동안 사회의 중심부에서 벗어나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사회의 밑바닥 계층에 대한 시선을 끊임없이 거두지 않았다. 김기덕 감독의 열여덟 번째 영화 <피에타>는 사채 청부업자 강도와 그를 찾아온 엄마라는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비극적인 자본주의 세계를 말한다. 돈이라는 거대한 울타리에 갇힐 수 밖에 없는 자본주의 현대사회. 그 안에서 우리 모두는 본의 아니게 피해자이자 가해자로 전락한다. 바로 <피에타>는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인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김기덕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극단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자본주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다는 연출 의도를 밝혔다. 특히 김기덕 감독은 이번 영화 <피에타>를 통해 기존의 왜곡된 자신의 이미지를 스스로 깨도록 대중과의 따뜻한 소통을 고대하고 있다. ‘그의 영화는 대중에 불친절하다’는 편견을 깨고, 16년 만에 세상 밖에 나온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피에타> 보도자료 중에서-

1995년 초저예산으로 완성한 <악어>로 한국영화계에 파란을 일으키며 데뷔한 이후, 일반적인 상업영화 제작 시스템을 탈피한 독특한 제작방식과 그만큼 파격적인 주제를 담은 작품들로 한국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지켜왔다. 두 번째 작품 <야생동물 보호구역>(1997)이 밴쿠버영화제에 초청되고 1998년 <파란 대문>이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해외 영화계의 본격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2000년 <섬>과 2001년 <수취인불명>으로 2년 연속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거장으로 자리잡았다. 이후 2003년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으로 로카르노영화제에서 4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고, 2004년 <사마리아>로 베를린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 <빈 집>으로 베니스영화제에서 감독상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2005년 <활>이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었고 2007년 <숨>이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으며, 2011년 3년간의 긴 공백을 깨고 발표한 작품 <아리랑>으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칸, 베를린, 베니스 등 세계 3대 영화제에서 모두 수상한 유일한 한국 감독이 되었다. 2011년 산세바스티안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최신작 <아멘>은 그의 17번째 작품이다.

-<김기덕 신작 열전> 보도자료 중에서-

1960년 경북 출생으로 1990년 2년동안 프랑스에서 반구상 회화공부를 한 뒤 1994년 영진공 시나리오 공모에서 <무단횡단>이 대상으로 당선되어 시나리오 작가로 출발한 그는 1996년 <악어>로 감독에 데뷔하였다. 이 작품은 게릴라식으로 만든 저예산 영화였고, 그의 독특한 영상미에 어느 정도의 팬을 확보하게 된다. 1997년 프랑스에서 올로케이션으로 만들어진 <야생동물 보호구역>은 7억의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영화로서 그의 첫 작품보다는 그래도 스케일이 커지긴 했지만 여전히 자금난에 시달리며 작업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이듬해 <파란대문>(1998)을 만들어 전작들과는 달리 희망적인 결론을 내리긴 하지만 여전히 저예산으로 만드는 그의 작업스타일은 변하지 않았다. 그래도 이 영화로 더욱 그의 작품세계는 확고해 졌는데 제1회 호주 누사 영화제에서는 월드 시네마 상을 수상등 세계 각국영화제에서 초청을 받는다. 그의 영화적 특징은 항상 비주류 인물들의 일상을 담아내고 있다는 점이고 특히 삶에 대해 연민과 동정 대신 유대감을 느끼게 만든다는 점이다. 또한 미술공부를 한 감각으로 뛰어난 미장센를 지닌 김기덕은 <섬>(2000)에서도 장기가 발휘된다. <섬>은 실어증에 걸린 여주인공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 낚시터에 살인용의자 경찰이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2001년에는 주한미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한 마을에서 살아가고 있는 소외된 세 젊은이의 고통스런 일상을 담은 <수취인불명>, 첫 눈에 반한 여자를 창녀로 만들어버린 남자의 불가사의한 사랑을 담은 <나쁜 남자>를 발표하며 다작 감독다운 행보를 계속 한다. 자신의 작품들을 통해 독특한 영상미학과 사회 주변부들의 이야기, 저예산 등 김기덕만이 할 수있는 것을 고집스럽게 밀고 나가는 몇 안되는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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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12-20 출생한국악어(1996) 데뷔
1996년 <악어>로 데뷔, 16년 동안 열일곱 편의 작품을 쉴 새 없이 쏟아내며 칸, 베를린, 베니스 세계 3대 국제영화제를 석권한 김기덕 감독. 그는 지난 세월 동안 사회의 중심부에서 벗어나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사회의 밑바닥 계층에 대한 시선을 끊임없이 거두지 않았다. 김기덕 감독의 열여덟 번째 영화 <피에타>는 사채 청부업자 강도와 그를 찾아온 엄마라는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비극적인 자본주의 세계를 말한다. 돈이라는 거대한 울타리에 갇힐 수 밖에 없는 자본주의 현대사회. 그 안에서 우리 모두는 본의 아니게 피해자이자 가해자로 전락한다. 바로 <피에타>는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인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김기덕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극단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자본주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다는 연출 의도를 밝혔다. 특히 김기덕 감독은 이번 영화 <피에타>를 통해 기존의 왜곡된 자신의 이미지를 스스로 깨도록 대중과의 따뜻한 소통을 고대하고 있다. ‘그의 영화는 대중에 불친절하다’는 편견을 깨고, 16년 만에 세상 밖에 나온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피에타> 보도자료 중에서-

1995년 초저예산으로 완성한 <악어>로 한국영화계에 파란을 일으키며 데뷔한 이후, 일반적인 상업영화 제작 시스템을 탈피한 독특한 제작방식과 그만큼 파격적인 주제를 담은 작품들로 한국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지켜왔다. 두 번째 작품 <야생동물 보호구역>(1997)이 밴쿠버영화제에 초청되고 1998년 <파란 대문>이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해외 영화계의 본격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2000년 <섬>과 2001년 <수취인불명>으로 2년 연속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거장으로 자리잡았다. 이후 2003년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으로 로카르노영화제에서 4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고, 2004년 <사마리아>로 베를린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 <빈 집>으로 베니스영화제에서 감독상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2005년 <활>이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었고 2007년 <숨>이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으며, 2011년 3년간의 긴 공백을 깨고 발표한 작품 <아리랑>으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칸, 베를린, 베니스 등 세계 3대 영화제에서 모두 수상한 유일한 한국 감독이 되었다. 2011년 산세바스티안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최신작 <아멘>은 그의 17번째 작품이다.

-<김기덕 신작 열전> 보도자료 중에서-

1960년 경북 출생으로 1990년 2년동안 프랑스에서 반구상 회화공부를 한 뒤 1994년 영진공 시나리오 공모에서 <무단횡단>이 대상으로 당선되어 시나리오 작가로 출발한 그는 1996년 <악어>로 감독에 데뷔하였다. 이 작품은 게릴라식으로 만든 저예산 영화였고, 그의 독특한 영상미에 어느 정도의 팬을 확보하게 된다. 1997년 프랑스에서 올로케이션으로 만들어진 <야생동물 보호구역>은 7억의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영화로서 그의 첫 작품보다는 그래도 스케일이 커지긴 했지만 여전히 자금난에 시달리며 작업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이듬해 <파란대문>(1998)을 만들어 전작들과는 달리 희망적인 결론을 내리긴 하지만 여전히 저예산으로 만드는 그의 작업스타일은 변하지 않았다. 그래도 이 영화로 더욱 그의 작품세계는 확고해 졌는데 제1회 호주 누사 영화제에서는 월드 시네마 상을 수상등 세계 각국영화제에서 초청을 받는다. 그의 영화적 특징은 항상 비주류 인물들의 일상을 담아내고 있다는 점이고 특히 삶에 대해 연민과 동정 대신 유대감을 느끼게 만든다는 점이다. 또한 미술공부를 한 감각으로 뛰어난 미장센를 지닌 김기덕은 <섬>(2000)에서도 장기가 발휘된다. <섬>은 실어증에 걸린 여주인공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 낚시터에 살인용의자 경찰이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2001년에는 주한미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한 마을에서 살아가고 있는 소외된 세 젊은이의 고통스런 일상을 담은 <수취인불명>, 첫 눈에 반한 여자를 창녀로 만들어버린 남자의 불가사의한 사랑을 담은 <나쁜 남자>를 발표하며 다작 감독다운 행보를 계속 한다. 자신의 작품들을 통해 독특한 영상미학과 사회 주변부들의 이야기, 저예산 등 김기덕만이 할 수있는 것을 고집스럽게 밀고 나가는 몇 안되는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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