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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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6-12-20출생ㅣ한국ㅣ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1993)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연극영화과 대학원에서 수학한 변영주 감독은 여성영화집단 ''''바리터''''의 창립 멤버로 다수의 작품을 촬영했다. 이후 ‘보임’이라는 단체를 결성하고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의 삶과 증언을 통해 일제의 만행을 고발한 다큐멘터리 <낮은 목소리>(1995)를 감독해 다큐멘터리 최초 극장 개봉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이후1997년 <낮은 목소리2>, 1999년 <숨결>을 차례로 선보였다. 2002년 베스트셀러 작가 전경린의 [내 생에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을 원작으로 한 격정 멜로 <밀애>로 극영화에 데뷔해 통속적인 스토리 라인의 표면 아래 여성의 욕구와 심리를 예민하게 포착해내 그 해 세계각국의 여성영화제에 초청되었고, 53회 베를린영화제 당시 타게스슈피겔지에서는 “통속적인 스토리에 특유의 터치를 가한 마스터피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2004년 스무 살의 고민과 방황을 담은 청춘 성장 드라마 <발레 교습소>를 연출했다. 2008년 울리케 오팅거, 헬렌 리, 임성민, 장희선, 이수연 감독과 함께 서울국제여성영화제 1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HD 옴니버스 영화 <텐텐>에 참여했다. 2012년, 7년 만의 장편 영화 <화차>는 변영주 감독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시켜주는 대표작이 될 것이다.

-<화차> 보도자료 중에서-

그녀의 감독 데뷔작은 제주도 기생관광의 실태를 통해 매매춘과 오늘날의 성의식을 연관지어 다룬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이다. 이 작품을 제작하면서 2차 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였던 어머니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매춘을 하게 되었다는 한 매매춘여성을 만난 것을 계기로 위안부 문제가 오늘의 여성들에게 가질 수 있는 의미에 주목하고 기록영화제작소 보임을 설립했다. 장편 필름 다큐멘터리 <낮은 목소리>를 제작하여 그 해 일본 야마가타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아시아 신인감독상에 해당하는 오가와 신스케상을 수상하였다. 이어 연작의 형태로 만든 <낮은 목소리 2>(1997) 역시 베를린영화제, 몬트리올영화제, 홍콩영화제 등 세계 유수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고, 1998년 제1회 대만 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메리트 프라이즈를 수상하였다. <숨결>(1999)은 <낮은 목소리> 다큐멘터리 3부작의 완결편이다. 2000년 부산국제영화제 운파상과 올해의 민족 예술상을 수상하였다. 성장영화는 언제나 열광하는 장르였다는 변영주 감독은 하기 싫은 것은 있으나 하고 싶은 것은 없어서 어른이 되는 일이 부담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요즘 청춘의 모습을 <발레교습소>(2004)에서 적절하게 표현해냈다. 그녀의 또 다른 장편영화로는 <밀애>(200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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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12-20 출생한국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1993) 데뷔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연극영화과 대학원에서 수학한 변영주 감독은 여성영화집단 ''''바리터''''의 창립 멤버로 다수의 작품을 촬영했다. 이후 ‘보임’이라는 단체를 결성하고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의 삶과 증언을 통해 일제의 만행을 고발한 다큐멘터리 <낮은 목소리>(1995)를 감독해 다큐멘터리 최초 극장 개봉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이후1997년 <낮은 목소리2>, 1999년 <숨결>을 차례로 선보였다. 2002년 베스트셀러 작가 전경린의 [내 생에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을 원작으로 한 격정 멜로 <밀애>로 극영화에 데뷔해 통속적인 스토리 라인의 표면 아래 여성의 욕구와 심리를 예민하게 포착해내 그 해 세계각국의 여성영화제에 초청되었고, 53회 베를린영화제 당시 타게스슈피겔지에서는 “통속적인 스토리에 특유의 터치를 가한 마스터피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2004년 스무 살의 고민과 방황을 담은 청춘 성장 드라마 <발레 교습소>를 연출했다. 2008년 울리케 오팅거, 헬렌 리, 임성민, 장희선, 이수연 감독과 함께 서울국제여성영화제 1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HD 옴니버스 영화 <텐텐>에 참여했다. 2012년, 7년 만의 장편 영화 <화차>는 변영주 감독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시켜주는 대표작이 될 것이다.

-<화차> 보도자료 중에서-

그녀의 감독 데뷔작은 제주도 기생관광의 실태를 통해 매매춘과 오늘날의 성의식을 연관지어 다룬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이다. 이 작품을 제작하면서 2차 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였던 어머니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매춘을 하게 되었다는 한 매매춘여성을 만난 것을 계기로 위안부 문제가 오늘의 여성들에게 가질 수 있는 의미에 주목하고 기록영화제작소 보임을 설립했다. 장편 필름 다큐멘터리 <낮은 목소리>를 제작하여 그 해 일본 야마가타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아시아 신인감독상에 해당하는 오가와 신스케상을 수상하였다. 이어 연작의 형태로 만든 <낮은 목소리 2>(1997) 역시 베를린영화제, 몬트리올영화제, 홍콩영화제 등 세계 유수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고, 1998년 제1회 대만 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메리트 프라이즈를 수상하였다. <숨결>(1999)은 <낮은 목소리> 다큐멘터리 3부작의 완결편이다. 2000년 부산국제영화제 운파상과 올해의 민족 예술상을 수상하였다. 성장영화는 언제나 열광하는 장르였다는 변영주 감독은 하기 싫은 것은 있으나 하고 싶은 것은 없어서 어른이 되는 일이 부담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요즘 청춘의 모습을 <발레교습소>(2004)에서 적절하게 표현해냈다. 그녀의 또 다른 장편영화로는 <밀애>(200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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