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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드 팔마

Brian De Palma 

1,208,541관객 동원
 1940-09-11 출생ㅣ미국ㅣMurder a la Mod(1968) 데뷔
물리학을 전공하던 학창시절, 히치콕의 <현기증>에 감명을 받아 영화로 진로를 바꾼 ‘브라이언 드 팔마’는 <시스터스>를 기점으로 스릴러물을 본격적으로 연출하기 시작해 할리우드에서 감독한 <캐리>가 히트하며 유명세를 탄다. 예상을 뒤엎는 스토리의 반전 구조나 과감한 컷 사용, 정적인 카메라 움직임 등 그가 주로 초기작에 사용한 기법들은 히치콕의 영향을 받은 부분들이 많았다. 하지만 그는 어느 시점 이후부터는 히치콕의 그림자를 벗어나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기에 이른다. <시스터스> <필사의 추적> 등에서 보여준 현장감과 사실감을 극대화 시키는 화면 분할 기법 등이 그 특징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이 기법은 <패션, 위험한 열정>에도 사용되어 관객은 무대 위의 발레리나와 ‘크리스틴’이 살해 당하는 두 상황을 동시에 봄으로써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된다. <시스터스> <캐리> <필사의 추적> <스카페이스> <언터쳐블> <칼리토> 등 관능적인 코드가 강한 스릴러부터 액션 블록버스터 스릴러까지 다양한 규모와 분위기를 가진 걸작 스릴러들을 보여준 ‘브라이언 드 팔마’는 서스펜스의 최강자로 불린다. <언터쳐블> <미션 임파서블> 등의 액션 스릴러에서 보여준 것처럼 그는 화려한 액션 없이도 긴장감을 조성할 줄 아는 스릴러의 거장이다. 그런 그가 초기 작품들을 연상케 하는 정통 스릴러인 <패션, 위험한 열정>을 가지고 드디어 돌아왔다.

-<패션, 위험한 열정>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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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09-11 출생미국Murder a la Mod(1968) 데뷔
물리학을 전공하던 학창시절, 히치콕의 <현기증>에 감명을 받아 영화로 진로를 바꾼 ‘브라이언 드 팔마’는 <시스터스>를 기점으로 스릴러물을 본격적으로 연출하기 시작해 할리우드에서 감독한 <캐리>가 히트하며 유명세를 탄다. 예상을 뒤엎는 스토리의 반전 구조나 과감한 컷 사용, 정적인 카메라 움직임 등 그가 주로 초기작에 사용한 기법들은 히치콕의 영향을 받은 부분들이 많았다. 하지만 그는 어느 시점 이후부터는 히치콕의 그림자를 벗어나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기에 이른다. <시스터스> <필사의 추적> 등에서 보여준 현장감과 사실감을 극대화 시키는 화면 분할 기법 등이 그 특징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이 기법은 <패션, 위험한 열정>에도 사용되어 관객은 무대 위의 발레리나와 ‘크리스틴’이 살해 당하는 두 상황을 동시에 봄으로써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된다. <시스터스> <캐리> <필사의 추적> <스카페이스> <언터쳐블> <칼리토> 등 관능적인 코드가 강한 스릴러부터 액션 블록버스터 스릴러까지 다양한 규모와 분위기를 가진 걸작 스릴러들을 보여준 ‘브라이언 드 팔마’는 서스펜스의 최강자로 불린다. <언터쳐블> <미션 임파서블> 등의 액션 스릴러에서 보여준 것처럼 그는 화려한 액션 없이도 긴장감을 조성할 줄 아는 스릴러의 거장이다. 그런 그가 초기 작품들을 연상케 하는 정통 스릴러인 <패션, 위험한 열정>을 가지고 드디어 돌아왔다.

-<패션, 위험한 열정>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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