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잭슨

Peter Jac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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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1-10-31 출생ㅣ뉴질랜드
세계적으로 성공한 영화인으로서 프란 월쉬와 필리파 보엔스와 공동 각본 및 제작을 하고 직접 감독한 영화 <반지의 제왕> 3부작은 30개 부분의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으며 작품상을 비롯해 17개의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피터 잭슨과 프란 월쉬는 이미 <천상의 피조물> 공동 각본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고향 뉴질랜드를 기반으로 위그넛 필름을 세우고 2005년 킹콩을 리메이크하여 50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리고 3개의 아카데미상을 손에 쥐었다. 그밖에도 앨리스 셰볼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러블리 본즈>와 <디스트릭트9>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으며 스티븐 스필버그, 캐슬린 케네디와 함께 <틴틴> 시리즈를 제작했다. 스티븐 스필버그 연출의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은 골든 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조합이 선정한 올해의 작품상을 받았다. 두 번째 시리즈는 피터 잭슨이 메가폰을 잡는다. 2010년 영화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기사 작위를 받았다.

-<호빗: 뜻밖의 여정> 보도자료 중에서-

1961년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그는 슈퍼 8 카메라로 어린 시절부터 영화를 만들었다. 1992년 B급 호러무비 <데드 얼라이브>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하며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세계 각국의 영화제에 출품되어 16개에 이르는 공상과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2001년 판타지 영화사의 획을 그은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연출을 맡으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시리즈 중 <반지의 제왕 2: 두 개의 탑>과 <반지의 제왕 3: 왕의 귀환>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17개 부문과 BAFTA의 12개 부문 4개의 골든 글로브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반지의 제왕 3: 왕의 귀환>은 가장 인상적인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고 이 작품은 세 개의 아카데미 부문, 두 개의 골든 글로브 부문, 세 개의 BAFTA 부문, 감독 조합 시상식과 제작자 조합 시상식, 뉴욕영화 비평가 협회 시상식에서 수상하였다. 2005년 각본과 감독을 맡은 <킹콩>으로 5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과 함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세 개 부문을 수상하였다. 현재 2012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호빗>의 연출을 맡아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틴틴의 열렬한 팬임을 자처한 그는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에서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완성도 높은 3D 어드벤처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선사할 것이다.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 보도자료 중에서-

뉴질랜드 출신의 피터 잭슨 감독은 <고무인간의 최후>, <데드 얼라이브> 같이 개성있는 호러 영화들로 유명한 감독. 저예산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만큼 헐리우드 외각에서 매니아를 거닐고 언더그라운드의 제왕으로 활동하고 있었으나 <프라이트너>를 시작으로 헐리우드에 진출했다. 세편의 시리즈로 구성된 <반지의 제왕>을 통해 <스타워즈>의 뒤를 이어 영화사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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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10-31 출생뉴질랜드
세계적으로 성공한 영화인으로서 프란 월쉬와 필리파 보엔스와 공동 각본 및 제작을 하고 직접 감독한 영화 <반지의 제왕> 3부작은 30개 부분의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으며 작품상을 비롯해 17개의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피터 잭슨과 프란 월쉬는 이미 <천상의 피조물> 공동 각본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고향 뉴질랜드를 기반으로 위그넛 필름을 세우고 2005년 킹콩을 리메이크하여 50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리고 3개의 아카데미상을 손에 쥐었다. 그밖에도 앨리스 셰볼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러블리 본즈>와 <디스트릭트9>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으며 스티븐 스필버그, 캐슬린 케네디와 함께 <틴틴> 시리즈를 제작했다. 스티븐 스필버그 연출의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은 골든 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조합이 선정한 올해의 작품상을 받았다. 두 번째 시리즈는 피터 잭슨이 메가폰을 잡는다. 2010년 영화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기사 작위를 받았다.

-<호빗: 뜻밖의 여정> 보도자료 중에서-

1961년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그는 슈퍼 8 카메라로 어린 시절부터 영화를 만들었다. 1992년 B급 호러무비 <데드 얼라이브>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하며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세계 각국의 영화제에 출품되어 16개에 이르는 공상과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2001년 판타지 영화사의 획을 그은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연출을 맡으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시리즈 중 <반지의 제왕 2: 두 개의 탑>과 <반지의 제왕 3: 왕의 귀환>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17개 부문과 BAFTA의 12개 부문 4개의 골든 글로브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반지의 제왕 3: 왕의 귀환>은 가장 인상적인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고 이 작품은 세 개의 아카데미 부문, 두 개의 골든 글로브 부문, 세 개의 BAFTA 부문, 감독 조합 시상식과 제작자 조합 시상식, 뉴욕영화 비평가 협회 시상식에서 수상하였다. 2005년 각본과 감독을 맡은 <킹콩>으로 5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과 함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세 개 부문을 수상하였다. 현재 2012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호빗>의 연출을 맡아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틴틴의 열렬한 팬임을 자처한 그는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에서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완성도 높은 3D 어드벤처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선사할 것이다.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 보도자료 중에서-

뉴질랜드 출신의 피터 잭슨 감독은 <고무인간의 최후>, <데드 얼라이브> 같이 개성있는 호러 영화들로 유명한 감독. 저예산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만큼 헐리우드 외각에서 매니아를 거닐고 언더그라운드의 제왕으로 활동하고 있었으나 <프라이트너>를 시작으로 헐리우드에 진출했다. 세편의 시리즈로 구성된 <반지의 제왕>을 통해 <스타워즈>의 뒤를 이어 영화사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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