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노 다케시

Takeshi Kitano 

678,083관객 동원
 1947-01-18출생ㅣ일본ㅣ1989 <그 남자 흉폭하다>
기타노 다케시는 다방 보이, 백화점 점원, 도어 맨, 엘리베이터 보이 등 다양한 직업들을 전전하다 코미디언, 작가, 가수, 화가, 배우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일본 텔레비젼의 골든 아워를 독점하고 있는 최고의 개그맨으로 프로그램에서 지독한 욕설을 퍼붓고 구타하거나 물에 빠뜨리는 등 괴롭힘을 무표정하게 저지르는 슬랩스틱 코미디의 대가인가 하면 정곡을 찌르는 독설로 시청자들을 통쾌하게 하는 지적인 개그의 주인공이다. 개그맨과 영화배우로 일할 때는 비트 다케시라는 이름을, 영화 감독으로 일할 때는 자신의 본명인 기타노 다케시라는 이름을 따로 사용하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다케시는 한국계 할아버지와 페인트공인 아버지 밑에서 3남 1녀의 막내로 태어나 평범한 유년시절을 보낸다. 그러나 부모의 이혼 이후 그의 의붓 아버지는 술주정뱅이에 어머니를 폭행하기 일쑤인 사람이어서 힘든 사춘기를 보냈다. 그러나 야구, 소프트볼, 수영 등 스포츠에서 뛰어난 두각을 나타냈고 늘 밝고 유머러스한 성격으로 교우 관계 역시 좋았다고. 성적도 뛰어나 명문 메이지 대학 공학부에 입학했지만 당시 대학가의 좌익열풍에 휘말려 대학을 중퇴하고 밑바닥 직업을 전전하게 된다. 74년 아사쿠사의 유명한 스트립 극장 프랑스 좌에서 엘리베이터 보이로 일하던 중 극장의 단장이었던 코미디언 후까미의 제자로 입문해 비토 기요시를 만나 `투 비트`라는 만담 콤비를 결성해 코미디언으로 발을 내딛게 된다. 1980년 <마코토짱>이라는 영화에 우연히 출연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1983년 오시마 나기사의 <전장의 메리 크리스마스>에서 본격적인 영화배우로 변신한다. 1995년 헐리우드 영화 < 코드명 J >에 출연 키에누 리부스와 호흡을 맞추기도. 1989년 첫 주연 의뢰를 받은 영화 <그 남자 흉폭하다>에서 후카사쿠 긴지 감독이 연출을 포기하는 바람에 우연히 메가폰을 잡았고 그 작품으로 일본내 폭력영화의 최고 권위자였던 후카사쿠 긴지 감독을 압도하는 명성을 얻는다.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칸느 영화제의 주목과 세계 평단의 갈채를 받으며 20세기 후반이 발굴해낸 최고의 감독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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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01-18 출생일본1989 <그 남자 흉폭하다> 데뷔
기타노 다케시는 다방 보이, 백화점 점원, 도어 맨, 엘리베이터 보이 등 다양한 직업들을 전전하다 코미디언, 작가, 가수, 화가, 배우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일본 텔레비젼의 골든 아워를 독점하고 있는 최고의 개그맨으로 프로그램에서 지독한 욕설을 퍼붓고 구타하거나 물에 빠뜨리는 등 괴롭힘을 무표정하게 저지르는 슬랩스틱 코미디의 대가인가 하면 정곡을 찌르는 독설로 시청자들을 통쾌하게 하는 지적인 개그의 주인공이다. 개그맨과 영화배우로 일할 때는 비트 다케시라는 이름을, 영화 감독으로 일할 때는 자신의 본명인 기타노 다케시라는 이름을 따로 사용하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다케시는 한국계 할아버지와 페인트공인 아버지 밑에서 3남 1녀의 막내로 태어나 평범한 유년시절을 보낸다. 그러나 부모의 이혼 이후 그의 의붓 아버지는 술주정뱅이에 어머니를 폭행하기 일쑤인 사람이어서 힘든 사춘기를 보냈다. 그러나 야구, 소프트볼, 수영 등 스포츠에서 뛰어난 두각을 나타냈고 늘 밝고 유머러스한 성격으로 교우 관계 역시 좋았다고. 성적도 뛰어나 명문 메이지 대학 공학부에 입학했지만 당시 대학가의 좌익열풍에 휘말려 대학을 중퇴하고 밑바닥 직업을 전전하게 된다. 74년 아사쿠사의 유명한 스트립 극장 프랑스 좌에서 엘리베이터 보이로 일하던 중 극장의 단장이었던 코미디언 후까미의 제자로 입문해 비토 기요시를 만나 `투 비트`라는 만담 콤비를 결성해 코미디언으로 발을 내딛게 된다. 1980년 <마코토짱>이라는 영화에 우연히 출연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1983년 오시마 나기사의 <전장의 메리 크리스마스>에서 본격적인 영화배우로 변신한다. 1995년 헐리우드 영화 < 코드명 J >에 출연 키에누 리부스와 호흡을 맞추기도. 1989년 첫 주연 의뢰를 받은 영화 <그 남자 흉폭하다>에서 후카사쿠 긴지 감독이 연출을 포기하는 바람에 우연히 메가폰을 잡았고 그 작품으로 일본내 폭력영화의 최고 권위자였던 후카사쿠 긴지 감독을 압도하는 명성을 얻는다.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칸느 영화제의 주목과 세계 평단의 갈채를 받으며 20세기 후반이 발굴해낸 최고의 감독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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