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갓파더> 보도자료 중에서-
1958년 1월 3일생인 심형래 감독은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하여 SF 영화 <우뢰매>로 첫 영화계에 발을 내딛게 된다. 이후 <영구와 땡칠이>로 어린이들 사이에 흥행 돌풍을 일으킨다. 어린이들을 위해서 방학마다 개봉한 영화는 모두 성공하였고, 10년간 꾸준히 SF 영화만을 연구, 개발한 심형래 감독은 컴퓨터 그래픽과 특수효과 기술 향상을 위해서 끊임없이 연구와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1988년 `영구 아트무비`를 설립했으며, 영구 캐릭터를 그대로 살린 아동용 SF영화들을 꾸준히 만들었다. 이것을 경험으로 1999년 <용가리>를 완성했으며, 아시아 위크지에서 `컴퓨터 & 기술공학 부문` 21세기 아시아 리더로, 공보처에서는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라스트 갓파더> 보도자료 중에서-
1958년 1월 3일생인 심형래 감독은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하여 SF 영화 <우뢰매>로 첫 영화계에 발을 내딛게 된다. 이후 <영구와 땡칠이>로 어린이들 사이에 흥행 돌풍을 일으킨다. 어린이들을 위해서 방학마다 개봉한 영화는 모두 성공하였고, 10년간 꾸준히 SF 영화만을 연구, 개발한 심형래 감독은 컴퓨터 그래픽과 특수효과 기술 향상을 위해서 끊임없이 연구와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1988년 `영구 아트무비`를 설립했으며, 영구 캐릭터를 그대로 살린 아동용 SF영화들을 꾸준히 만들었다. 이것을 경험으로 1999년 <용가리>를 완성했으며, 아시아 위크지에서 `컴퓨터 & 기술공학 부문` 21세기 아시아 리더로, 공보처에서는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