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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레이미

Sam Raimi 

9,171,286관객 동원
 1959-10-23 출생ㅣ미국ㅣ이블데드(82) 데뷔
상상 속 세계를 스크린 위에 펼쳐내는 데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샘 레이미 감독. <이블데드> 시리즈를 통해 상투적인 영화 공식을 벗어난 상상력과 재기 발랄한 연출력을 인정 받아 제 19회 아카데미 새턴 어워드에서 최고 호러 스릴러상을, 제 11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금까마귀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스파이더맨> 시리즈 전 편 모두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광을 안았으며 제 30회 아카데미 새턴 어워드에서 최우수 감독상과 최우수 판타지 영화상을 동시에 차지해 할리우드의 신 거장 반열에 올랐다.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샘 레이미 감독이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시리즈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마다하고 택한 작품이 바로 <오즈>이다. <오즈>에 대해 샘 레이미 감독은 “오즈라는 세계를 하나의 완전한 세계로 그려내기 위해 엄청난 규모로 작업했다. 지금까지의 작품들 중 가장 창조적인 도전이었다”며 연출 소감을 밝혔다. <스파이더맨> 시리즈 이후 다시 만난 제임스 프랭코를 비롯해 미셸 윌리엄스, 레이첼 와이즈, 밀라 쿠니스 등의 초호화 배우진과 <아바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제작진이 함께 한 <오즈>는 ‘샘 레이미표 판타지’라는 그의 이름을 건 앞으로의 작품들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이다.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보도자료 중에서-

미시간 주립대학에서 문학과 역사, 인류학을 공부하던 샘 레이미는 대학을 중퇴하고 영화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프로덕션을 만들면서 영화계에 입문했다. 데뷔작 <이블 데드>는 상투적인 공포영화의 틀을 벗어난 재치 있는 영상으로 비평가들의 시선을 끌며 호평을 받았다. 이후 코엔 형제와 호흡을 맞춘 <클라임 웨이브>를 거쳐 <이블 데드 2><다크맨> 등을 만들며 작가로서의 기량도 크게 성장했음을 보여주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TV시리즈 <스파르타쿠스>의 성공으로 흥행 감각까지 갖춘 샘 레이미는 형민우 만화 ‘프리스트’ 원작 영화 <프리스트>의 제작을 맡아 다시 한번 작품성과 흥행성을 보여줄 것이다.

-<프리스트>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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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10-23 출생미국이블데드(82) 데뷔
상상 속 세계를 스크린 위에 펼쳐내는 데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샘 레이미 감독. <이블데드> 시리즈를 통해 상투적인 영화 공식을 벗어난 상상력과 재기 발랄한 연출력을 인정 받아 제 19회 아카데미 새턴 어워드에서 최고 호러 스릴러상을, 제 11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금까마귀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스파이더맨> 시리즈 전 편 모두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광을 안았으며 제 30회 아카데미 새턴 어워드에서 최우수 감독상과 최우수 판타지 영화상을 동시에 차지해 할리우드의 신 거장 반열에 올랐다.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샘 레이미 감독이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시리즈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마다하고 택한 작품이 바로 <오즈>이다. <오즈>에 대해 샘 레이미 감독은 “오즈라는 세계를 하나의 완전한 세계로 그려내기 위해 엄청난 규모로 작업했다. 지금까지의 작품들 중 가장 창조적인 도전이었다”며 연출 소감을 밝혔다. <스파이더맨> 시리즈 이후 다시 만난 제임스 프랭코를 비롯해 미셸 윌리엄스, 레이첼 와이즈, 밀라 쿠니스 등의 초호화 배우진과 <아바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제작진이 함께 한 <오즈>는 ‘샘 레이미표 판타지’라는 그의 이름을 건 앞으로의 작품들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이다.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보도자료 중에서-

미시간 주립대학에서 문학과 역사, 인류학을 공부하던 샘 레이미는 대학을 중퇴하고 영화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프로덕션을 만들면서 영화계에 입문했다. 데뷔작 <이블 데드>는 상투적인 공포영화의 틀을 벗어난 재치 있는 영상으로 비평가들의 시선을 끌며 호평을 받았다. 이후 코엔 형제와 호흡을 맞춘 <클라임 웨이브>를 거쳐 <이블 데드 2><다크맨> 등을 만들며 작가로서의 기량도 크게 성장했음을 보여주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TV시리즈 <스파르타쿠스>의 성공으로 흥행 감각까지 갖춘 샘 레이미는 형민우 만화 ‘프리스트’ 원작 영화 <프리스트>의 제작을 맡아 다시 한번 작품성과 흥행성을 보여줄 것이다.

-<프리스트>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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