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도자료 중에서-
서강대 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 영화 아카데미 4기 출신이다. 86년에 박철수 감독의 <안개기둥>의 연출부로 충무로 경험을 쌓았다. 그 밖에 <오늘 여자>, <비처럼 음악처럼>, <천재선언> 등이 이정향 감독이 참여했던 영화들. 그리고 98년에 심은하와 이성재가 주연한 로맨틱 코미디 <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감독 데뷔해 호평을 이끌어 냈다. 오랜 숨을 고른 끝에 2002년 두 번째 작품으로 <집으로...>를 내놓았는데, 일곱살 손자와 할머니의 잠깐동안 특별한 동거를 그린 영화다.-<오늘> 보도자료 중에서-
서강대 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 영화 아카데미 4기 출신이다. 86년에 박철수 감독의 <안개기둥>의 연출부로 충무로 경험을 쌓았다. 그 밖에 <오늘 여자>, <비처럼 음악처럼>, <천재선언> 등이 이정향 감독이 참여했던 영화들. 그리고 98년에 심은하와 이성재가 주연한 로맨틱 코미디 <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감독 데뷔해 호평을 이끌어 냈다. 오랜 숨을 고른 끝에 2002년 두 번째 작품으로 <집으로...>를 내놓았는데, 일곱살 손자와 할머니의 잠깐동안 특별한 동거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