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수

 

7,048,039관객 동원
 1962-04-27 출생ㅣ한국ㅣ처녀들의 저녁식사(98) 데뷔
1962년 서울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방황하는 10대들의 삶을 담은 〈눈물〉로 평단과 관객의 주목을 받았으며, <처녀들의 저녁 식사>로 성(性)에 대한 과감하고도 솔직한 접근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 〈바람난 가족〉에서는 파괴된 가족관계의 폐부를 찌르는 날카로운 시각과 독특한 스타일로 그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때 그 사람들〉을 통해 한국 현대사를 독창적으로 해석하며 영화계를 넘어 정치적으로도 파란을 몰고 왔다. 이어 재벌 가의 붕괴된 도덕의식에 대한 냉소를 담은 작품 <하녀>로 제 63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함으로써,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감독으로 자리매김 했다. 내 놓는 작품 마다 섹스, 정치, 돈 등 사회전반에 걸친 자극적인 화두를 던지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2012년 <돈의 맛>으로 돌아온 임상수 감독은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진실과 인간 본연의 섹스와 돈에 대한 욕망, 사랑, 증오 등 다양한 감정을 좀 더 깊이 있고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며 특유의 강렬한 연출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상수 감독은 <돈의 맛>으로 <하녀>에 이어 연속 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돈의 맛> 보도자료 중에서-

임상수 감독은 연세대 사화학과 졸업 후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수학했다. <장군의 아들>의 연출부로 영화 일을 시작해 1998년 도발적인 데뷔작 <처녀들의 저녁식사>로 평단과 관객의 주목을 받은 그는 방황하는 10대들의 삶을 담은 <눈물>, 한국 사회의 폐부를 찌르는 <바람난 가족>을 통해 한국 영화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눈물>로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바람난 가족>으로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날카로운 시각과 독특한 스타일에 대한 찬사를 얻으며 세계적으로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어 2004년에는 한국 현대사를 독창적으로 해석한 <그때 그 사람들>로 이듬해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는 영예를 안았다. 2007년 작 <오래된 정원> 이후 프랑스에서 작품 구상에 전념하던 임상수 감독은 2010년 <하녀>의 메가폰을 잡고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욕망에 대해 조명한다. 임상수 감독의 명성에 걸맞게 일찌감치 제 63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을 확정한 <하녀>는 그의 차기작을 손꼽아 기다려 온 관객과 평단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파격적인 에로틱 서스펜스를 선보일 것이다.

- <하녀> 보도자료 중에서-

임상수 감독은 영화아카데미 5기로 영화 시작하여 박종원, 임권택,김영빈 감독의 연출부로 활동하였다. 95년 <주목할 만한 영화>라는 작품으로 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에 당선되었다. 98년 <처녀들의 저녁식사로> 감독에 데뷔하여 사실적인 묘사와 재치있는 유머를 보여 주었고, 청룡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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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04-27 출생한국처녀들의 저녁식사(98) 데뷔
1962년 서울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방황하는 10대들의 삶을 담은 〈눈물〉로 평단과 관객의 주목을 받았으며, <처녀들의 저녁 식사>로 성(性)에 대한 과감하고도 솔직한 접근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 〈바람난 가족〉에서는 파괴된 가족관계의 폐부를 찌르는 날카로운 시각과 독특한 스타일로 그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때 그 사람들〉을 통해 한국 현대사를 독창적으로 해석하며 영화계를 넘어 정치적으로도 파란을 몰고 왔다. 이어 재벌 가의 붕괴된 도덕의식에 대한 냉소를 담은 작품 <하녀>로 제 63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함으로써,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감독으로 자리매김 했다. 내 놓는 작품 마다 섹스, 정치, 돈 등 사회전반에 걸친 자극적인 화두를 던지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2012년 <돈의 맛>으로 돌아온 임상수 감독은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진실과 인간 본연의 섹스와 돈에 대한 욕망, 사랑, 증오 등 다양한 감정을 좀 더 깊이 있고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며 특유의 강렬한 연출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상수 감독은 <돈의 맛>으로 <하녀>에 이어 연속 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돈의 맛> 보도자료 중에서-

임상수 감독은 연세대 사화학과 졸업 후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수학했다. <장군의 아들>의 연출부로 영화 일을 시작해 1998년 도발적인 데뷔작 <처녀들의 저녁식사>로 평단과 관객의 주목을 받은 그는 방황하는 10대들의 삶을 담은 <눈물>, 한국 사회의 폐부를 찌르는 <바람난 가족>을 통해 한국 영화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눈물>로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바람난 가족>으로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날카로운 시각과 독특한 스타일에 대한 찬사를 얻으며 세계적으로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어 2004년에는 한국 현대사를 독창적으로 해석한 <그때 그 사람들>로 이듬해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는 영예를 안았다. 2007년 작 <오래된 정원> 이후 프랑스에서 작품 구상에 전념하던 임상수 감독은 2010년 <하녀>의 메가폰을 잡고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욕망에 대해 조명한다. 임상수 감독의 명성에 걸맞게 일찌감치 제 63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을 확정한 <하녀>는 그의 차기작을 손꼽아 기다려 온 관객과 평단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파격적인 에로틱 서스펜스를 선보일 것이다.

- <하녀> 보도자료 중에서-

임상수 감독은 영화아카데미 5기로 영화 시작하여 박종원, 임권택,김영빈 감독의 연출부로 활동하였다. 95년 <주목할 만한 영화>라는 작품으로 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에 당선되었다. 98년 <처녀들의 저녁식사로> 감독에 데뷔하여 사실적인 묘사와 재치있는 유머를 보여 주었고, 청룡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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