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문진> 보도자료 중에서-
<땡볕>으로 한국 최초로 세계 3대 영화제의 하나인 베를린 영화제 본선에 진출하며 현재 한국 영화의 세계 진출 물꼬를 튼 하명중 감독. 70년대 최고의 인기 영화배우로 출발하여 영화감독을 거쳐 영화제작자로 활동하는 등 영역의 폭을 넓혀가며 국내외적으로 그 재능을 인정을 받았다. 한국 영화사의 중요한 한 획을 그었던 하명중 감독이 그가 본업인 감독으로 근 16년 만에 충무로에 돌아왔다. 소설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를 바탕으로 시나리오 작업을 2년 동안 했을 만큼 철저하게 준비하고 모든 정성을 쏟았다. 하명중 감독은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영화에서 연출 뿐 아니라 어머니를 찾아가는 노년의 최인호 역할을 직접 맡아 열연했다. 하명중 감독은 1967년 한국배우로는 최초로 홍콩으로 진출한 한류배우이다. 1973년 아시아영화제 주연상, 1977년 아시아영화제 조연상, 1975, 1978. 대종상 주연상등 <최후의 증인><족보><사람의 아들>등 1970년대의 한국영화의 대표작의 주연배우로 활동하였다. -수상경력 제29회(1991) 대종상 영화제 각색상 - 혼자 도는 바람개비 제22회(1983) 대종상 영화제 특별상 - 엑스 제17회(1978)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 족보 제14회(1975)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 불꽃 제10회(1974) 백상예술대상 영화 남자최우수연기상 - 나와 나 제7회(1971) 백상예술대상 영화 신인연기상 - 약속은 없었지만- <주문진> 보도자료 중에서-
<땡볕>으로 한국 최초로 세계 3대 영화제의 하나인 베를린 영화제 본선에 진출하며 현재 한국 영화의 세계 진출 물꼬를 튼 하명중 감독. 70년대 최고의 인기 영화배우로 출발하여 영화감독을 거쳐 영화제작자로 활동하는 등 영역의 폭을 넓혀가며 국내외적으로 그 재능을 인정을 받았다. 한국 영화사의 중요한 한 획을 그었던 하명중 감독이 그가 본업인 감독으로 근 16년 만에 충무로에 돌아왔다. 소설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를 바탕으로 시나리오 작업을 2년 동안 했을 만큼 철저하게 준비하고 모든 정성을 쏟았다. 하명중 감독은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영화에서 연출 뿐 아니라 어머니를 찾아가는 노년의 최인호 역할을 직접 맡아 열연했다. 하명중 감독은 1967년 한국배우로는 최초로 홍콩으로 진출한 한류배우이다. 1973년 아시아영화제 주연상, 1977년 아시아영화제 조연상, 1975, 1978. 대종상 주연상등 <최후의 증인><족보><사람의 아들>등 1970년대의 한국영화의 대표작의 주연배우로 활동하였다. -수상경력 제29회(1991) 대종상 영화제 각색상 - 혼자 도는 바람개비 제22회(1983) 대종상 영화제 특별상 - 엑스 제17회(1978)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 족보 제14회(1975)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 불꽃 제10회(1974) 백상예술대상 영화 남자최우수연기상 - 나와 나 제7회(1971) 백상예술대상 영화 신인연기상 - 약속은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