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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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7-05-14 출생ㅣ한국 부산ㅣ너와 나 (1967) 데뷔
하명중 감독은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2007), <혼자 도는 바람개비>(1991), <태>(1986), <땡볕>(1984), <엑스>(1983) 등을 연출했으며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2007), <땡볕>(1984) 등 100여 편의 영화에도 출연하며 1970~80년대를 풍미했던 영화배우 겸 감독으로 한국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인정받고 있다. 하명중 감독의 깊은 연륜이 느껴지는 탁월한 연출력을 확인시켜주는 이번 영화 <주문진>은 마치 한 편의 순정만화를 보는 듯한 러브 스토리를 바탕으로 새롭고 신선한 캐릭터들의 완성도 높은 연기가 어우러져 영화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 감독은 1965년 KBS 탤런트로 데뷔하여 영화 <너와 나>(1967)를 시작으로 약 75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세 번 수상하는 등 연기파 배우로 각광받았다. 1983년 영화 <엑스>를 연출, 대종상 신인감독상을 차지하였으며 일년 뒤 영화 <땡볕>(1984)으로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세계영화제에 물꼬를 트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후 17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2007)를 통해 우리네 가슴 속에 자리 잡고 있던 어머니의 사랑을 그리며 평단에게 ‘보기 드문 수작’이라는 호평을 받는 동시에 관객들에게 행복한 눈물을 선사, 제15회 한국최고인기연예대상 영화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 <주문진> 보도자료 중에서-

<땡볕>으로 한국 최초로 세계 3대 영화제의 하나인 베를린 영화제 본선에 진출하며 현재 한국 영화의 세계 진출 물꼬를 튼 하명중 감독. 70년대 최고의 인기 영화배우로 출발하여 영화감독을 거쳐 영화제작자로 활동하는 등 영역의 폭을 넓혀가며 국내외적으로 그 재능을 인정을 받았다. 한국 영화사의 중요한 한 획을 그었던 하명중 감독이 그가 본업인 감독으로 근 16년 만에 충무로에 돌아왔다. 소설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를 바탕으로 시나리오 작업을 2년 동안 했을 만큼 철저하게 준비하고 모든 정성을 쏟았다. 하명중 감독은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영화에서 연출 뿐 아니라 어머니를 찾아가는 노년의 최인호 역할을 직접 맡아 열연했다. 하명중 감독은 1967년 한국배우로는 최초로 홍콩으로 진출한 한류배우이다. 1973년 아시아영화제 주연상, 1977년 아시아영화제 조연상, 1975, 1978. 대종상 주연상등 <최후의 증인><족보><사람의 아들>등 1970년대의 한국영화의 대표작의 주연배우로 활동하였다. -수상경력 제29회(1991) 대종상 영화제 각색상 - 혼자 도는 바람개비 제22회(1983) 대종상 영화제 특별상 - 엑스 제17회(1978)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 족보 제14회(1975)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 불꽃 제10회(1974) 백상예술대상 영화 남자최우수연기상 - 나와 나 제7회(1971) 백상예술대상 영화 신인연기상 - 약속은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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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05-14 출생한국 부산너와 나 (1967) 데뷔
하명중 감독은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2007), <혼자 도는 바람개비>(1991), <태>(1986), <땡볕>(1984), <엑스>(1983) 등을 연출했으며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2007), <땡볕>(1984) 등 100여 편의 영화에도 출연하며 1970~80년대를 풍미했던 영화배우 겸 감독으로 한국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인정받고 있다. 하명중 감독의 깊은 연륜이 느껴지는 탁월한 연출력을 확인시켜주는 이번 영화 <주문진>은 마치 한 편의 순정만화를 보는 듯한 러브 스토리를 바탕으로 새롭고 신선한 캐릭터들의 완성도 높은 연기가 어우러져 영화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 감독은 1965년 KBS 탤런트로 데뷔하여 영화 <너와 나>(1967)를 시작으로 약 75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세 번 수상하는 등 연기파 배우로 각광받았다. 1983년 영화 <엑스>를 연출, 대종상 신인감독상을 차지하였으며 일년 뒤 영화 <땡볕>(1984)으로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세계영화제에 물꼬를 트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후 17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2007)를 통해 우리네 가슴 속에 자리 잡고 있던 어머니의 사랑을 그리며 평단에게 ‘보기 드문 수작’이라는 호평을 받는 동시에 관객들에게 행복한 눈물을 선사, 제15회 한국최고인기연예대상 영화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 <주문진> 보도자료 중에서-

<땡볕>으로 한국 최초로 세계 3대 영화제의 하나인 베를린 영화제 본선에 진출하며 현재 한국 영화의 세계 진출 물꼬를 튼 하명중 감독. 70년대 최고의 인기 영화배우로 출발하여 영화감독을 거쳐 영화제작자로 활동하는 등 영역의 폭을 넓혀가며 국내외적으로 그 재능을 인정을 받았다. 한국 영화사의 중요한 한 획을 그었던 하명중 감독이 그가 본업인 감독으로 근 16년 만에 충무로에 돌아왔다. 소설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를 바탕으로 시나리오 작업을 2년 동안 했을 만큼 철저하게 준비하고 모든 정성을 쏟았다. 하명중 감독은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영화에서 연출 뿐 아니라 어머니를 찾아가는 노년의 최인호 역할을 직접 맡아 열연했다. 하명중 감독은 1967년 한국배우로는 최초로 홍콩으로 진출한 한류배우이다. 1973년 아시아영화제 주연상, 1977년 아시아영화제 조연상, 1975, 1978. 대종상 주연상등 <최후의 증인><족보><사람의 아들>등 1970년대의 한국영화의 대표작의 주연배우로 활동하였다. -수상경력 제29회(1991) 대종상 영화제 각색상 - 혼자 도는 바람개비 제22회(1983) 대종상 영화제 특별상 - 엑스 제17회(1978)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 족보 제14회(1975)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 불꽃 제10회(1974) 백상예술대상 영화 남자최우수연기상 - 나와 나 제7회(1971) 백상예술대상 영화 신인연기상 - 약속은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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