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보도자료 중에서-
초창기 시절부터 <마이 뷰티풀 런더렛>의 펑크 락커역부터 아이보리의 <전망 좋은 방>에서 아름답게 치장한 빅토리아풍의 구혼자까지 쉽게 소화해내며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평론가와 관중 모두에게 감명을 주었다. 그의 이런 연기는 1986년에는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상에서 우수 조연상을 받게 했고 이외에도 아카데미 남우주연, 3차례의 후보지명, 영국 아카데미상 남우주연 2회 수상과 4회 후보지명 그리고 4차례의 골든 글로브 후보지명을 받았다. 또한 영화배우협회상 2차례와 3회의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상 및 LA 비평가상을 수상했다. 데이 루이스는 연달아 극찬받는 연기를 했지만 짐 쉐리단 감독의 <나의 왼발>에서 장애인 작가이며 화가인 크리스티 브라운의 역을 연기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의 두번째 아카데미상 후보지명은 쉐리단 감독과의 두번째 작인 15년간 억울하게 수감생활을 한 남자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아버지의 이름으로>로, 세번째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갱스 오브 뉴욕>에서 빌 역으로 받았다. 그의 다른 역들로 <라스트 모히칸>에서 미국 탐험가 호크아이,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의 첫 작품인 <순수의 시대>에서 귀족스런 뉴랜드 아쳐가 있다. 런던에서 태어난 그는 영국 켄트에 있는 학교에 다닐 때 처음 연기를 접한다. 그의 연기 데뷔작은 <비성>, 영화 데뷔작은 그가 14세에 <선데이 블러디 선데이>에서 무명으로 불량배역을 맡아 연기했다. 후에 그는 저명한 브리스톨 올드 빅 연극 학교에 원서를 내고 입학해서 3년 재학하고 그 곳에서 연기를 했다.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초기 까지 브리스톨 올드 빅 연극단, 로열 셰익스피어 극단, 영국 국립 극장과 <언아더 컨츄리> <드라큘라> <퓨쳐리스츠> <헴릿>에서 주역을 맡아 연기하였다. 그 외에 필립 코프만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의 영화버젼에서 주인공 역을 맡았고, 니콜라스 하이트너 감독의 <아서 밀러>의 고전 <크루서블>에서 위노나 라이더의 상대역으로 청교도 존 프록터의 역을 맡았다. 그는 <더 박서>에서 짐 쉐리단 감독 밑에서 다시 한번 연기를 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레베카 밀러의 강렬하면서도 시적인 <발라드 오브 잭 앤 로즈>에서 연기했다.-<링컨> 보도자료 중에서-
초창기 시절부터 <마이 뷰티풀 런더렛>의 펑크 락커역부터 아이보리의 <전망 좋은 방>에서 아름답게 치장한 빅토리아풍의 구혼자까지 쉽게 소화해내며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평론가와 관중 모두에게 감명을 주었다. 그의 이런 연기는 1986년에는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상에서 우수 조연상을 받게 했고 이외에도 아카데미 남우주연, 3차례의 후보지명, 영국 아카데미상 남우주연 2회 수상과 4회 후보지명 그리고 4차례의 골든 글로브 후보지명을 받았다. 또한 영화배우협회상 2차례와 3회의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상 및 LA 비평가상을 수상했다. 데이 루이스는 연달아 극찬받는 연기를 했지만 짐 쉐리단 감독의 <나의 왼발>에서 장애인 작가이며 화가인 크리스티 브라운의 역을 연기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의 두번째 아카데미상 후보지명은 쉐리단 감독과의 두번째 작인 15년간 억울하게 수감생활을 한 남자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아버지의 이름으로>로, 세번째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갱스 오브 뉴욕>에서 빌 역으로 받았다. 그의 다른 역들로 <라스트 모히칸>에서 미국 탐험가 호크아이,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의 첫 작품인 <순수의 시대>에서 귀족스런 뉴랜드 아쳐가 있다. 런던에서 태어난 그는 영국 켄트에 있는 학교에 다닐 때 처음 연기를 접한다. 그의 연기 데뷔작은 <비성>, 영화 데뷔작은 그가 14세에 <선데이 블러디 선데이>에서 무명으로 불량배역을 맡아 연기했다. 후에 그는 저명한 브리스톨 올드 빅 연극 학교에 원서를 내고 입학해서 3년 재학하고 그 곳에서 연기를 했다.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초기 까지 브리스톨 올드 빅 연극단, 로열 셰익스피어 극단, 영국 국립 극장과 <언아더 컨츄리> <드라큘라> <퓨쳐리스츠> <헴릿>에서 주역을 맡아 연기하였다. 그 외에 필립 코프만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의 영화버젼에서 주인공 역을 맡았고, 니콜라스 하이트너 감독의 <아서 밀러>의 고전 <크루서블>에서 위노나 라이더의 상대역으로 청교도 존 프록터의 역을 맡았다. 그는 <더 박서>에서 짐 쉐리단 감독 밑에서 다시 한번 연기를 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레베카 밀러의 강렬하면서도 시적인 <발라드 오브 잭 앤 로즈>에서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