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02-28 출생ㅣ영국 컴브리아 칼리슬1948년 2월 28일생, 본명 - Michael Figgis
<경력>1948년 2월 영국 칼리스 태생.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원 나잇 스탠드>로 잘 알려진 그는 '영화감독' 이기 이전에, 런던에서 음악 공부를하고 R&B록 밴드에서 활동한 '음악가'였다. TV드라마와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던 중 1984년 단편영화 <하우스>를 만들었고 이후 <폭풍의 월요일> <유혹은 밤그림자처럼> <리베스트라움> <미스터 존스> <브라우닝 버전>등 여러 작품에서 타고난 끼를 분출했다. <폭풍의 월요일>에서는 직접 악기 연주와 노래까지 맡아 주목을 받았다. 이후 저예산으로 할리우드 제작방식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독특한 자기색깔을 가미한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를 만들었고, 이 작품의 섬세한 음악과 영상미는 그에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과 최고 감독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현재는 시나리오 작가와 프로듀서로도 활동중이며 <섹슈얼 이노센스>에서는 성과 도시의 탐구라는 난해하면서도 철학적인 주제를 변함없는 CF적 영상미에 실어내고 있다.
R&B 록 밴드 <가스보드>에서 활동
드라마의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1984년 채널 4단편영화 <하우스> 제작
필름 느와르풍의 스릴러 <폭풍의 월요일(88)>로 비평가들의 관심을 얻음
대표작
1999 <섹슈얼 이노센스>
1997 <원 나잇 스탠드>
1995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1994 <사랑의 교정>
1993 <미스터 존스>
1991 <리베스트럼>
1990 <유혹은 밤그림자처럼>
1988 <폭풍의 월요일>
<수상경력>
1995년 미국 비평가협회 남우,여우주연상, 감독상, LA비평가협회작품상,감독상 수상(라스베가스를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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