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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맨골드

James Mangold 

7,751,956관객 동원
 1963-10-16 출생ㅣ미국ㅣ헤비 (1995) 데뷔
지금까지 <앙코르>, <3:10 투 유마>, <아이덴티티>, <처음 만나는 자유>를 포함해 총 7편의 영화를 제작한 맨골드는 폭넓은 장르에서 세련된 앙상블의 영화를 만드는 한편, 그의 특징인 힘이 있는 주제와 독창적인 캐릭터 묘사, 훌륭한 연기 연출과 두드러진 이미지를 변함없이 잘 표현하는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나잇 & 데이>를 통해, 숨막히는 긴장감과 넘치는 서스펜스를 곳곳에서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아슬아슬한 추격과 로맨스, 그리고 2중, 3중의 복선 속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만점의 스토리 전개는 가히 일품이다.

- <나잇 & 데이> 보도자료 중에서-

장르의 귀재. 제임스 맨골드 감독은 강렬한 주제, 독창적인 등장인물에 대한 세심한 배려, 장르를 넘나드는 훌륭한 연출력으로 미국에서는 이미 스타 감독의 반열에 올랐다. <아마데우스>를 연출한 밀로스 포만의 수제자였던 그는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하였으며 감독으로서 데뷔작인 <해비>로 칸느 영화제에서 감독 주간에 초청되는 등 신인 감독에게는 파격적일 만큼의 대우를 받았을 뿐 만 아니라 이 작품으로 1996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감독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화려하게 감독 데뷔식을 치른 제임스 맨골드는 이후 뉴욕시의 부패한 경찰들과 맞서 싸우는 작은 마을의 보안관(실베스타 스텔론 역)의 이야기를 다룬 <캅랜드>로 할리우드에 발을 디디기 시작한다. 이 영화 역시 칸느영화제 경쟁부분에 연이어 초청되었으며 이후 <처음 만나는 자유>로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어워즈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안젤리나 졸리에게 생애 첫 오스카상을 선사하는 계기가 된다. 그는 또 다시 장르를 변형하여 맥 라이언과 휴 잭맨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케이트와 레오폴드>를 감독했으며 이후 최고의 반전(反轉)영화 BEST5에 손꼽히며 전미에서만 1억불이상의 흥행 기록을 세운 <아이덴티티>로 흥행 감독으로 부상한다. 이 외에도 리즈 위더스푼, 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영화<앙코르>로 골든 글로브 최우수 작품상을 거머쥐면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할리우드에서 손꼽히는 장르의 귀재이다. <3:10 투 유마>는 장르변화에 관계없이 웰메이드 상업영화를 연이어 발표한 그의 연출력이 최정점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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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10-16 출생미국헤비 (1995) 데뷔
지금까지 <앙코르>, <3:10 투 유마>, <아이덴티티>, <처음 만나는 자유>를 포함해 총 7편의 영화를 제작한 맨골드는 폭넓은 장르에서 세련된 앙상블의 영화를 만드는 한편, 그의 특징인 힘이 있는 주제와 독창적인 캐릭터 묘사, 훌륭한 연기 연출과 두드러진 이미지를 변함없이 잘 표현하는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나잇 & 데이>를 통해, 숨막히는 긴장감과 넘치는 서스펜스를 곳곳에서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아슬아슬한 추격과 로맨스, 그리고 2중, 3중의 복선 속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만점의 스토리 전개는 가히 일품이다.

- <나잇 & 데이> 보도자료 중에서-

장르의 귀재. 제임스 맨골드 감독은 강렬한 주제, 독창적인 등장인물에 대한 세심한 배려, 장르를 넘나드는 훌륭한 연출력으로 미국에서는 이미 스타 감독의 반열에 올랐다. <아마데우스>를 연출한 밀로스 포만의 수제자였던 그는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하였으며 감독으로서 데뷔작인 <해비>로 칸느 영화제에서 감독 주간에 초청되는 등 신인 감독에게는 파격적일 만큼의 대우를 받았을 뿐 만 아니라 이 작품으로 1996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감독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화려하게 감독 데뷔식을 치른 제임스 맨골드는 이후 뉴욕시의 부패한 경찰들과 맞서 싸우는 작은 마을의 보안관(실베스타 스텔론 역)의 이야기를 다룬 <캅랜드>로 할리우드에 발을 디디기 시작한다. 이 영화 역시 칸느영화제 경쟁부분에 연이어 초청되었으며 이후 <처음 만나는 자유>로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어워즈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안젤리나 졸리에게 생애 첫 오스카상을 선사하는 계기가 된다. 그는 또 다시 장르를 변형하여 맥 라이언과 휴 잭맨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케이트와 레오폴드>를 감독했으며 이후 최고의 반전(反轉)영화 BEST5에 손꼽히며 전미에서만 1억불이상의 흥행 기록을 세운 <아이덴티티>로 흥행 감독으로 부상한다. 이 외에도 리즈 위더스푼, 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영화<앙코르>로 골든 글로브 최우수 작품상을 거머쥐면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할리우드에서 손꼽히는 장르의 귀재이다. <3:10 투 유마>는 장르변화에 관계없이 웰메이드 상업영화를 연이어 발표한 그의 연출력이 최정점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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