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데뷔작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유주얼 서스펙트>의 브라이언 싱어 감독과 종종 비교가 되는 그는 역시 10대 시절부터 영화광이었다. 10살 생일파티때 아버지가 선물로 준 캠코더가 그의 인생을 바꿔 놓은 셈이다. 95년 선댄스 영화제의 화제작 <Oink>로 영화계에 발을 내딛었다. 후에 <캔디맨> 등의 영화의 시나리오와 제작을 겸하기도 했다.
대표작
1999 <애스트로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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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데뷔작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유주얼 서스펙트>의 브라이언 싱어 감독과 종종 비교가 되는 그는 역시 10대 시절부터 영화광이었다. 10살 생일파티때 아버지가 선물로 준 캠코더가 그의 인생을 바꿔 놓은 셈이다. 95년 선댄스 영화제의 화제작 <Oink>로 영화계에 발을 내딛었다. 후에 <캔디맨> 등의 영화의 시나리오와 제작을 겸하기도 했다.
대표작
1999 <애스트로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