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폴리

Sarah Polley 

602,970관객 동원
 1979-01-08 출생ㅣ캐나다ㅣ원 매직 크리스마스(1985) 데뷔
4살에 아역배우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라 폴리는 영화 <바론의 대모험>, <엑조티카>, <고> 등과 같은 작품들을 통해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며 변신에 성공했다. 이후 <웨이트 오브 워터>에 출연하며 숀 펜, 엘리자베스 헐리 등 톱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뿐만 아니라 영화 <어웨이 프롬 허>, <우리도 사랑일까>를 연출하며 감독으로서의 재능도 입증한 그녀는 <미스터 노바디>를 통해 다시 배우로 돌아왔다. 사라 폴리가 연기한 ‘앨리스’는 잊지 못한 옛 사랑의 기억 때문에 우울증에 걸려 자신만을 사랑하는 남편 ‘니모’에게 상처를 주는 여인이다. 잦은 감정 변화로 인해 고도의 연기력을 필요로 했던 ''앨리스''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사라 폴리는 ''액션'' 소리와 함께 바로 눈물을 흘릴 정도로 무서운 집중력을 보여주며 주위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미스터 노바디> 보도자료 중에서-

아역 배우 출신으로 4살 때부터 TV 드라마에 출연하며 캐나다의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 받은 그녀는 국내에는 <새벽의 저주>와 <스플라이스>의 주연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2006년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어웨이 프롬 허>로 아카데미 각색상에 노미네이트되고 지니 어워즈 최우수각본상을 수상한 그녀는 두 번째 연출작인 <우리도 사랑일까>에서는 ‘결핍’과 ‘갈망’으로 인해 변해가는 사랑의 모습을 탁월한 시나리오와 섬세한 연출력으로 담아냈다. 현재 그녀는 자신이 어머니의 혼외정사로 태어난 딸이라는 가족사의 비밀을 가감없이 드러낸 자전적 다큐멘터리 < Stories We Tell>로 베니스와 토론토영화제에 초청되며 명실공히 천재적 신예로서의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캐나다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여성 범죄자의 실화에 바탕을 둔 마가렛 앳 우드의 소설 [그레이스]의 영화화를 준비 중이다.

-<우리도 사랑일까> 보도자료 중에서-

아역배우 출신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하다 1997년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수상작인 <달콤한 후세>를 통해 성인배우로 거듭났다. <고>라는 작품으로 캐나다코미디어워드 여자배우상을 수상하고 독립영화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고, <나 없는 내 인생>으로 지니어워즈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2008년 직접 각본과 감독을 맡은 첫 장편 연출작 <어웨이 프롬 허>로 뉴욕비평가협회상, LA비평가협회상의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 <스플라이스> 보도자료 중에서-

97년 깐느 영화제에서 Grand Prix 상을 받은‘아톰 에고얀’ 감독의 작품 <달콤한 내세(Sweet Hereafter)>를 통해 아역배우에서 성인배우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그녀는 여러 어려운 배역들을 소화해내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새벽의 저주>에 출연한 것 외에도 셰프트베리 필름과 오리지날 픽쳐스 드라마 시리즈 ‘The Shields Stories’의 에피소드 한 편을 직접 쓰고 감독하기도 했다. 그녀의 차기작은 롤랜드 수소 감독의 싸이코 스릴러물 < The I Inside>이다. 마이클 쿠니의 연극 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에는 라이언 필립, 파이퍼 페라도, 스테픈 레아 등이 출연한다. 폴리는 El Deseo 프로덕션의 ‘My Life Without Me’에 마크 러팔로와 함께 출연 하였다. 폴리는 말기암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숨긴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앤을 연기 하였다. 이 영화는 아틀란틱 필름 페스티발에서 최고의 캐나다 영화- Best Canadian Feature Award를 수상 하였다. 그녀의 또 다른 차기작으로는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공상과학영화 ‘엑시스텐즈’, 돈 멕켈러 감독의 ‘Last Night’, 톰 피체랄드 감독의 ‘The Hanging Garden’, 할 햇틀리 감독의 ‘미녀와 야수 이야기’ 등이 있다. 1999년 폴리는 단편 영화 ‘Don’t Think Twice’를 통해 감독 데뷔식을 치뤘고 이 작품은 99년 토론토 필름 페스티발과 2000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첫 장편영화 연출 데뷔작인 <어웨이 프롬 허>가 2007년 토론토 영화제, 시드니 영화제, 선댄스 영화제 공식 출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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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01-08 출생캐나다원 매직 크리스마스(1985) 데뷔
4살에 아역배우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라 폴리는 영화 <바론의 대모험>, <엑조티카>, <고> 등과 같은 작품들을 통해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며 변신에 성공했다. 이후 <웨이트 오브 워터>에 출연하며 숀 펜, 엘리자베스 헐리 등 톱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뿐만 아니라 영화 <어웨이 프롬 허>, <우리도 사랑일까>를 연출하며 감독으로서의 재능도 입증한 그녀는 <미스터 노바디>를 통해 다시 배우로 돌아왔다. 사라 폴리가 연기한 ‘앨리스’는 잊지 못한 옛 사랑의 기억 때문에 우울증에 걸려 자신만을 사랑하는 남편 ‘니모’에게 상처를 주는 여인이다. 잦은 감정 변화로 인해 고도의 연기력을 필요로 했던 ''앨리스''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사라 폴리는 ''액션'' 소리와 함께 바로 눈물을 흘릴 정도로 무서운 집중력을 보여주며 주위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미스터 노바디> 보도자료 중에서-

아역 배우 출신으로 4살 때부터 TV 드라마에 출연하며 캐나다의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 받은 그녀는 국내에는 <새벽의 저주>와 <스플라이스>의 주연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2006년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어웨이 프롬 허>로 아카데미 각색상에 노미네이트되고 지니 어워즈 최우수각본상을 수상한 그녀는 두 번째 연출작인 <우리도 사랑일까>에서는 ‘결핍’과 ‘갈망’으로 인해 변해가는 사랑의 모습을 탁월한 시나리오와 섬세한 연출력으로 담아냈다. 현재 그녀는 자신이 어머니의 혼외정사로 태어난 딸이라는 가족사의 비밀을 가감없이 드러낸 자전적 다큐멘터리 < Stories We Tell>로 베니스와 토론토영화제에 초청되며 명실공히 천재적 신예로서의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캐나다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여성 범죄자의 실화에 바탕을 둔 마가렛 앳 우드의 소설 [그레이스]의 영화화를 준비 중이다.

-<우리도 사랑일까> 보도자료 중에서-

아역배우 출신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하다 1997년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수상작인 <달콤한 후세>를 통해 성인배우로 거듭났다. <고>라는 작품으로 캐나다코미디어워드 여자배우상을 수상하고 독립영화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고, <나 없는 내 인생>으로 지니어워즈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2008년 직접 각본과 감독을 맡은 첫 장편 연출작 <어웨이 프롬 허>로 뉴욕비평가협회상, LA비평가협회상의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 <스플라이스> 보도자료 중에서-

97년 깐느 영화제에서 Grand Prix 상을 받은‘아톰 에고얀’ 감독의 작품 <달콤한 내세(Sweet Hereafter)>를 통해 아역배우에서 성인배우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그녀는 여러 어려운 배역들을 소화해내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새벽의 저주>에 출연한 것 외에도 셰프트베리 필름과 오리지날 픽쳐스 드라마 시리즈 ‘The Shields Stories’의 에피소드 한 편을 직접 쓰고 감독하기도 했다. 그녀의 차기작은 롤랜드 수소 감독의 싸이코 스릴러물 < The I Inside>이다. 마이클 쿠니의 연극 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에는 라이언 필립, 파이퍼 페라도, 스테픈 레아 등이 출연한다. 폴리는 El Deseo 프로덕션의 ‘My Life Without Me’에 마크 러팔로와 함께 출연 하였다. 폴리는 말기암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숨긴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앤을 연기 하였다. 이 영화는 아틀란틱 필름 페스티발에서 최고의 캐나다 영화- Best Canadian Feature Award를 수상 하였다. 그녀의 또 다른 차기작으로는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공상과학영화 ‘엑시스텐즈’, 돈 멕켈러 감독의 ‘Last Night’, 톰 피체랄드 감독의 ‘The Hanging Garden’, 할 햇틀리 감독의 ‘미녀와 야수 이야기’ 등이 있다. 1999년 폴리는 단편 영화 ‘Don’t Think Twice’를 통해 감독 데뷔식을 치뤘고 이 작품은 99년 토론토 필름 페스티발과 2000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첫 장편영화 연출 데뷔작인 <어웨이 프롬 허>가 2007년 토론토 영화제, 시드니 영화제, 선댄스 영화제 공식 출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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