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노바디> 보도자료 중에서-
아역 배우 출신으로 4살 때부터 TV 드라마에 출연하며 캐나다의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 받은 그녀는 국내에는 <새벽의 저주>와 <스플라이스>의 주연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2006년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어웨이 프롬 허>로 아카데미 각색상에 노미네이트되고 지니 어워즈 최우수각본상을 수상한 그녀는 두 번째 연출작인 <우리도 사랑일까>에서는 ‘결핍’과 ‘갈망’으로 인해 변해가는 사랑의 모습을 탁월한 시나리오와 섬세한 연출력으로 담아냈다. 현재 그녀는 자신이 어머니의 혼외정사로 태어난 딸이라는 가족사의 비밀을 가감없이 드러낸 자전적 다큐멘터리 < Stories We Tell>로 베니스와 토론토영화제에 초청되며 명실공히 천재적 신예로서의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캐나다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여성 범죄자의 실화에 바탕을 둔 마가렛 앳 우드의 소설 [그레이스]의 영화화를 준비 중이다.-<우리도 사랑일까> 보도자료 중에서-
아역배우 출신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하다 1997년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수상작인 <달콤한 후세>를 통해 성인배우로 거듭났다. <고>라는 작품으로 캐나다코미디어워드 여자배우상을 수상하고 독립영화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고, <나 없는 내 인생>으로 지니어워즈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2008년 직접 각본과 감독을 맡은 첫 장편 연출작 <어웨이 프롬 허>로 뉴욕비평가협회상, LA비평가협회상의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스플라이스> 보도자료 중에서-
97년 깐느 영화제에서 Grand Prix 상을 받은‘아톰 에고얀’ 감독의 작품 <달콤한 내세(Sweet Hereafter)>를 통해 아역배우에서 성인배우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그녀는 여러 어려운 배역들을 소화해내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새벽의 저주>에 출연한 것 외에도 셰프트베리 필름과 오리지날 픽쳐스 드라마 시리즈 ‘The Shields Stories’의 에피소드 한 편을 직접 쓰고 감독하기도 했다. 그녀의 차기작은 롤랜드 수소 감독의 싸이코 스릴러물 < The I Inside>이다. 마이클 쿠니의 연극-<미스터 노바디> 보도자료 중에서-
아역 배우 출신으로 4살 때부터 TV 드라마에 출연하며 캐나다의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 받은 그녀는 국내에는 <새벽의 저주>와 <스플라이스>의 주연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2006년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어웨이 프롬 허>로 아카데미 각색상에 노미네이트되고 지니 어워즈 최우수각본상을 수상한 그녀는 두 번째 연출작인 <우리도 사랑일까>에서는 ‘결핍’과 ‘갈망’으로 인해 변해가는 사랑의 모습을 탁월한 시나리오와 섬세한 연출력으로 담아냈다. 현재 그녀는 자신이 어머니의 혼외정사로 태어난 딸이라는 가족사의 비밀을 가감없이 드러낸 자전적 다큐멘터리 < Stories We Tell>로 베니스와 토론토영화제에 초청되며 명실공히 천재적 신예로서의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캐나다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여성 범죄자의 실화에 바탕을 둔 마가렛 앳 우드의 소설 [그레이스]의 영화화를 준비 중이다.-<우리도 사랑일까> 보도자료 중에서-
아역배우 출신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하다 1997년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수상작인 <달콤한 후세>를 통해 성인배우로 거듭났다. <고>라는 작품으로 캐나다코미디어워드 여자배우상을 수상하고 독립영화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고, <나 없는 내 인생>으로 지니어워즈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2008년 직접 각본과 감독을 맡은 첫 장편 연출작 <어웨이 프롬 허>로 뉴욕비평가협회상, LA비평가협회상의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스플라이스> 보도자료 중에서-
97년 깐느 영화제에서 Grand Prix 상을 받은‘아톰 에고얀’ 감독의 작품 <달콤한 내세(Sweet Hereafter)>를 통해 아역배우에서 성인배우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그녀는 여러 어려운 배역들을 소화해내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새벽의 저주>에 출연한 것 외에도 셰프트베리 필름과 오리지날 픽쳐스 드라마 시리즈 ‘The Shields Stories’의 에피소드 한 편을 직접 쓰고 감독하기도 했다. 그녀의 차기작은 롤랜드 수소 감독의 싸이코 스릴러물 < The I Inside>이다. 마이클 쿠니의 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