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시리즈 <게리 언메리드><고스트 위스퍼러>와 <제리 맥과이어><웨딩 소나타><라스트 타임><수어싸이드 킹><커플, 다른 사랑에 빠지다> <이븐 머니><그룸스멘><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스트리트 킹><고><킹스 랜섬><아직 멀었어요?> 등에 출연했다.

-<히어애프터> 보도자료 중에서-

제이 모어는 사실 코미디언이 되고 싶어 했다. 대학과 클럽에서 스탠드-업 코미디를 하고, 텔레비젼에 출연했다. 제이 모어가 처음으로 전국적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것은 그가 < Saturday Night Live >의 출연 멤버가 되고서 부터이다. 여성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제이 모어는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라디오와 코미디 클럽의 진행을 맡고 있는 다재다능한 끼의 외모이다. <제리 맥과이어>,<수어사이드 킹>,<고>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 영화로 미미 레더가 감독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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