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신. 남미 특유의 정열을 담고 있는 듯한 눈빛이 매력적이다. 미아 마에스트로는 98년에 <탱고>로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에비타>에서는 출중한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리빙 하바나>에서는 혁명의 연인으로 출연해 새로운 사랑을 두려워하고 또 속절없이 빠져버리는 여린 속내를 가진 인물을 연기했다.
더보기
1978-06-19 출생아르헨티나탱고 (1998) 데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신. 남미 특유의 정열을 담고 있는 듯한 눈빛이 매력적이다. 미아 마에스트로는 98년에 <탱고>로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에비타>에서는 출중한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리빙 하바나>에서는 혁명의 연인으로 출연해 새로운 사랑을 두려워하고 또 속절없이 빠져버리는 여린 속내를 가진 인물을 연기했다.